최종 편집일 : 2020.07.1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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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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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논평>

더불어민주당 포항남울릉 지역위원회

<논평>

더불어민주당 포항남울릉 지역위원회
  포스코플랜택이 워크아웃 4년 만에 결국 인수합병 매물로 나왔다.
  1982년 포스코가 자회사로 설립한 제철소 정비 전문업체인 제철정비(주)는 건실한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그런 기업을 사실상 빈깡통에 불과한 부실기업 성진지오텍과 이해할 수 없는 합병을 하면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지금이라도 그 과정을 밝히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포스코 계열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워크아웃에 들어간 이후 구조조정이 이어졌다. 성실하게 일한 죄밖에 없는 직원들만 희생당하고 말았다.
  인수합병 이후 또다시 직원들이 구조조정의 대상이 되어 강제로 길거리에 나앉게 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
  몇 해 전 터무니없는 M&A로 회사 자산 탕진했다는 등의 이유로 포스코에 대한 검찰수사가 있었지만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이제라도 부실기업과의 합병뿐만 아니라 자원외교 등 MB정권 시절에 벌어진 포스코 관련 비리를  철저하게 조사할 것을 촉구한다.
  나아가 정치권을 등에 업고 포스코 주변에서 기생하고 있는 세력들을 정리할 필요도 있다.
  포스코를 임자없는 전리품 취급한다면 지역산업의 미래는 없다.
  지역정치권부터 먼저 되돌아볼 것을 촉구한다.
2019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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