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편집일 : 2021.04.13 (화)

한국비엔씨, 보툴리눔톡신 수출허가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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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보툴리눔톡신 수출허가획득

'메디컬뷰티' 라인업 완성

한국비엔씨, 보툴리눔톡신 수출허가획득


'메디컬뷰티' 라인업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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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히알루론산)를 이용한 필러, 메조테라피 제품으로 국내외에서 인지도를 높여온 코스닥상장업체 (주)한국비엔씨(대표이사 최완규)는 14일, 식약처로부터 자체개발한 보툴리눔톡신제품 '비에녹스주'(BIENOX Injection)의 완제수출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기존 주력제품인 더말필러 및 메조테라피 제품군과 작년 10월 신규 출범한 병의원용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I.st)에 이어 보툴리눔톡신까지 갖추게 됨에 따라 바이오에스떼틱(생체물질을 이용한 미용성형)시장의 3대 분야, 즉 의료기기, 기능성화장품, 전문의약품의 전 분야 라인업을 완성하게 되었다고 언급하고 이에 따라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매출확대는 물론 기존 제품과의 성장시너지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수출허가를 획득한 한국비엔씨의 보툴리눔톡신은 현재 국내 임상 1상 및 2상이 진행 중에 있으며 2021년까지 임상3상을 완료할 예정으로, 임상의 목적은 현재 세계시장 1위를 점하고 있는 미국 앨러간사의 보톡스제품 대비 안전성과 개선효과에 있어 동등 또는 우위에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자 함이다. 

  한국비엔씨는 이와 관련 현재 본사가 위치한 대구공장에서 초기생산을 진행하겠지만 현재 논의되고 있는 해외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세종시에 신공장을 건설 중에 있다며, 세종공장은 단순면적으로도 대구공장의 5배가 넘는 규모로 연내 완공 이후 명실상부한 글로벌 바이오메디컬업체로 성장할 것이라는 포부를 내비췄다.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소재한 주식회사 한국비엔씨는 2007년 설립된 바이오 생체재료 전문 벤처기업으로, 대한민국 바이오테크놀로지의 다음 시대를 이끌어나가겠다는 의지가 사명인 한국BNC(Biotechnology Next Challenge)에  녹아 들어가 있다. 

  설립 후 다년간의 연구개발끝에 2012년 국산 HA필러 '큐젤' (Cutegel)의 생산 및 출시에 성공하였으며, 역시 HA(히알루론산)를 이용한 유착방지재 '하이배리', 콜라겐을 이용한 국내 최초의 수술 후 상처이식재로 개발된 '젠타큐' 등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2015년 코넥스시장에 상장하고, 2019년 12월 3일  코스닥시장으로 이전상장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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