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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허리디스크, 비수술적 치료로 호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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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허리디스크, 비수술적 치료로 호전 가능

"초기 증상 시 내원"

겨울철 허리디스크, 비수술적 치료로 호전 가능


"초기 증상 시 내원"

 

겨울철 허리디스크, 비수술적 치료로 호전 가능.jpg

 

  겨울철 허리디스크 초기 증상 시 비수술적 치료로 호전이 가능하다는 발표가 나왔다.

  청주정형외과 서울연합메디컬정형외과의원 신재명 원장이 겨울철 허리디스크 통증 개선방법을 제안하고 관련 의견을 밝혔다. 

  겨울철에는 야외활동이 줄고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지속되면서 운동량이 급격히 줄게 된다. 그로 인해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시간이 늘어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도 많아진다. 특히 골밀도의 수치가 상대적으로 낮은 갱년기 이후의 여성이나 노년층의 경우, 다소 가벼운 충격에도 골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허리골절은 외부 충격에 의해 척추가 주저앉거나 골절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충격 없이도 발생한다. 골밀도가 낮은 어르신들의 경우 뼈가 약해진 상태에서 사소한 충격이나 낙상으로도 다칠 수 있다. 

  허리통증의 검사결과 범위가 넓지 않다면 비수술적 치료로 개선이 가능하지만 증상이 악화된 경우가 많아 진단과 수술을 진행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이와 관련해 신재명 원장이 허리통증에 있어 수술요법으로만 통증완화가 가능한지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신재명 원장은 “허리디스크 초기 증상은 비수술적 치료로 충분히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며 “통증이 심하지 않은 초기 증상이라면 가까운 정형외과 진료를 받고 안정을 취하면서 소염진통제와 약물요법, 물리치료와 주사치료, 비수술적 치료 등을 통해 호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척추는 신체의 전반적인 균형을 유지하고 우리 몸을 지탱하는 만큼 손상 시 심각한 통증과 엉치와 다리저림, 보행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허리통증이 발생했을 때 허리 외 동반된 손상이 있는지 정밀검사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X-ray 및 MRI 촬영을 통해 골절 여부를 파악해 그에 대한 치료 계획을 세우고, 심한 경우 정형외과 전문의와 상의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비수술적 치료 중 하나인 신경차단술은 신경을 둘러싸고 있는 염증이나 통증완화를 위한 대표적인 비수술 치료방법으로서 통증의 원인이 되는 신경부위에 약물을 주사해 염증과 부종을 가라앉혀 통증을 완화하는 시술방법이다. 정확한 시술을 요하는 만큼 특수영상증폭장치(C-arm)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영상을 촬영하고 병변부위에 약물을 주입할 수 있어 시술 정확도는 물론 예후도 좋다. 

  신 원장은 “허리디스크를 유발하는 초기 증상은 비수술적 치료로 통증 및 기능개선이 가능하다”며 “특히 비수술적 치료방법인 프롤로주사(인대강화주사), 도수치료, 신경차단술 등의 시술로 장기적인 우리 몸의 전체적인 균형을 회복하고 척추질환의 재발을 방지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의심되면 조기에 가까운 정형외과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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