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편집일 : 2021.01.22 (금)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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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포항시, 119개로 확대

포항시가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25일 첫차(05대10)부터 전체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한다.
포항시는 지난 2008년 버스노선 개편 이후 12년 만에 추진되는 이번 전면 개편을 통해 현재 109개 노선에 걸쳐 200대가 운영되고 있는 기존의 체계를 전체 119개 노선으로 확대 개편하는 한편, 친환경 전기버스 63대(31.7%)를 증차한 263대를 운행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과거 노선개편(2008년 11월) 이후 꾸준한 시세 확장으로 개편의 수요가 발생한 가운데, 급격한 고령화 사회진입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으로 인해 자가용 차량보다는 대중교통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의 변화가 절실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노선 개편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교통망 구축이 필요한 만큼, 지난 2017년부터 노선개편 추진단을 구성해 전문기관의 용역을 거치는 한편 그 결과를 의회와 협의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노선개편의 추진을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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