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출신 가수 연화 (蓮花) , 신곡 발표

기사입력 2021.03.0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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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틀 '물망초' 나를 잊지마세요

    국악인 출신 가수 연화 (蓮花) , 신곡 발표


    타이틀 '물망초' 나를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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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인 출신 가수 가수 연화 (蓮花)가 타이틀 '물망초'를 발표했다.

      연화 (蓮花)는 8일 오후 3시 30분 '노래하는 가요청백전'  윤경화쇼 가요중심  녹화 방송에서 새 음반 '2021 아름다운 선물' 무대를 꾸몄다.

      연화 (蓮花)는 새 앨범 첫 무대에서 긴 생머리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한층 여성미를 뽐내며 "새로운 음반이 나와 활동할 시간은 빠듯하지만, 늘 시간을 쪼개어 퍼포먼스에서 보여줄 노래와 안무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특히 이번 첫 무대에서는 특별한 뭔가를 보여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신곡 '물망초 는 현대적인 리듬과 드라마적인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힘들었던 지난날은 잊고 누구나 쉽게 꿈꿔오던 사랑의 그리움과 기억 속에 잊지말아 달라는 내용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인기 작사가 인 장경수 선생님과 국내 최고 기타리스유태준.강혁 작곡과 '인기작곡가 거짓말의 김인효 작곡가의 참여했다.   

      또 핑클 소찬휘 젝스키스 등을 키워낸 변성복 프로듀서가 의 새 음반 전체 기획부터 의상 스타일링 등 전반적인 부분에 참여해 컴백에 힘을 보탰고 그밖에 '달빛사랑', '사랑의 탱고', '사랑은 뭘까' 등 아름다운 선물을 발표하며 기존의 앨범과 차별한 된 곡들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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