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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키즈 탐험대 성황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키즈 탐험대 성황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지난 11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실시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탐험대’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주)더네이쳐홀딩스)가 후원하고 국립수목원이 주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 전국 5개 수목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60명이 참가해 호응을 얻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탐험대’는 어린이들이 탐험대원이 되어 백두대간 자생식물을 탐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가족으로 어린이 1명과 보호자 1명이 한팀을 이뤄 수목원을 탐사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자생식물 탐사 미션을 통해 탐험 지도를 완성하게 된다. 한창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미래세대의 어린이들이 백두대간 자생식물을 스스로 탐사하며 자생식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며 “수목원에서 자연을 느끼며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9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탐험대’ 2기를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를 통해 신청·접수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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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복지주택 3천호 연내 신속 공급고령자복지주택 3천호 연내 신속 공급 노인 주거부담 경감 지원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 시흥 고령자복지주택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자체 합동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정부가 자식의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보금자리 마련을 도와 주거부담을 덜어주겠다고 밝혔다. 시흥은계 LH7단지 고령자복지주택은 미닫이 욕실문, 비상연락장치, 야간센서 등 고령자 맞춤형 무장애설계가 적용된 임대주택이다. 저층부에는 연면적 1,695m2 의 건강지원시설, 여가지원시설 등을 갖춘 노인복지관이 함께 조성돼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입주 어르신들은 “경로식당과 당구장도 있고 핸드벨 합주단과 같은 다양한 친목 활동도 지원하고 있어 좋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시흥시 60세 이상 노인의 경우 1식 4000원에 이용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무료로 제공된다. 국토부는 노인 인구 증가 속도 등을 고려해 연내 고령자복지주택 3천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대비 3배 증가한 규모이다. 2010년부터 지난 13년간 60세 이상 노인인구는 연 4.6%씩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동관리 방식을 확대해 고령자복지주택 공용관리비 부담을 완화하고 단순한 거처 제공뿐만 아니라 노인가구의 건강, 여가, 커뮤니티 등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 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회의를 주재한 박 장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정부가 자식의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보금자리 마련을 도와 주거부담을 덜어드리겠다”며 고령자 주거복지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지난달 15일부터 추진 중인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지자체와 LH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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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진료시 신분증 지참해야...병의원 진료시 신분증 지참해야... 요양 기관 본인 확인 강화 5월 20일부터 검진검진시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으로 의료 기관에서 건강보험으로 진료 받을 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요양 기관 본인 확인 강화 제도'가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모든 의료 기관에서 건강보험을 적용 받으려는 사람은 신분 확인 절차를 거쳐야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신분증이 없는 경우, QR코드 형식의 모바일 건강보험증을 내려 받아 자격을 인증하면 된다. 단, 19세 미만 환자, 응급 환자 등은 예외가 적용될 수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는 “신분증 확인이 안돼 진료를 못 받는 경우가 없도록 신분증을 꼭 챙겨오시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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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웹툰애니메이션 작가 특강동양대, 웹툰애니메이션 작가 특강 '네이버웹툰 - 다이스' 윤현석 작가 동양대학교는 2024년 대학혁신지원 사업으로 7일 네이버웹툰 '다이스' 윤현석 작가를 초대해 ‘Yes-Up 첨단 미래산업 대비 상생형 취창업 인재 창출을 위한 전문가 초빙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웹툰 작가가 들려주는 웹툰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동양대학교 학생과 서울문화고등학교,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학생까지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윤현석 작가는 네이버웹툰에서 '다이스'라는 작품을 8년 동안 장기 연재했던 작가로 17년 차 작가이다. 현장 전문가인 웹툰 작가가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진로에 대한 전문 지식을 습득했다. 또한, 특강이 끝난 후 윤현석 작가의 사인회가 열려 많은 학생이 작가와 1대1로 만나는 시간도 가졌다. 웹툰애니메이션학과 학과장 박혜리 교수는 “웹툰 작가에게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듣게 되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 거로 생각한다”라며 “특강에 참석한 고등학생들에게도 우리 분야의 진로 방향성에 좋은 제시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배시규 취업학생처장은 “학생들의 취업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며 앞으로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서 우리 대학 졸업생 모두가 성공 취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양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 사업과 취업역량 강화 취업캠프 등을 통해 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의 취업경쟁력 강화와 취업률 도모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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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개소동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개소 지역 청년들 고용지원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는 9일 영주캠퍼스 DYU TOWER 로비 1층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성해 동양대 총장, 박남서 시장, 심재연 시의회 의장, 전태영 교육장, 손명철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성해 총장 기념사와 박남서 시장·심재연 의장의 축사, 테이프 컷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최대 6년 동안 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 대학이 연간 3억 원씩(고용노동부 2억, 경상북도·영주시·대학 1억) 총 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부의 주요 청년 일자리 사업 등을 추진하고, 대학 내 진로지도 및 취업 지원 기능, 인프라를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졸업 후 2년 이내)은 물론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고용지원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양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취업 지원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진로 설정 및 취업 특화 상담을 진행하고 경력개발시스템과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고도화할 예정이며, 대학 내 기업 정보 관리, 취업 컨설팅, 일 경험, 일자리 매칭 등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성해 총장은 “지역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계기가 돼 뿌듯하다”며 “참석하신 분들과 항상 뜻과 호흡이 맞아야 한다. 좋은 인재를 만드는 역할에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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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 발생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 발생 5월 7일 확진 3일 후 사망, 예방 백신·치료제 없어 강원 홍천군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이하 SFTS) 사망자가 발생해 질병관리청은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강원 홍천군에 거주하는 86세의 남성이 증상 발생 4일 전 집 앞의 텃밭에서 농작업 및 임산물 채취 작업을 했고, 5월 1일 발열 등 증상으로 의료기관에 내원해 입원 후 치료를 받아왔으나 상태가 악화돼 5월 7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양성 확인 후, 5월 10일 사망했습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2013년 이후 2023년까지 총 1,895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그 중 355명이 사망해 18.7%의 치명률을 보였습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농작업과 임산물 채취, 등산 등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노출 기회가 많아지는 봄철부터 발생이 증가하고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고,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으므로 주의해야 하는 감염병입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등으로 안전하게 옷을 갖춰 입고,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38℃ 이상), 소화기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합니다. 한편, 의료진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발생 시기인 4월부터 11월 사이에 고열, 소화기 증상 등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환자에게 최근 14일 이내 농작업 등 야외활동 여부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검사를 시행하고 적기에 치료해야 합니다. 또한, 진료 과정에서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돼 2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보호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고,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으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봄철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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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후 미분양 1만2,194호 전월 대비 2.8% 증가준공 후 미분양 1만2,194호 전월 대비 2.8% 증가 거래량 작년 12월부터 증가세 국토교통부는 2024년 3월 기준 주택 인허가, 착공, 준공은 전월 대비 증가하고, 분양은 3월 4일부터 24일까지 청약홈 시스템 개편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인허가는 3월 기준 2만5,836호로 전월 2만2,912호 대비 12.8% 증가했고 착공은 3월 기준 1만1,290호로 전월 1만1,094호 대비 1.8% 증가했다. 분양(승인)은 3월 기준 2,764호로 전월 2만6,094호 대비 89.4% 감소했고 준공은 3월 기준 4만9,651호로 전월 3만8,729호 대비 28.2% 증가했다. 2024년 3월 누계(1~3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인허가, 착공은 감소하고, 분양, 준공은 증가했다. 거래량는 2024년 3월 기준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5만2,816건으로 전월 대비 21.4% 증가해 작년 12월부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3월 기준 주택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24만8,003건으로, 전월 대비 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분양은 2024년 3월말 기준 미분양주택은 총 6만4,964호로 전월 대비 0.1% 증가하고, 준공 후 미분양은 1만2,194호로 전월 대비 2.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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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이상 승용차 ‘차량용 소화기’설치 의무화5인이상 승용차 ‘차량용 소화기’설치 의무화 2024년 12월부터 차량화재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올해 12월 1일부터 5인승 이상의 모든 승용자동차에 차량용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된다. 차량 화재는 주행중 기계적 요인 또는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차량에는 시트와 같은 내장재나 연료로 인해서 연소가 급격하게 확대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화재 초기에 차량용 소화기의 역할이 중요하다. 차량용 소화기 설치 의무가 7인승 이상의 승용자동차였던 기존 법률에서 확대 적용돼 12월 1일 이후 제작·판매·수입되거나 소유권이 변동되어 등록된 5인승 이상의 승용자동차는 ‘자동차 겸용’ 소화기를 갖춰야 한다. 일반용 분말소화기와 에어로졸식 소화용구는 법정 차량용 소화기가 아니기 때문에 소화기 표면에 ‘자동차 겸용’ 표기를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 의성소방서는 “개정되는 법률과 소화기 사용법을 숙지하면 나와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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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감사 전달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감사 전달 어버이날 카네이션 화분 기부 5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난 3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봉화군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사랑의 카네이션 화분 200개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화분을 직접 전달하고, 이를 지켜본 지역 어르신을 비롯해 복지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창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효를 작게나마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지역소멸 위기에 봉화지역을 지켜주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 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역 어르신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등 지역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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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명실상부 게임·e스포츠 교육의 메카로 도약할 것동양대, 명실상부 게임·e스포츠 교육의 메카로 도약할 것 엔씨소프트 상무 초청 특강 성황 동양대학교는 동양대학교 동두천 캠퍼스 대학 본부 505호에서 ‘Yes-Up 첨단 미래산업 대비 상생형 취·창업 인재 창출을 위한 전문가 초빙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산업체 릴레이 특강은 ‘직업인으로서의 게임, 그리고 게임인’이라는 주제로 엔씨소프트(NC SOFT, 이하 엔씨) 장현영 상무가 강연자로 나섰다. 이 특강은 동두천 캠퍼스 게임학부, AI빅데이터융합학과, IT융합학과, e스포츠전공 등 다양한 학부(과) 전공 학생들이 자리에 함께 하였다. 3시간 가까이 열띤 강연과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강연이 진행되는 동안 게임, 이스포츠 산업에 흥미가 있는 학생들을 위해, 엔씨 구성원들과 각 직군의 업무에 대해 영상을 더해 자세히 소개했고, 엔씨 현직 개발자들의 인터뷰에 큰 관심을 보였다. 장현영 상무는 게임, 이스포츠계 진출을 위해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원자와 면접관의 첫 만남은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자기소개서 같은 문서들이기에, 자기소개서 작성에 충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자신이 얼마나 게임에 진심이고 관심이 있는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게임의 역기획서 혹은 게임 독후감을 지금부터 작성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공전영 교수(게임학부 이스포츠전공)는 “앞으로도 게임, 이스포츠 산업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미래 게임 산업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문적 지식과 실무 경험을 통합하여 산업 리더로 성장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태 교수(게임학부장 겸 이스포츠사업단장)는 “동양대학교는 문체부(KOCCA) 지정 수도권 유일 이스포츠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고등교육기관 선정되어 2차년도 사업을 성실히 수행 중이다. 수도권 4년제 대학 최초로 ‘이스포츠교육과정’까지 개설되어, 게임학부 및 일반대학원 게임학과 석사·박사과정과 함께 명실상부한 게임·e스포츠 교육의 메카로 도약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