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편집일 : 2020.07.0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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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개혁보수 대통합 국민통합연대…

국민통합연대, 지난해 12월 23일 창립

국민통합연대 대구본부 출범.jpg

중도·개혁보수 대통합 국민통합연대 대구본부 출범 국민통합연대, 지난해 12월 23일 창립 중도·개혁보수 대통합을 기치로 내건 국민통합연대가 오는 27일 대구 MH문화웨딩센터에서 대구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에는 이재오 중앙집행위원장과 이문열 공동대표 등 재야 보수 인사들과 홍준표(대구 수성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국민통합연대는 지난해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출범한 정치단체다. 송복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김진홍 목사, 최병국 전 국회법사위원장, 권영빈 전 중앙일보사장, 이문열 작가 등 5인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올해 초에는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를 10여 차례 열어 중도보수 대통합을 위한 혁신통합추진위원회를 발족시켰고, 이후 정권 창출이라는 대전제로 중도와 보수의 단합을 위한 정치적 행보를 이어나가는 중이다. 앞서 지난해 창립대회에서는 “지력이 다한 정치판을 객토해 완전히 판을 갈고, 체제 변화에 눈이 먼 현 정권에 사망을 선고한다”며 “대한민국 헌법에서 보장한 자유와 기본권을 모든 국민이 마음껏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국민통합연대를 창립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국민통합연대 대구본부 이주호 공동대표는 “국민통합연대의 목적은 대선에 앞서 중도와 개혁보수 모두가 모여 보수 이탈자를 막고 정권을 창출하는 것”이라며 “보수가 싫어 떠난 분들을 다시 합류시키고 중도와 개혁보수들이 하나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기업 투자 늘리고, 경제 활력 높…

송언석 의원 기업 기(氣)살리기 3법 대표발의

송언석 국회의원 질의사진.jpg

기업 투자 늘리고, 경제 활력 높인다 송언석 의원 기업 기(氣)살리기 3법 대표발의 미래통합당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이 기업의 투자를 늘리고 경제에 활력을 높이기 위한 ‘기업 기(氣)살리기 3법’을 대표발의 했다. 법인세율을 조정해 국가경쟁력을 회복시키는 '법인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시설투자와 연구개발(R&D) 투자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의 개정안이다. 현행 '법인세법'은 법인세를 4개 구간으로 나눠 부과하고 있고, 각각 2억원 이하는 10%, 2억 초과 200억원 이하는 20%, 200억원 초과 3,000억원 이하는 22%, 3,000억원 초과는 25%를 적용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이후 2018년에 법인세 최고세율을 22%에서 25%로 상향했고, 최고세율을 적용받는 38개 기업의 법인세비용이 42.5%(7조5,000억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기 미국은 법인세율을 35%에서 21%로 낮췄고, 캐나다와 독일은 15%, 영국 19%, 일본 23.3%로 우리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송언석 의원은 과세표준 구간을 2개 구간으로 간소화하고, 각각 10억원 이하는 9%, 10억원 초과는 20%의 세율을 적용하여 법인세 체계를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글로벌 경쟁력을 회복시키고 기업활동을 촉진하고자 했다. 또한,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에서는 연구시험용 시설 등 특정 시설에 투자하는 경우에 대해서만 투자금액의 일정 비율을 공제하도록 하고 있고, 일반 사업용 자산 투자에 대한 별도의 공제 제도는 없는 상황이다. 2019년도 국내 설비투자는 전년 대비 6.2% 감소하고, 올해 1분기에도 지난해 4분기보다 3.5% 감소하는 등 지속적으로 투자가 위축되고 있는 실정이다. 설상가상으로 코로나 사태까지 장기화하며 위축된 투자심리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투자촉진 정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이어져왔다. 이에 송언석 의원은 기업이 일반 시설에 대해 투자할 경우에도 투자금액의 3.0%를 사업 소득세나 법인세에서 공제받을 수 있도록 하고,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각각 투자금의 5.0%와 10.0%를 공제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업의 국내투자를 촉진해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경제정책 실패에 이은 코로나 사태로 경영 여건이 어려워진 기업들이 연구 및 인력개발(R&D)에 대한 투자를 대폭 축소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기업의 일반연구 및 인력개발비에 대한 소득세 또는 법인세 공제율을 상향 조정해 연구개발 공백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 개정안은 기업의 연구 및 인력개발비가 직전 과세연도에 발생한 비용을 초과한 경우, 초과한 금액의 40%(중견기업 50%, 중소기업 60%)를 공제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국가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민간 투자 활성화가 목적이다. 송언석 의원은 “경제정책 실패에 이어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하면서 민간기업들의 투자가 위축되고 우리 경제가 빠르게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우리 경제의 핵심축인 기업들의 기를 살려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고 성장엔진에 다시 힘을 불어넣는 입법이 일하는 국회의 시급한 과제이다”라고 밝혔다.

군위 삼국유사 테마파크, 7월 1…

국내 최초 삼국유사 테마 교육·문화·관광의 구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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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삼국유사 테마파크, 7월 1일 개장 '개막식 생략' 국내 최초 삼국유사 테마 교육·문화·관광의 구심점 군위문화관광재단은 7월 1일 전국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삼국유사를 테마로 한 삼국유사테마파크를 개장한다. 삼국유사 테마파크는 문화체육관광부 3대 문화권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고 삼국유사(三國遺事) 속 이야기를 다양한 전시 및 조형물로 구현해 놓은 복합 문화콘텐츠 공간이다. 이는 우리 민족이 보유하고 있는 역사서의 내용을 현재 시점으로 구현했다는데 남다른 의미가 있다. ▣ 삼국유사 가온누리 조성사업 지난 2014년 4월 국토교통부는 낙동권 신발전지역 발전촉진지구로 군위군 가온누리 사업지구를 지정했다. 신발전지역 발전촉진지구란 지정문화자원, 역사자원, 자연자원 등 녹색성장 자원을 풍부하게 보유한 지역을 말한다. 이에 군위군은 관광 트렌드를 감안해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의 대표 브랜드로서 삼국유사 가온누리를 조성해, 군위 관광 진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 삼국유사 테마파크는 삼국유사 가온누리 조성사업의 결과물이다. 가온누리 조성사업은 삼국유사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재조명해 전국에 흩어져 있는 삼국유사 관련 자료와 연구를 집대성하고 우리 민족의 역사와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이 사업을 통해 탄생한 삼국유사테마파크는 한국의 신화와 역사를 재발견하고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대표적 문화 관광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삼국유사의 신화, 문학, 설화 등의 문화콘텐츠와 놀이, 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산업을 접목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문화관광지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삼국유사 테마파크, 국민 속으로 지난 2010년부터 의흥면 이지리 산107 일원(현 일원테마로 100) 72만2000여㎡ 에 조성해 온 “군위 삼국유사 테마파크(삼국유사 가온누리 조성사업)”는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삼국유사테마파크는 삼국유사가 담고 있는 기본적인 가치를 전시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삼국유사 테마파크는 설화 속 이야기를 구현한 조형물, 가온누리관(전시관), 이야기학교 ․ 숲속학교(교육․체험공간), 해룡슬라이드(사계절썰매장) ․ 해룡물놀이장, 역사돔 등 다양한 시설들로 구성돼 있다. 테마파크 내에는 삼국유사 속 다양한 설화를 구현해 놓은 조형물이 곳곳에 위치해 관람객의 눈길을 끈다. 삼국유사의 서문과 발문을 조형물로 표현한 가온문(정문)과 누리문(후문), 삼국유사의 모든 신화를 담고 있다는 의미로 연출한 17m 높이의 신화목, 나라의 모든 근심과 걱정을 해결해준다는 전설의 피리 만파식적 등이 있다. 또한 전망대로 만들어진 신라 지철로왕의 사자상, 탄생설화를 표현한 알게이트를 비롯해 벽화(건국이야기길, 영웅탄생길), 잔디광장(한울마당), 미로(혜통미로), 야외공연장(가온광장, 누리광장) 등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테마파크 중심에 위치한 가온누리관은 삼국유사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전시 체험공간이다. 보각국사 일연대선사관, 삼국유사 속 인물들을 판타지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서클영상관, 삼국의 역사와 문화 등을 전시물을 통해 배울 수 있는 히스토리관, 삼국유사 속 여러 교육적인 이야기들을 체험으로 배울 수 있는 설화문화체험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학교와 숲속학교’는 삼국유사와 관련한 세미나, 강연, 교육 등을 실시할 수 있고 다양한 연령층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야외 놀이시설인 ‘해룡놀이터’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장과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해룡슬라이드(사계절 썰매장)가 있다. 특히 해룡슬라이드는 긴 코스(175m)와 일반 코스(91m) 두 구간 운영을 통해 관람객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이와 더불어 용담지, 아침향기원 등의 산책코스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용담지 중심에는 팔각정이 설치되어 있어 관람객이 마치 호수 위에 떠 있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삼국유사 테마파크는 체류형 관광지의 필수 조건인 숙박시설도 20곳 보유하고 있다. 영웅탄생을 연상시키는 알 모양의 돔 하우스형 숙박시설은 삼국유사에 나오는 영웅들과 나라 이름을 붙여 이용객들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32㎡(10평형) 10동과 44㎡(14평형) 10동으로 이루어진 역사돔은 다양한 공간 활용도를 자랑한다. ▣ 관람객 중심 테마파크 삼국유사 테마파크는 종합안내소 운영을 통해 관람객 만족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관람객은 안내소에서 테마파크 관련 다양한 정보를 취득할 수 있으며 단체 관람객의 경우 종합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 각종 분실물, 미아 발생 등의 돌발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종합안내소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테마파크는 의무실과 수유실 운영을 통해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휠체어 및 유모차 대여 서비스도 펼친다. 이 밖에도 식사를 할 수 있는 풍류정, 각종 상점 등도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생활속 거리두기 적극 동참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삼국유사테마파크 대규모 개장 행사를 생략하기로 결정했다. 대신 개장일인 7월 1일부터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구성해서 테마파크 내 곳곳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당초 군위문화관광재단은 7월1일 내외빈을 초청한 개장 행사,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개장 축제를 개최한다는 방침이었다. 하지만 코로나 19사태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는 사정을 고려해서 대규모 인원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는 지양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재단이 국민적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모든 입장객을 대상으로 발열 점검을 실시 하고 손 소독제도 비치해 코로나 사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김영만 이사장은 "우선 테마파크 개장을 손꼽아서 기다려주신 군민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해 드린다“며 "군민과 관람객에게 사랑받는 테마파크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영만 이사장은 "코로나 사태로 지친 국민들이 삼국유사 테마파크에서 힐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모든 관람객이 만족할 수 있는 테마파크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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