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편집일 : 2022.01.2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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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김천~성주~거제 2시간대에…

성주·합천·고성·통영·거제시 역사 신설

"서울~김천~성주~거제 2시간대에 간다" 기본계획 13일자 확정 고시

"서울~김천~성주~거제 2시간대에 간다" 기본계획 13일자 확정 고시 성주·합천·고성·통영·거제시 역사 신설 경북 김천과 성주를 경유하는 남부내륙철도 건설 기본계획이 1월 13일자로 확정된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완료되면 고속철도 서비스의 소외지역이었던 영남 서부지역이 수도권에서 KTX(1일 25회)로 2시간 50분대에 연결이 가능하게 된다. 남부내륙철도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국비 4조 8,015억원을 투입해 김천시에서 거제시까지 단선철도 177.9km(최고속도 250km/h)를 잇는 사업으로 총 정거장 5개소와 차량기지 1곳을 건설한다. 2019년 선정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23개 사업 중 사업비가 최대 규모이며, 서부영남 지역의 산업 및 관광 등 지역경제 발전을 뒷받침할 핵심적인 철도 인프라 사업으로 이번 기본계획 고시를 계기로 설계·시공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향후 건설이 완료되면 수도권에서 출발한 KTX․SRT가 경부고속철도를 거쳐 김천역에서 거제시까지 운행하는 노선과 진주역에서 경전선을 활용해 마산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고속철도 서비스의 소외지역이었던 영남 서부지역이 수도권에서 KTX(1일 25회)로 2시간 50분대에 연결이 가능해진다. 남해안 관광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이 붙고, 고속철도 서비스 제공으로 인구유입 및 지역산업 회복 등 수도권과의 격차를 해소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수서~광주(‘22년 기본계획 중), 이천~충주(‘21.12월 개통), 충주~문경(’23년 개통예정), 문경~김천(’22년 예비타당성조사 중) 사업이 완공되면, 남부내륙철도는 경기․충청․경상권을 잇는 핵심 노선으로서 경부 축에 집중된 철도수송체계를 분산할 수 있는 새로운 철도교통망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거장은 김천~성주~합천~진주~고성~통영~거제 및 마산역으로 성주․합천․고성․통영․거제시에 역사가 신설되고 김천역(경부선) 및 진주역(경전선)은 환승역으로 개량하게 된다. (마산역은 현재역 활용) 국토교통부는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따른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신설역 중심으로 역세권 개발, 대중교통망 연계 및 환승교통체계 구축을 통한 신설역 조기 활성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더불어, 장래 광주~대구 철도(달빛내륙철도)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남부내륙철도와의 환승역으로 해인사역(가칭)을 설치하는 등 주요거점과 접근이 용이한 위치에 신규 역사 설치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남부내륙철도는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를 거쳐 공구별로 일괄입찰(Turn Key) 방식과 기타공사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스마트건설기술(BIM, IoT, 드론 등) 도입 등 현장관리 혁신으로 철도건설의 생산성을 높이고 품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강희업 철도국장은 “이번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을 통해 건설 일자리 창출, 지역 관광활성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인재 유입으로 수도권과의 격차를 해소하는 등 국가균형발전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스마트건설기술 도입 등 기술력 제고로 적기 개통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특히 안전장비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로 근로자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설현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지역개발계획 변경(안)'…

국토부, 지역개발사업 변경‧보완

안동시 '지역개발계획 변경(안)' 최종 승인

안동시 '지역개발계획 변경(안)' 최종 승인 국토부, 지역개발사업 변경‧보완 안동시가 국토교통부에 신청한 '지역개발계획 변경(안)'이 국토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27일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강원도 등 6개 도가 신청한 지역개발계획 변경(안)에 대해 27일 최종승인한 이번 계획 변경은 성장촉진지역으로 새로 편입된 4개 시‧군에서 추진할 지역개발사업을 발굴‧지원하고, 기존 지역개발사업에 대해 일부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해 변경‧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개발계획은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중장기 개발전략을 마련하고 중앙정부가 이를 지원해 지역 주도의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5년마다 인구감소, 재정여건 등을 평가하고 지원이 필요한 지방 시‧군 70곳을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9년 8월 성장촉진지역으로 신규 편입된 강원 정선, 충남 공주, 경북 안동, 전남 영암 등 4개 시‧군에서는 지역별 특화산업‧관광 활성화, 접근성 제고,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한 지역개발사업 11건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성장촉진지역별 주요 지역개발사업으로 경북(안동) “원도심 도시기능 회복,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 사업은 도청 신도시 조성으로 인한 상주인구 유출 및 원도심 공동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선 철도사업으로 이전한 구(舊) 안동역 및 철도 부지를 활용해 연결도로, 선형광장 등을 설치하는 안동역 부지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철도로 단절된 시가지를 연결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옥야동 늘솔길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백원국 국토정책관은 “이번 지역개발계획의 변경으로 지역개발사업이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돼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새로 편입된 4개 시‧군의 지역 전략사업 등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 관리와 컨설팅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선 안동~영천 구간 복선으로 …

기재부 재정사업평가회의 심의 통과 23년말 개통목표 추진

국토부장관 면담_.jpg

중앙선 안동~영천 구간 복선으로 확정!! 기재부 재정사업평가회의 심의 통과 23년말 개통목표 추진 중앙선 안동~영천 구간 복선전철화 사업이 26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안동~영천 구간을 복선으로 사업 계획안이 변경됐다.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경북 영천시·청도군)은 중앙선 안동~영천 구간 복선전철화 사업이 26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2023년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는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장, 총사업비관리과장과 국토부 철도건설과장을 비롯한 KDI 등 사업 관련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합동으로 진행하고,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사업 중 단선전철로 설계된 안동~영천 구간을 복선으로 사업 계획안을 변경하면서 사업비도 4조 443억원에서 4조 1,984억원으로 1,541억원 증액했다. 중앙선 복선 전철화 사업(도담~영천)은 낙후된 중부내륙지역에 우리나라 5대 간선철도 중 하나인 중앙선철도의 수송분담률 확대와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나, 안동~영천 구간만 단선으로 추진되면서 병목현상에 따른 열차 안전운행 및 운영효율 저하가 우려되고 장래 별도 추진시 추가비용이 과다하게 발생되는 등 예산투자의 효율성 측면에서도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 이만희 의원은 그동안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서울과 부산을 잇는 철도 중 유일하게 단선 전철로 공사 중이었던 안동~영천구간에 대해 건설착수 이후에 나타난 사업여건 변화와 열차안전, 운영 효율화 등을 반영해 2023년말 개통에 발맞춰 일괄 복선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특히 지난해 국민의힘 경북도당 위원장과 올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의 중책을 잇달아 맡으며 국토교통부 노형욱 장관 및 기획재정부 안도걸 2차관은 물론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과 긴밀히 협의하며 관련 사업의 추진을 주도해 왔다. 이만희 의원은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 중 유일한 단선구간이었던 안동~영천구간까지도 최종 복선전철화 사업이 실시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그동안 관심을 갖고 함께 해주신 영천시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복선전철화 사업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은 물론 주민분들의 교통편익 증진도 확보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꼼꼼하고 면밀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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