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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젠, 전해수기 1억원 상당 기부바우젠, 전해수기 1억원 상당 기부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바우젠'이 전해수기 500개, 1억 원 상당을 28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기부했다. 바우젠 전해수기는 화학제품 없이 수돗물을 빠르게 전기분해해 만들어진 전해수로 99% 살균, 탈취하는 제품이다. 이날 전달된 전해수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3개 시군 49개 선별진료소에 지원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이종하 사무처장은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방역물품을 통한 확산방지가 절실한 상황이다”며 “바우젠에서 시의적절하게 물품을 후원해줘서 도내 복지사각지대 놓인 취약계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 관련 기부 등 후원 문의 및 참여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회협력팀과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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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적십자, 코로나19 구호물품 신속배부경북적십자, 코로나19 구호물품 신속배부 육군 50사단과 협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육군 50사단, 5군지사 장병들로 이뤄진 육군현장지원팀과 협조를 통해 코로나19 구호물품을 각 시군에 신속하게 배부할 예정이다. 4일 육군 5톤 수송차량 6대 분량의 생수, 컵밥, 곶감, 손소독제, 마스크 등 구호물품 수송이 전개되고, 경북적십자는 수송 인력 육군 장병에 마스크 300장을 지원했다. 구호물품은 울릉군을 제외한 경북도내 22개 시군에 배부된다. 이종하 대한적십자사 사무처장은 “각계각층에서 전달해주시는 기부물품 배부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며 “육군현장지원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구호물품을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어 다행이다”고 전했다. 코로나19 관련 기부 등 후원 문의 및 참여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사회협력팀과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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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여성가족부 성과평가 최고등급2년 연속 여성가족부 성과평가 최고등급 경북광역새일센터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광역여성새일센터는 2019년 여성가족부 새일센터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됐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157곳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취·창업실적, 구인·구직 발굴 및 상담, 사후관리, 지역사회와의 연계 등 2019년 실적을 평가하여 경북광역새일센터를 ‘가등급’으로 2년 연이어 선정했다. 경북광역새일센터는 4,399만원 국·도비 인센티브를 받는다. 최고등급에 선정된 경북광역여성새일센터는 도내 8만4천여명의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취창업상담, 구인·구직 관리, 국비직업교육훈련, 인턴쉽, 찾아가는 사회적 경제교육, 알선 및 동행면접, 사후관리까지 창의적이면서도 지역맞춤형 일자리 지원기관이다. 또 경북광역새일센터는 여가부가 주최한 2019년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기관상(홍보부문, 여가부장관상)을 받을 예정이다. . 최미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경력단절여성들의 경제활동촉진법에 의한 중앙부처 여성일자리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경북광역새일센터가 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을 위한 희망사다리가 되고, 일가양립에 어려움을 겪는 재직여성들의 경력유지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으로 고용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광역새일센터는 ‘글로벌셀러 창업과정’, ‘멀티플래너 창업전문가 양성과정’ 및 ‘경북의 농산물을 활용한 6차산업 창업과정’(이상 여가부 국비창업훈련과정) 교육생을 접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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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비방·허위사실 유포 혐의' 고발'후보 비방·허위사실 유포 혐의' 고발 사생활 허위사실 소문으로 포장 언론에 배포 김현기 고령·성주·칠곡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3일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A 예비후보와 일부 지역민에 대해 후보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했다.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측에 따르면 “A 예비후보는 김 예비후보의 사생활에 대해 허위사실을 소문으로 포장해 언론에 배포했다”며 “이는 김 예비후보를 비방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경북선관위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또 “일부 지역민의 경우 ‘인사모 991’이라는 단체카톡방에 있지도 않은 김 예비후보 개인 사생활을 올려 김 예비후보를 비방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은 물론 명예까지 실추시켰다”며 “후보 비방 및 허위사실 유포는 중대한 선거법 위반으로 엄히 다스리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예비후보 측은 조만간 이들을 검찰에 형사고발할 예정이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미래통합당 후보 공천 바로 직전에 허위 사실을 마치 사실인 양 언론과 sns를 통해 유포하는 행위는 클린선거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이자 공작 정치로 정치권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선거사무소 측은 “한 달 전 김 예비후보는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를 중단하고 클린선거, 정책선거를 하자고 간곡히 호소했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상대후보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는 정치와 선거를 떠나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을 깨는 행위”라며 “우한 코로나19로 대구·경북이 고통 받고 있는 상황에서 차분한 선거, 클린선거가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이 공명선거를 정착시켜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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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국민 희생 대가 너무 커""코로나19 극복 국민 희생 대가 너무 커" 마스크 공급 국가역량 집중해야 미래통합당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이 3일,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 경제 분야 질문자로 나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송언석 의원은 정부가 코로나19 초기 방역에 실패하면서 참담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1월 20일 국내에 첫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31번 째 확진자가 발생한 2월 18일 이후 2주 만에 무려 5,000명에 달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현 정부가 코로나 초기 방역에 완전히 실패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인구 10만명 당 확진자 수를 산출해보면 3월 3일을 기준으로 우리나라는 930명, 중국은 560명을 기록했다. 국내에 첫 확진자 발생 이후 41일 만에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의 숫자를 추월했고 세계 1위 수준으로 확진자가 폭증한 것이라는 것. 현재 국민이 겪는 어려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특히 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기본 필수품인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평균 4~5시간 이상 줄을 서서 겨우 5장을 구입하거나 혹은 이마저도 구입하지 못해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관세청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에 마스크가 포함된 품목의 對중국 수출액은 1억3,575억만 달러로 지난 해 12월에 비해 226배나 증가했다. 송언석 의원은 코로나19 감염국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미리 녹음해 전달했다. 가게 문을 열지 못하고 있다는 지역 주민은 “자영업자들이 다 죽는다. 대구경북, 김천과 그 주변 도시들은 이미 죽은 도시와 같다”며 “마스크를 구할 수 없어 5일째 같은걸 사용하고 있다”고 극한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송 의원은 마스크 대란을 극복하기 위해 “마스크 수입을 적극 검토하고 세관에 압수된 마스크 조기방출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덧붙여 “마스크를 중장기적으로 전략물자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송 의원은 부족한 음압병상을 확충하기 위해 영남권에 감염병 전담병원 설치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고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이번 추경에 반드시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국가지정 음압병상은 文정부 출범 이후 3년간 194개에서 198개로 4개 증가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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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자유통일당 합당, '자유공화당' 출범우리공화당·자유통일당 합당, '자유공화당' 출범 미래통합당에 후보단일화 제안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와 자유통일당 김문수 대표가 자유공화당으로 합당신고를 마치고 전격적으로 출범하면서 미래통합당에 후보단일화를 제안했다. 자유공화당 공동대표인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3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김문수 공동대표와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와 함께 자유공화당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부당한 탄핵에 대해 항거하고 국민들을 못살게 구는 문재인 좌파정권의 폭정을 심판하기 위해 하나로 모였다”면서 “4.15 총선에서 자유공화당과 미래통합당의 후보단일화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을 퇴진시키자”고 제안했다. 조원진 공동대표는 자유공화당 출범 선언에서 “좌파정권의 폭정으로 일자리가 없어지는 젊은 청년들이 떨쳐 일어났고, 소득주도빈곤 정책으로 사업을 접게 되거나 일자리를 상실하게 된 많은 중장년층이 합세하였다”면서 “자유를 되찾고 다시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하나로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원진 공동대표는 “기존 제도권 정당들이 이러한 국민의 염원을 외면하고 국민들의 평화로운 외침에 ‘극우’라는 거짓 딱지를 붙였다”면서 “자유우파 단일 정당 자유공화당이 국민의 염원과 함께하고 있고, 좌익의 포로가 된 제도권 언론들의 폐허 속에서 유튜브 개인방송들이 국민의 외침을 전하고 있다. 이번 4.15 총선에서 커다란 천둥소리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문재인 심판의 첫 관문은 4.15 총선이다”면서 “자유공화당과 미래통합당의 후보단일화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을 퇴진시키자”며 미래통합당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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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피해관련 농업분야 대책 마련 요구코로나 19 피해관련 농업분야 대책 마련 요구 한농연경북연합회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농축산업계가 직견탄을 맞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정부의 대책은 소상공인 지원에 집중되고 있어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경상북도연합회는 경북도에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농가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한농연경북도연합회 박창욱회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전국 학교들이 일제히 개학을 연기한데다 주요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단체 급식용 농산물 발주가 크게 줄어 농가들의 피해가 막대하며, 일부 자자체(강원도 원주시)에서 코로나 19 발생지역 농산물 반입 금지로 농산물의 출하처를 잃은 농가들은 제값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상대적으로 도시민보다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노동집약적인 농업 특성상 농촌 지역의 코로나19 감염 확산 시 직간접적인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주요 요구사항은 ▲농업·농촌 특수성을 고려한 방역체계 구축과 농산물 가격 폭락, 지역서비스 기능 마비, 농작업 차질 등 각종 문제 해결을 위한 추가경정 예산 편성 ▲경북도 차원의 화훼, 축산, 시설농가 등 농업인들을 위한 농자재나 생계형 저금리 대출 또는 무이자 지원 ▲농번기 인력 수급대책 마련▲농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 대책 마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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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 나서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 나서 건협 경북지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이하 건협 경북지부)는 지난 주말동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방역 작업은 고객 및 직원의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주말 사이 집중 실시하였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층별로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협회에 출입하는 내원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고 있다. 협회는 전 근무자를 대상으로 매일 마스크를 지급하고 있으며 또한 고객에게 안전한 검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출입문과 접수처, 엘리베이터, 휴식공간 등 고객 접촉이 많은 곳의 소독 작업을 매일 진행하고 있다. 건협 경북지부 이영하 본부장은 “대구와 경북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고객님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협회 건물 전체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내원자들이 안심하고 올 수 있도록 안전한 검진센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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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 운영코로나19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 운영 경북적십자 경북지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코로나 19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경북 23개 시군과 함께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경북지사는 28일 기준, 청도 대남병원 구호품 1,200세트 지원을 비롯해 경북 각 시·군에 즉섭밥, 라면, 통조림, 생수 등 코로나 19 긴급구호품과 방역물품 등 2,064세트를 지원했다. 이종하 사무처장은 “25일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긴급구호품과 방역물품 지원과 함께 심리지원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감염증 대응 긴급구호품과 마스크, 손소독제 등 코로나 19 사태 진정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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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15 국회의원 선거 상주·의성·군위·청송 지역구 예비후보자 등록 현황2020년 4.15 국회의원 선거 상주·의성·군위·청송 지역구 예비후보자 등록 현황 국가혁명배당금당 9명 미래통합당 2명 민주당 1명 다가오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상주·의성·군위·청송 지역구에 등록한 예비후보자는 28일 현재 9명으로 이 중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2명, 허경영 알려진 국가혁명배당금당 예비후보가 9명이며 더불어민주당 1명 등 모두 12명으로 집계됐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사람은 이광희 예비후보다. 이 예비후보는 2019년12월19일 일찌감치 등록을 마쳤다. 1969년8월15일생으로 경상북도 상주시 이안면 양범안룡길에 주소를 두고 있다. 직업은 농업, 학력은 기재하지 않았다. (현)국가혁명배당금당 상주시위원장과 (현)국가혁명배당금당 경상북도당 부위원장으로 전과는 1건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1월6일 등록한 국가혁명배당금당 권경순 예비후보다. 권 예비후보는 1959년1월23일생으로 경상북도 상주시 함창읍 함령길에 주소를 두고 있다. 율곡노인복지센터 대표, 경북대학교 과학기술대학원 아동복지전공 문학석사(아동복지학), (전)율곡어린이집 근무 (현)율곡노인복지센터 등의 이력을 갖고 있다. 뒤를 이어 국가혁명배당금당 안효서 예비후보가 1월8일 등록을 마쳤다. 이 예비후보는 1965년4월2일생으로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봉호로에 주소를 두고 있다. 직업은 상업, 경산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해고 (현)국가혁명배당금당 상주시부위원장이며 (전)국선도 강사를 역임했다. 1월13일, 국가혁명배당금당 권재순 예비후보와 이새벽 예비후보가 선관위에 등록했다. 권재순 예비후보는 1959년12월8일생으로 대구광역시 서구 서대구로54길에 거주중이다. 직업은 농업, 구남여자상업고등학교 (현.대구보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이새벽 예비후보는 1968년12월25일생으로 경상북도 상주시 외답6길에 거주하고 있다. 대천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마인드교육강사를 역임했다. 농기계제조업에 종사하고 있다. 다음으로 국가혁명배당금당 강연석 예비후보가 1월21일 등록했다. 강 예비후보는 1964년2월5일생으로 경상북도 상주시 내서면 서원3길이 거주지다. 직업은 무직. 1월23일 미래통합당 박영문 예비후보가 미래통합당 후보로는 처음으로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박 예비후보는 1956년8월25일생으로 경상북도 상주시 상산로에 주소를 둔 정당인으로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졸업(체육학사) (전)자유한국당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당원협의회 위원장 (전)KBS미디어 사장 등을 역임했다. 2월11일 국가혁명배당금당 박건우 예비후보가 등록해 상주·의성·군위·청송 지역구 국가혁명배당금당 예비후보는 7명에 이른다. 박 예비후보는 1968년3월1일생으로 경상북도 상주시 외답6길에 주소를 두고 대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공구유통 (현)농업기계생산판매에 종사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성윤환 예비후보가 2월25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나섰다. 성 예비후보는 1956년8월29일생으로 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신상2길에 주소를 두고 있다. 변호사, 한양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석사 4기 수료, (전)제18대 국회의원, (전)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 2월28일 더불어민주당 정용운 예비후보와 국가혁명배당금당 이명숙, 장동식 예비후보가 명단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정용운 예비후보는 1964년2월26일생으로 경상북도 상주시 상산로가 거주지다. 무직,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석사(공공관리), (현)상주시민단체협의회공동대표, (전)경북탁구협회장을 역임했다. 국가혁명배당금당 이명숙 예비후보는 1959년1월5일생으로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로가 주소지다. 자영업을 운영중이며 (현)국가혁명배당금당원이다. 국가혁명배당금당 장동식 예비후보는 1971년6월20일생으로 경상북도 영주시 반지미로가 거주지이며 유통업에 종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