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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수 의성군수 후보 지지 선언김주수 의성군수 후보 지지 선언 의성군 마늘명인회 및 마늘생산자연합회 17일 의성군 마늘명인회 및 마늘생산자연합회 회원들이 김주수 후보 사무실을 방문하고 의성군 마늘산업 활성화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같이하고 김주수 의성군수 후보 지지를 선언 했다. 신일연 회장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의성군 마늘명인회 및 마늘생산자연합회 회원 일동이 김주수 후보를 신뢰하고 지지하는 까닭은, 지난 의성군수 시절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성군 농산물 공동브랜드를 개발하여 의성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마늘을 브랜드화, 명품화 시켰다” 라고 지지선언을 했다. 이에 김주수 의성군수 후보는 “의성군의 농업 발전에 큰 보탬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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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수 의성군수 후보 지지 선언김주수 의성군수 후보 지지 선언 의성군 마늘명인회 및 마늘생산자연합회 17일 의성군 마늘명인회 및 마늘생산자연합회 회원들이 김주수 후보 사무실을 방문하고 의성군 마늘산업 활성화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같이하고 김주수 의성군수 후보 지지를 선언 했다. 신일연 회장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의성군 마늘명인회 및 마늘생산자연합회 회원 일동이 김주수 후보를 신뢰하고 지지하는 까닭은, 지난 의성군수 시절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성군 농산물 공동브랜드를 개발하여 의성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마늘을 브랜드화, 명품화 시켰다” 라고 지지선언을 했다. 이에 김주수 의성군수 후보는 “의성군의 농업 발전에 큰 보탬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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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철 의성군의회 의장 의성군수 예비후보 등록최유철 의성군의회 의장 의성군수 예비후보 등록 "군수는 군을 지키고 법과 원칙 지키는 자리" 의성군의회 제7대 하반기를 이끌어 온 최유철 의장이 의성군수에 도전하는 첫 걸음을 내디뎠다. 최유철 의장은 18일 오전 의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방문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성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해 예비후보자 신분을 갖췄다. 지난 4년 동안 의성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동료 의원과의 활발한 소통은 물론 다양한 조례를 제정해 더 나은 의성군민의 삶을 챙겨온 최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군수는 절대 권력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다. 군을 지켜야 하는 자리이며, 법과 원칙을 지켜야 하는 자리다”고 전제한 뒤 “누구보다 정의로워야 하며, 편 가르기를 하지 않아야 보다 많은 군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자세는 군민을 위하는 선량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갖춘 의성,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의성, 어르신이 대접받는 의성, 군민이 행복한 의성, 고향으로 돌아오는 의성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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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철 의성군의회 의장 의성군수 예비후보 등록최유철 의성군의회 의장 의성군수 예비후보 등록 "군수는 군을 지키고 법과 원칙 지키는 자리" 의성군의회 제7대 하반기를 이끌어 온 최유철 의장이 의성군수에 도전하는 첫 걸음을 내디뎠다. 최유철 의장은 18일 오전 의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방문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성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해 예비후보자 신분을 갖췄다. 지난 4년 동안 의성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동료 의원과의 활발한 소통은 물론 다양한 조례를 제정해 더 나은 의성군민의 삶을 챙겨온 최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군수는 절대 권력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다. 군을 지켜야 하는 자리이며, 법과 원칙을 지켜야 하는 자리다”고 전제한 뒤 “누구보다 정의로워야 하며, 편 가르기를 하지 않아야 보다 많은 군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자세는 군민을 위하는 선량한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갖춘 의성,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의성, 어르신이 대접받는 의성, 군민이 행복한 의성, 고향으로 돌아오는 의성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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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 민중당 의성군수 예비후보신광진 민중당 의성군수 예비후보 김주수 한국당 예비후보에 도전장 교사재직시 학생 위해 생활한복 착용 시작 신광진 의성군수 예비후보가 6.13선거에 민중당 후보로 재선에 나선 김주수 한국당 예비후보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신광진 예비후보는 '웃어라 농민, 지키자 농업, 살리자 의성'이란 구호를 내 걸었다. 예천 풍양중학교 교사로 재직시 정장차림으로 가정방문을 갔다가 정장 차림의 선생님에 비해 남루한 차림의 농사짓는 아버지를 부끄러워하는 학생을 보고 그때부터 학생에게 아버지는 부끄러운 사람이 아니다라는 신념을 주기위해 정장에 넥타이를 매지 않고 생활한복으로 생활하고 있다. 그래서 선거에 나선 홍보물 사진도 생활한복을 입은 복장이다. 신 예비후보는 "이제 군수로 출마해서 청정지역 의성을 새롭게 바꾸어볼려고 한다"며 "혼자가 아니라 농민과 지역주민이 더불어 함께 나아갈수있도록 많은지지와 선택을 부탁드립니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신 예비후보의 부인은 "남편은 같이 살아온 30년이 안과 밖이 똑같이 변함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올바른삶의방향이 항상 저를 감동시켰습니다"라고 했다. 또 "자신의 이익보다는 주변에 연약하고 약한분들과 함께 하는것이 남편의 삶이었다"며 의성군민을 위한 신광진 예비후보의 선택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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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 민중당 의성군수 예비후보신광진 민중당 의성군수 예비후보 김주수 한국당 예비후보에 도전장 교사재직시 학생 위해 생활한복 착용 시작 신광진 의성군수 예비후보가 6.13선거에 민중당 후보로 재선에 나선 김주수 한국당 예비후보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신광진 예비후보는 '웃어라 농민, 지키자 농업, 살리자 의성'이란 구호를 내 걸었다. 예천 풍양중학교 교사로 재직시 정장차림으로 가정방문을 갔다가 정장 차림의 선생님에 비해 남루한 차림의 농사짓는 아버지를 부끄러워하는 학생을 보고 그때부터 학생에게 아버지는 부끄러운 사람이 아니다라는 신념을 주기위해 정장에 넥타이를 매지 않고 생활한복으로 생활하고 있다. 그래서 선거에 나선 홍보물 사진도 생활한복을 입은 복장이다. 신 예비후보는 "이제 군수로 출마해서 청정지역 의성을 새롭게 바꾸어볼려고 한다"며 "혼자가 아니라 농민과 지역주민이 더불어 함께 나아갈수있도록 많은지지와 선택을 부탁드립니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신 예비후보의 부인은 "남편은 같이 살아온 30년이 안과 밖이 똑같이 변함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올바른삶의방향이 항상 저를 감동시켰습니다"라고 했다. 또 "자신의 이익보다는 주변에 연약하고 약한분들과 함께 하는것이 남편의 삶이었다"며 의성군민을 위한 신광진 예비후보의 선택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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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용 의성군의원 한국당 예비후보황무용 의성군의원 한국당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 개최 본격 선거운동 체제 돌입 의성군의원 선거 한나라당 기호 2-가 (의성 단촌 점곡 옥산) 황무용 예비후보가 17일 개소식을 가졌다. 황무용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내고향 의성군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분발하겠다"고 밝혔다. "저에게 의성군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길을 터 주신다면 모든분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영문 한국당 상주 의성 군위 청송 당협위원장과 정해걸 전 국회의원, 김복규 전 의성군수,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황무용 후보의 필승을 외쳤다. 황 후보는 이어 "늘 군민 곁에서 새로움을 추구하는 자세로 지역에서 꼭 필요한 일들을 찾아나서겠다"며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의회를 만들고 군민들의 신뢰를 받는 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기호 2-가 황무용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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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용 의성군의원 한국당 예비후보황무용 의성군의원 한국당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 개최 본격 선거운동 체제 돌입 의성군의원 선거 한나라당 기호 2-가 (의성 단촌 점곡 옥산) 황무용 예비후보가 17일 개소식을 가졌다. 황무용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내고향 의성군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분발하겠다"고 밝혔다. "저에게 의성군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길을 터 주신다면 모든분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영문 한국당 상주 의성 군위 청송 당협위원장과 정해걸 전 국회의원, 김복규 전 의성군수,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황무용 후보의 필승을 외쳤다. 황 후보는 이어 "늘 군민 곁에서 새로움을 추구하는 자세로 지역에서 꼭 필요한 일들을 찾아나서겠다"며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의회를 만들고 군민들의 신뢰를 받는 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기호 2-가 황무용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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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극복 지역사회 공동대응저출산 극복 지역사회 공동대응 경북도, 민관협력 활동 본격 시동 경북도는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와 공동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본격적인 민관협력 연계 활동에 들어갔다. 경북도는 17일 경북도청 대구청사 회의실에서 각 분야별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지난 ‘16년 출범한 '경상북도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는 지자체․경제․교육․보육․언론․여성․종교․기업 등 분야별 사회 각층의 전문가 16명으로 구성,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는 민관협의체다. 지난해 7명을 추가 위촉하고 확대 개편했고, 올해는 경북도교육청(학교지원과)과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관계자를 위촉해 총25명으로 구성․운영한다. 이날 정기 회의는 사회연대회의 운영 취지 설명, 올해 사회연대회의 운영계획 안내, 기관‧단체별 역할 및 참여 협의 등 논의,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를 주재한 이삼범 사회연대회의 부의장은 “최근 심각한 저출산 문제의 가장 큰 원인에는 육아 부담과 일과 생활의 불균형에 있다”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 전반의 공감대 형성과 공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회연대회의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시민사회단체 등이 각각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새로운 가족문화 정착을 위한 운동을 추진해 나간다. 특히, 그간 출산을 직접적으로 장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결혼과 출산에 장애가 되는 가족 문화를 개선하는 내용으로 인식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공동육아 참여 및 일․생활 균형 등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전개하고 저출산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는 한편, 공동육아와 일생활 균형을 위한 인식개선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경곤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지역의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민들의 인식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결혼․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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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대거 선정경북도,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대거 선정 도민 건강 위한 과감한 투자 결실 경북도는 17일 대구 EXCO 그랜드볼룸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개최된 ‘제10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시상식에서 포항시가 종합부문 최우수, 영양군‧청송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3천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특화 전략으로 건강증진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경주시, 영주시, 경산시가 전략부문 우수기관으로,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분야는 칠곡군,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은 청송군이 선정되었으며, 개인 표창으로는 건강생활실천 등 3개 분야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256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건강증진사업 운영평가 결과를 토대로 각 시‧도별 우수기관을 선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일선 현장에서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건강증진사업 관계자를 위한 소통의 장이 됐다. 경북도는 지역특성과 주민요구가 반영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에 125억원, 지역 간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한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에 12억원, 담배연기 없는 클린 경북 조성에 82억원 등 총사업비 464억원, 서비스 제공인력 650명을 투입해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추진과 취약계층 지원으로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경북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최근 건강정책의 패러다임이 다분야 협력체계인 「One-Health 접근 전략」으로 변하고 있고, 도민의 건강정책과 수요에 대한 요구도 급변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협력체계와 연계로 주민의 건강 욕구를 시원하게 긁어주는 '효자손 같은 건강증진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