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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청계광장으로 천막 이동우리공화당 청계광장으로 천막 이동 트럼프 대통령 방한 환영 위해 우리공화당 조원진 공동대표(대구 달서구병)는 28일 오전 “광화문광장의 천막텐트를 트럼프 대통령 방한 환영을 위해 청계광장으로 일시 이동 설치했다”고 밝혔다. 조원진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미동맹 강화와 완전한 북핵폐기를 바라는 국민 염원을 담아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하는 29일, 30일 대규모 환영행사를 위해 광화문광장의 천막텐트를 청계광장으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자유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인 정당의 활동을 용역깡패를 동원해 깨버린 박원순 시장의 만행은 민주주의의 기초도 모르는 사람으로 결코 용서할 수 없다”면서 “불법과 탈법으로 애국 국민들을 무차별하게 폭력의 현장으로 끌어들인 박원순 시장을 늦어도 월요일 고발할 것이며 모든 책임은 박원순 시장이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무려 100명의 국민을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내동댕이친 박원순 시장은 반 자유민주주의 인사로 낙인찍힐 것”이라면서 “얕은 수로 문재인 정권에 아부해서 대통령 후보 한번 해볼까 그렇게 충성하고, 쇼하는 박원순 시장의 시대는 끝났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조원진 대표는 “29일 토요일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을 환영하는 태극기집회를 개최할 것”이며“1차 방한 때보다 더 많은 인원이 나와 트럼프 대통령을 환영하며 한미동맹 강화를 외칠 것”이고 “광화문광장은 언제라도 다시 돌아와 더 가열찬 투쟁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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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난 사업 뒤집기, 지역 편가르기 안돼결정난 사업 뒤집기, 지역 편가르기 안돼 동남권 신공항 3년 전 국토부가 결정 김광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경북 안동 국회의원, 3선)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동남권 신공항으로 지역간 편가르기를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동남권 신공항’은 지난 2016년 국토부에서 김해 신공항’으로 결정난 사업이다. 지난 2006년부터 선거철마다 지역 갈등의 ‘핵’이었던 신공항 문제는 2015년 6월부터 파리공항공단 엔지니어링과 한국교통연구원이 1년에걸쳐 공동연구용역을 진행한 결과 경제성, 안전성, 환경성 종합 평가를 통해 김해공항 확장방안으로 최종 결론 났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2월 13일 대통령이 부산을 방문하시어 ‘김해신공항을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 하고부터 모든 계획과 정책이 손바닥 뒤집듯 뒤집어 졌다”면서 “대통령의 측근 3인방인 김경수 경남지사, 송철호 울산시장, 오거돈 부산시장이 모여 동남권 신공항 재검토 합의문을 내놓고 총리실은 TF를 만들어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대통령과 청와대는 지금 선거에서 ‘한 표’ 더 얻으려고 정부정책의 신뢰성을 모조리 무너뜨리고 있다”며 “10년전 갈등의 시대로 시곗바늘을 되돌려 놓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서 “집권하기 전에는 국민을 갈라치기해서지지 세력을 규합했을 지라도, 집권 후에는 나라를 위해 국민 통합보다 더 중요한 건 없다”고 비판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1월 김해신공항 계획이 2026년까지 차질없이 완수될 계획임을 알리는 ‘김해신공항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를 세종청사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도 지난 1월 국회에서 “가덕도 공항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바 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도 26일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를 통해 “김해 신공항 확장안 추진에 대한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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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난 사업 뒤집기, 지역 편가르기 안돼결정난 사업 뒤집기, 지역 편가르기 안돼 동남권 신공항 3년 전 국토부가 결정 김광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경북 안동 국회의원, 3선)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동남권 신공항으로 지역간 편가르기를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동남권 신공항’은 지난 2016년 국토부에서 김해 신공항’으로 결정난 사업이다. 지난 2006년부터 선거철마다 지역 갈등의 ‘핵’이었던 신공항 문제는 2015년 6월부터 파리공항공단 엔지니어링과 한국교통연구원이 1년에걸쳐 공동연구용역을 진행한 결과 경제성, 안전성, 환경성 종합 평가를 통해 김해공항 확장방안으로 최종 결론 났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2월 13일 대통령이 부산을 방문하시어 ‘김해신공항을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 하고부터 모든 계획과 정책이 손바닥 뒤집듯 뒤집어 졌다”면서 “대통령의 측근 3인방인 김경수 경남지사, 송철호 울산시장, 오거돈 부산시장이 모여 동남권 신공항 재검토 합의문을 내놓고 총리실은 TF를 만들어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대통령과 청와대는 지금 선거에서 ‘한 표’ 더 얻으려고 정부정책의 신뢰성을 모조리 무너뜨리고 있다”며 “10년전 갈등의 시대로 시곗바늘을 되돌려 놓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서 “집권하기 전에는 국민을 갈라치기해서지지 세력을 규합했을 지라도, 집권 후에는 나라를 위해 국민 통합보다 더 중요한 건 없다”고 비판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1월 김해신공항 계획이 2026년까지 차질없이 완수될 계획임을 알리는 ‘김해신공항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를 세종청사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도 지난 1월 국회에서 “가덕도 공항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바 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도 26일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를 통해 “김해 신공항 확장안 추진에 대한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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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현안 사업 적극 지원 요청·협력 약속구미 현안 사업 적극 지원 요청·협력 약속 백승주 의원, 유영민 과기부 장관 만나 백승주 국회의원(경북 구미갑)은 26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을 만나 ▲5G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예산 정상 반영, ▲홀로그램 기술개발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센터 구축 사업 예산 반영 등 구미 현안사업에 적극적인 검토와 관심을 주문했다. 백 의원은 “5G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은 구미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5G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추진에 필요한 2020년 예산 37억6천만원이 정상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유 장관은 “관심을 갖고 정상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백 의원은 “구미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자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인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몇 일내로 발표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예타 통과라는 좋은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홀로그램 기술개발 예타 통과 시 실증화사업 추진에 필요한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센터 구축지원 사업과 1,500억원에 달하는 홀로그램 관련 R&D예산이 구미에 많이 편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주문했다. 이에 유 장관은 “다각적인 측면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백 의원은 유 장관과의 면담이 끝난 뒤 “5G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은 시작부터 대상 선정까지 애정을 갖고 있는 사업인 만큼 반드시 필요 예산을 관철 시킬 것이다”며, “구미 현안 사업들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해준 유 장관에게 구미시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유영민 장관의 선영(先塋)은 구미시 진평동에 위치해 있다. 이우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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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현안 사업 적극 지원 요청·협력 약속구미 현안 사업 적극 지원 요청·협력 약속 백승주 의원, 유영민 과기부 장관 만나 백승주 국회의원(경북 구미갑)은 26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을 만나 ▲5G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예산 정상 반영, ▲홀로그램 기술개발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센터 구축 사업 예산 반영 등 구미 현안사업에 적극적인 검토와 관심을 주문했다. 백 의원은 “5G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은 구미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5G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추진에 필요한 2020년 예산 37억6천만원이 정상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유 장관은 “관심을 갖고 정상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백 의원은 “구미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자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인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몇 일내로 발표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예타 통과라는 좋은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홀로그램 기술개발 예타 통과 시 실증화사업 추진에 필요한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센터 구축지원 사업과 1,500억원에 달하는 홀로그램 관련 R&D예산이 구미에 많이 편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주문했다. 이에 유 장관은 “다각적인 측면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백 의원은 유 장관과의 면담이 끝난 뒤 “5G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은 시작부터 대상 선정까지 애정을 갖고 있는 사업인 만큼 반드시 필요 예산을 관철 시킬 것이다”며, “구미 현안 사업들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해준 유 장관에게 구미시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유영민 장관의 선영(先塋)은 구미시 진평동에 위치해 있다. 이우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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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의원, 튜닝산업 발전 기반 마련송언석 의원, 튜닝산업 발전 기반 마련 자동차 관리법 개정안 발의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 자유한국당)이 자동자 튜닝 산업 육성을 위한 '자동차 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지난 2016년 교통안전공단이 조사한 ‘튜닝산업 현황분석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튜닝시장은 2015년 3조 4,123억원에서 연평균 4.18%씩 성장해 2020년 4조 1,881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튜닝산업은 자동차의 구조변경, 용품 및 악세서리, 전문튜닝과 연관 산업들로 구성돼 있다. 실제로 지난해 튜닝검사대수는 16만대로 2017년13만 3,800여대에 비해 20% 늘어났고, 튜닝시장 규모는 23.1% 성장했다. 올해 5월까지 검사대수와 튜닝비용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9%, 12.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2,300만대를 넘어설 만큼 성장하며 적극적으로 튜닝산업을 육성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튜닝규제를 완화하면서도 안전과 성능에 큰 지장을 주지 않도록 체계적인 정부의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송언석 의원이 발의한 '자동차 관리법' 개정안은 자동차 튜닝전문인력 양성과 교육프로그램 보급, 튜닝의 안전성 조사와 연구, 개발 등을 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담고 있다. 송언석 의원은 “자동차가 첨단기술과 함께 점점 고도화되어 감에 따라 튜닝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전문인력 육성과 안전한 기술의 연구개발 등이 시급한 실정이다”라며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되어 튜닝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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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의원, 튜닝산업 발전 기반 마련송언석 의원, 튜닝산업 발전 기반 마련 자동차 관리법 개정안 발의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 자유한국당)이 자동자 튜닝 산업 육성을 위한 '자동차 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지난 2016년 교통안전공단이 조사한 ‘튜닝산업 현황분석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튜닝시장은 2015년 3조 4,123억원에서 연평균 4.18%씩 성장해 2020년 4조 1,881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튜닝산업은 자동차의 구조변경, 용품 및 악세서리, 전문튜닝과 연관 산업들로 구성돼 있다. 실제로 지난해 튜닝검사대수는 16만대로 2017년13만 3,800여대에 비해 20% 늘어났고, 튜닝시장 규모는 23.1% 성장했다. 올해 5월까지 검사대수와 튜닝비용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9%, 12.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2,300만대를 넘어설 만큼 성장하며 적극적으로 튜닝산업을 육성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튜닝규제를 완화하면서도 안전과 성능에 큰 지장을 주지 않도록 체계적인 정부의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송언석 의원이 발의한 '자동차 관리법' 개정안은 자동차 튜닝전문인력 양성과 교육프로그램 보급, 튜닝의 안전성 조사와 연구, 개발 등을 할 수 있는 법적근거를 담고 있다. 송언석 의원은 “자동차가 첨단기술과 함께 점점 고도화되어 감에 따라 튜닝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전문인력 육성과 안전한 기술의 연구개발 등이 시급한 실정이다”라며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되어 튜닝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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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 의원, '2019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김광림 의원, '2019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 2018년 대한민국 국정감사 우수의원 2019년에는 의정대상 수상 김광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경북 안동 국회의원, 3선)이‘2019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지방자치TV(JJC)가 주최한‘제9회 대한민국 의정대상․지방자치 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김광림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수상한 것에 이어 올해에는‘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의정대상은 '대한민국 의정대상, 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가 일정한 심사를 거쳐 ‘지방자치 발전과 국가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이 있는 의원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김광림 의원은 지난해에 민생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창의적인 정책대안과 성실한 자세로 국정감사의 모범을 보인 국회의원들을 선별해 수상하는 ‘2018 대한민국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면서 ‘2020 경제대전환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광림 의원은 당 내는 물론 국회 내 대표적 경제․예산․정책통으로 ‘정치에 치중하기보다 정책에 무게중심을 두는 의정활동을 11년째 이어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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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 의원, '2019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김광림 의원, '2019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 2018년 대한민국 국정감사 우수의원 2019년에는 의정대상 수상 김광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경북 안동 국회의원, 3선)이‘2019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지방자치TV(JJC)가 주최한‘제9회 대한민국 의정대상․지방자치 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김광림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수상한 것에 이어 올해에는‘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의정대상은 '대한민국 의정대상, 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가 일정한 심사를 거쳐 ‘지방자치 발전과 국가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이 있는 의원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김광림 의원은 지난해에 민생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창의적인 정책대안과 성실한 자세로 국정감사의 모범을 보인 국회의원들을 선별해 수상하는 ‘2018 대한민국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면서 ‘2020 경제대전환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광림 의원은 당 내는 물론 국회 내 대표적 경제․예산․정책통으로 ‘정치에 치중하기보다 정책에 무게중심을 두는 의정활동을 11년째 이어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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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권리 짓밟아버린 광화문 텐트철거 ""국민의 권리 짓밟아버린 광화문 텐트철거 " 폭력 철거로 부상자 발생 우리공화당은 "박원순 시장의 25일 새벽 기습텐트철거로 인해 무려 국민 38명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는 등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조원진 대표(대구 달서구병)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화문 광장 역사상 단 한번도 없었던 행정대집행을 6월 25일 새벽 북괴의 침공처럼 좌파시장 박원순이 철거용역을 동원해 애국텐트를 폭력적으로 철거했다”면서 “좌파시장 박원순 시장의 악랄하고 잔인한 자유민주주의 철거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국민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지난 6년간 광화문광장에는 녹색당을 비롯해 성남시, 4.16가족협의회, 촛불단체 등이 수없이 천막을 설치했지만 단 한번도 강제 철거한 역사가 없었는데, 애국 국민의 텐트는 서울시 500명, 철거용역 400명, 경찰 2,400명을 동원, 폭력과 폭압으로 강제 철거하고 무려 국민 38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에 이송됐다”면서 “박원순 시장은 법 앞에의 평등, 양심의 자유, 정당의 활동을 보장한 헌법을 거짓촛불의 논리로 무너트렸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2017년 3월 10일 탄핵반대를 외치다가 공권력에 의해 희생되신 5인 애국 열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는 정당한 권리”라면서 “박원순 시장이 무엇이 무섭고 무엇을 숨기려고 국민의 정당한 권리를 온갖 폭력과 폭압으로 용역업체까지 동원해 묵살하려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용역업체를 동원해 폭력적으로 국민텐트를 철거하고 국민을 폭행한 박원순 시장은 사실상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살인행위를 자행한 것”이라면서 “이미 꺼져버린 거짓촛불을 믿고 국민을 탄압하는 박원순 시장의 불법행위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 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원진 대표는 “좌파 박원순 시장의 이중성, 폭력성, 간교함에 분노하는 국민들이 광화문 텐트 투쟁에 폭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면서 “국민의 힘으로 2017년 3월 10일 공권력 살인에 대한 진상 규명을 반드시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