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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융·복합콘텐츠, 지식서비스, 제조업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에서 신규 입주기업을 11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관련 법률에 의한 1인 창조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이며, 모집규모는 4개사로 융·복합 콘텐츠 분야를 우대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진흥원 인프라 및 장비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무공간을 제공받고, 맞춤형 창업교육 및 전문가 자문, 네트워킹, 사업화 및 판로개척 마케팅 지원, 연계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입주기간은 기본 1년이며, 연장평가를 통해 우수기업은 최대 3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은 4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모집공고 및 신청서는 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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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 아름다움 여과 없이 선보인다시각적 아름다움 여과 없이 선보인다 대백프라자갤러리 화음회 7인전 개최 김점숙, 행복여행 음악이 아닌 미술로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재구성하고 표출하자는 취지로 결성된 여류화가 7인의 ‘화음회(畵音會)’전이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에서 선보인다. ‘화음(和音)’은 높이가 다른 둘 이상의 음이 함께 울릴 때 동시에 생기는 소리를 말한다. 하지만 ‘화음(畵音)’으로 속뜻은 그림의 화(畵)와 소리의 음(音)으로 구성되어져 있어 “그림의 개성이 다른 여러 가지의 소리로 다수가 모여 조화로운 감동을 준다.”는 의미로 결성된 그룹이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저마다 표현하는 이야기가 뚜렷한 작품들로 각자의 작품세계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주변의 풍광들과 접하기 쉬운 정물을 조화롭게 표현해 내고 있다. 김점숙, 박상임, 박정애, 손은희, 신인선, 이도경, 장정숙(7명)의 작품은 색채의 개성과 독창적 화면구성이 주는 창의적 조형성을 더욱 확장시켜주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각자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으며, 출품된 작품들은 강렬한 색채와 두터운 마티에르에서 비롯된 회화적 깊이를 더 해준다. 한편 부드럽고 섬세한 붓놀림에서 비롯된 정교함은 관람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이처럼 개성적인 작품들을 통해 작가내면의 아름다운 심상을 풍경화과 정물화로 투영해 내고 있으며, 자연을 관조하는 작가의 독창적 미의식을 두루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다채로운 형식과 화법으로 일관성 있는 구상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미술그룹 ‘화음회(畵音會)’는 미술을 사랑하는 미술애호가들과 일반 관람객들에게 회화의 새로운 조형성과 시각적 아름다움을 여과 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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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백두대간 가든하이킹' 성료'제1회 백두대간 가든하이킹' 성료 다채로운 즐길거리 가득 ‘제1회 백두대간 가든하이킹’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0월 7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일대에서 개최된 ‘제1회 백두대간 가든하이킹’에 1,000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주관하고 산림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해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수해로 침체된 봉화 지역의 경제·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관람객들은 수목원의 다채로운 정원을 비롯한 금강소나무숲길, 사과밭길을 걸으며 청정자연과 함께 가을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스탬프투어 및 수목원 전문가 해설 등 백두대간 가든하이킹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병행해 즐거움과 국민 산림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스 내 수목원 안전관리팀 직원, 지역 자원봉사자 등 안전인력 배치 및 봉화소방서의 협조로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외에도 ▲가든하이킹 행사 전야제 ‘수목원 야외 영화상영’ ▲지역민과 취약계층의 문화향유를 위한 ‘문화공연’ ▲춘양사과시식, 고향사랑기부제 등 ‘유관기관 홍보부스’ 운영 ▲지역소상공인과 함께 만드는 ‘숲을 만드는 프리마켓’, ‘먹거리 장터’ 등 지역민과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큰 인기를 얻었다. 류광수 이사장은 “백두대간 가든하이킹 참여자의 많은 성원에 감사하며, 수해로 심신이 지쳐있는 지역민, 국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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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졸업전시회 성료2023년도 졸업전시회 성료 동양대학교 디자인학부 동양대학교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서울시 종로구 동덕아트갤러리에서 2023년도 졸업작품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졸업작품전시회의 행사명은 ‘PROJECT:FUTUREFORMING’로 학생들이 광활한 우주로 나아가 별을 찾고 미래에 정착할 수 있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졸업 전시를 통해 각자의 미래를 준비하고 만들어 가는것은 원석을 깎아 별 조각을 만드는 것에 비유한 것이다. 이번 졸업전시회에서는 졸업을 앞둔 공간디자인, 시각디자인 전공 총 42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난 4년간의 노력과 결실이 담긴 작품들을 다양한 방식을 통해 전시했다. 디자인학부 은창익 학부장은 “그동안 학교에서 배우고 갈고 닦은 것들을 모아 졸업 전시를 만든 학생들의 성과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앞으로 각자 사회에 나가서 좋은 별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동양대학교 디자인학부 졸업 전시위원회는 전시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작품을 게시하고 공유하여 온라인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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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국립공원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단속가야산국립공원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단속 샛길 출입, 임산물채취 등 국립공원공단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탐방객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공원자원 보호와 탐방문화 개선을 위해 불법·무질서 행위에 대한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10월 2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전예고 집중단속은 계절별 발생하는 공원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통해 자연자원 훼손을 예방하고 쾌적한 공원환경을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주요 단속 대상은 샛길 출입, 버섯, 도토리 등 임산물 채취 등이며 적발 시 자연공원법에 따라 샛길 출입은 50만원 이하의 과태료, 임산물 채취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김석용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의 소중한 자연자원 훼손을 예방하고 불법 무질서 행위를 근절하여 자연생태계와 수려한 경관이 잘 보전될 수 있도록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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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건설(주) 및 대표이사 검찰 고발 조치다인건설(주) 및 대표이사 검찰 고발 조치 하도급대금 미지급 공정위 시정조치 불이행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제조 하도급대금 지급명령을 불이행한 다인건설(주) 및 대표이사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2022년 2월 11일 다인건설(주)에게 ‘하남 미사지구 로얄팰리스 테크노 1차 신축공사 현장 펌프류 납품 및 설치 제작’과 관련해 수급사업자에게 미지급 하도급대금 4,477만원과 이 금액에 대한 지연이자를 지체 없이 지급하라는 시정명령을 부과했다. 그러나 다인건설(주)는 공정위로부터 제조 하도급대금 지급명령을 부과받고, 그 후 2차례에 걸쳐 이행독촉 공문을 수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사유 없이 현재까지 지급명령을 전혀 이행하지 않았고, 다인건설(주)의 대표이사는 법인을 대표해 이행할 책임이 있음에도 주의와 감독을 다하지 않았다. 공정위는 이와 같은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처벌이라는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정명령에 대한 이행을 회피하는 사업자들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제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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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자夜놀자' 특별 야간행사 개최'봉자夜놀자' 특별 야간행사 개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6일 ‘2023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의 특별 야간행사인 ‘봉자夜놀자’를 개최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되는 2023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은 ‘봉화’와 ‘자생식물’의 줄임말로, 축제 기간 입장료 무료 및 저녁 9시 야간개장 등을 운영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봉자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6일 저녁 특별 야간 문화행사 ‘봉자夜놀자’를 개최한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업사이클링 야광 페트병 만들기 ▲숲속 매직쇼 - 꽃과 마술의 만남 ‘마술사K’ ▲숲속 라이브 - 버스킹밴드 ‘로맨틱문’ ▲수목원ON영화관 ‘반짝이는 박수소리’ 등이 있다. 관람객들은 이번 문화행사를 통해 평소에는 경험할 수 없는 야간의 수목원을 거닐며 청정 봉화지역에서 더욱 밝게 빛나는 별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진입광장에 조성된 야간 조명 포토존과 숲속 공연장인 ‘꽃마숲공연장’에서는 즐거운 문화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류광수 이사장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즐기는 특별한 야간행사로 관람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지역에는 경제와 관광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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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프라자갤러리 10월 두째주 전시대백프라자갤러리 10월 두째주 전시 풍경과 정물에 서정적 감성 담아내는 서양화가 최덕용 최덕용 자화상 일상의 사소한 풍경과 정물에 서정적 감성을 담아내는 서양화가 최덕용은 지난 1981년 대구 태백화랑에서 첫 개인전과 1983년 서울 동서화랑 개인전을 연이어 개최하며 국내화단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활동무대를 서울로 옮긴 후 작가 활동과 미술신문사 미술전문기자로 활동을 이어나갔다.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실주의 화풍으로 재현해 냄으로써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과 대구시전, 경북도전, 목우회 공모전 등에서 그의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 대구화단에서 지속된 작품 활동을 통해 그는 자연주의 화풍이 주는 아름다운 이미지를 여과 없이 작품 속에 담아내고 있다. 최덕용은 삶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부터 소재를 구하고 그림으로 그려내는 것은 ‘시대를 기록하는 시작점’이라 여기고, 일상의 풍경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거리에서 시대 담론을 펼쳐가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하며 만나는 들판의 꽃들의 수려함과 계절마다 색채의 변화를 가져다주는 풍경의 단아함은 그를 풍부한 감성으로 만들어 내는 한편의 서정적 파노라마이다. 자연의 아름다움은 그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만큼의 진실 된 조형성을 지닌다. 눈에 보이는 것과 그 원리를 이해하는 것 사이에서 자연의 진정한 미적 가치를 이해하게 된다. 그래서 그는 자연의 모습 그대로를 화폭에 재현해 낸다. 대구 동구의 한적한 마을에 작업실을 정하고 그 곳에서 자연의 이미지를 서정적으로 형상화하는 작업 속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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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장병·교원, 수목원 무료관람국군장병·교원, 수목원 무료관람 무료 단체관람, 숙박비 할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2월 31일까지 국군장병과 유·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무료관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군장병과 교원들을 응원하고자 기획되고, 당일형과 숙박형 2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당일형 행사로는 국군장병과 교원 대상 ▲수목원 무료 단체관람 ▲무료해설이, 숙박형 행사로는 본인과 가족 및 일행을 대상 ▲수목원 무료입장 ▲유료숙박 ▲무료해설(90분) 등이 구성된다. 특히 숙박형 행사 참여자에게는 수목원 회원 가입 시 숙박비 50% 할인(할인가 3만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회원 가입은 방문 당일 현장에서 가능하다. 숙박형 프로그램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교육안내-교육예약 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후 참여 가능하다. 한창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 안전 보장을 위해 힘쓰는 국군장병들과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전국의 교원들이 숲에서 건강하게 쉬고 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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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수익 발생 국립자연휴양림 단 한 개도 없다""운영 수익 발생 국립자연휴양림 단 한 개도 없다" 최근 5년여간, 국립자연휴양림 운영 적자 총 1,716억원 산림청에서 운영 중인 국립자연휴양림의 최근 5년간 운영 적자가 매년 반복돼 손실액만 총 1,716억원에 달하는 등, 혈세 낭비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희용 의원(국민의힘,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2018~2023.8월) 국립자연휴양림 운영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립자연휴양림 운영에 따른 수익은 1,075억 9,312만원으로 나타났지만, 인건비와 운영비 등 지출금이 총 1,442억 1,532만원으로 수익금으로 인건비와 운영비도 충당하지 못했고, 유지보수 등으로 인해 지출되는 사업비 1,350억 606만원을 포함하면 국립자연휴양림의 최근 5년여간의 운영 손실액은 총 1,716억 2,826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자연휴양림의 운영 적자액은 2018년 251억 1,829만원에서 2019년 293억 6,108만원, 2020년 357억 940만원으로 증가한 후 2021년 311억 4,976만원, 2022년 242억 1,674만원으로 감소했으나, 올해 8월 기준 260억 7,297만원으로 적자 규모가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강원도에 위치한 국립자연휴양림의 최근 5년간 운영 적자액이 485억 6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경상북도 211억 5,268만원, 전라북도 209억 4,271만원, 경기도 171억 7,901만원, 전라남도 138억 4,866만원 등의 순으로 조사됐고, 운영 수익이 발생한 국립자연휴양림은 단 한 개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5년여간 가장 운영 실적이 저조한 국립자연휴양림은 강원도의 청태산으로 확인됐다. 청태산의 수익금은 37억 224만원으로 인건비와 운영비 58억 7,137만원, 사업비 88억 3,198만원 지출로 운영 적자는 110억 111만원으로 나타났으며, 경기도 유명산의 운영 적자액은 84억 7,303만원, 충청남도 희리산 76억 8,515만원, 경상남도 남해편백 76억 259만원, 경상북도 칠보산 66억 3,744만원 등의 순으로 운영 적자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정희용 의원은 "국립자연휴양림의 수익금으로 인건비와 운영비도 감당하지 못하는 등 지난 5년간의 손실 규모가 막대하다"며 "특히, 50여개의 국립자연휴양림이 모두 적자로 국민 혈세 낭비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정의원은 "국립자연휴양림이 애물단지가 되지 않도록 수익구조 다양화 및 불필요한 비용을 최소화하는 등의 자구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8월 기준, 국립자연휴양림은 강원도 12개, 경상북도 6개, 경기도와 전라북도가 5개, 전라남도 4개, 경상남도와 충청남도, 충청북도가 3개, 제주도 2개, 부산시와 울산시, 인천시 1개 등 모두 46개가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