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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은 지난 6일, 가수 영탁 팬클럽 ‘대구 내사람들’에서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200만 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남구의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윤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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