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보기
뉴스
SNS 공유하기
태풍 수해복구 지원 50사단 장병
12일, 50사단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에도 태풍 흰남노로 인해 수해피해를 입은 경주시 문무대왕면 등 5개 지역에 병력 170여명과 중장비 10여대 등을 투입해 국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대민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