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 명예관광홍보대사 위촉

기사입력 2017.06.1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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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군 관광 활성화 기대 고령군은 지난 8일 대가야명예관광홍보대사 4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김경희 예당국악예술원 원장, 박수길 새천년관광 이사, 박지향(주)상상 대표, 채송아(주)차이나컨텍센터 단아몽가 대표 등 4명으로, 앞으로 대가야 고령에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관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국내외 관광홍보 관련 행사 시 참가해 고령을 홍보하고, 홍보대사 개인 SNS를 통한 홍보 역할을 하게 된다. 기존 위촉인원은 113명으로 금회 4명을 포함하면 117명이다. 향후 고령군에서는 홍보대사들에게 지속적으로 고령관광 홍보자료를 제공해 민간의 홍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고, 특히 금회 위촉으로 인해 어린이집 원생과 국내에 유학중인 중국인 유학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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