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농협, 태풍 피해 농가 일손 돕기

기사입력 2018.10.1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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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적 일손돕기 실시" 영주농협은 지난 10일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단산면, 부석면의 5개 과수농가, 과수원 15ha면적에 임직원 40여명은 태풍으로 인해 넘어진 나무 세우기, 낙과 줍기 등을 했다. 남정순 조합장은 “수확기를 맞아 피해를 입은 농가에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돕기를 실시해 나아갈 것이며 농협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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