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 역량강화 단체 선정

기사입력 2020.02.08 17:43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포항시, 19개 사업 중 7개

    포항시가 2020년 도시재생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으로 7개의 사업을 선정했다.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 및 사업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을 주민이 희망하는 맞춤형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에 적합한 주민 단체의 제안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19개 사업을 접수해 최종 7개 사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사업은 ▷행복한 대각마을 두 번째 이야기, ▷도시재생 주민참여 연대기, ▷포항에서 사라져가는 소중한 것들, ▷이야기보따리 마을 돌봄커뮤니티, ▷구룡포 문화를 담은 ‘노인공방’ 설립, ▷2020년 도시재생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 ▷송림 1980(송도의 가장 화려했던 그때를 다시)과 포빠이 이다.
    이우석 기자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