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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 2019년 6관왕 등극백승주 의원,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 2019년 6관왕 등극 국정감사NGO모니터단 선정 백승주 의원이 27일 국정감사NGO모니터단에서 2019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하는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국회의원)'을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백 의원은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국회의원)'을 2018년 작년에 이어 연속으로 수상하게 된 영광을 항상 저를 성원해 주신 구미 시민 여러분에게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정감사를 통해 민의를 반영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주어진 책무릴 성실히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승주 의원은 국회 국방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로서 국정감사 기간 동안, ▲ 인천과 김포국제공항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북한군의 함박도 레이더, ▲10%이하인 우리 군의 단독 대북 미사일 방어능력, ▲방위사업청을 패싱한 청와대의 무기구매 개입 의혹, ▲주변국의 방공식별구역(KADIZ) 무력화,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 필요성 ▲동원전력 전투력을 저해하는 노후 장비 현대화 필요성 등을 지적하며 국방안보 전문가로서 두각을 보였다. 한편, 경북 구미시(갑) 국회의원으로서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 대표발의와 본회의 통과로 구미산단 구조고도화사업을 통한 구미1공단 활성화 방안 모색,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스마트국방ICT 산업박람회' 개최와 국방ICT산업 육성, LG, 도레이, LIG넥스원과 같은 대기업 투자 유치와 신규 고용 창출로 구미 경제 활성화, 대한법률구조공단 구미지소 개소,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서부지사(구미) 신설 확정 등으로 보다 발전되고 살기 좋은 구미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녔다. 또한, 백 의원은 “지난 4년간, 구미 시민 여러분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믿음으로 의미 있는 국정감사와 의정활동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미와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할 수 있도록 구미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이날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국회의원)' 수상으로 2019년에만 '서울평화 문화대상 의정대상', '제20회 한가위페스티벌 의정대상', '자유한국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등 총 6개를 수상하고, 이로서 제20대 국회의원 임기기간 동안 총 12개의 국정감사 우수의원, 의정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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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차별없는 일터 최우수상 수상2019 차별없는 일터 최우수상 수상 대성에너지 대성에너지(주)는 지난 12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2019 차별없는 일터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9 차별없는 일터 우수사례 발표회는 노사발전재단 차별없는일터지원단에서 비정규직 처우를 포함한 근로자 차별 개선실적이 우수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발표회에는 자율적인 개선을 통해 차별없는 일터를 조성한 전국 12개 우수사업장이 선발되고, 1차 심사를 거친 후 최종 6개 사업장이 우수사례 발표회를 가져 대성에너지가 최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대성에너지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복리후생 차별 개선, 탄력적 근로시간제 도입 등의 근무환경 개선과 회사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매칭그랜트 후원사업 등 노사협력 사회공헌활동이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성에너지 우중본 대표이사는“이번 수상은 노사가 함께 협력해 건강하고 즐거운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라며“앞으로도 노사간 소통을 강화하고 일가양득의 근무환경을 조성해 지역 노사문화 모범기업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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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공공기관, 창업 활성화 협업체계 구축원자력 공공기관, 창업 활성화 협업체계 구축 민간 창업 플랫폼 활용혁신적 일자리 창출 앞장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8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 한국전력기술(이하 한전기술),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하 공단)과 함께 ‘원자력 공공기관 OIP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OIP(Open Innovation Platform)란 각 기관이 보유한 유·무형의 자원을 민간과 적극 공유하고, 창업을 원하는 기관이나 민간이 필요로 하는 아이디어나 기술 등을 창업 플랫폼에 접목해 발굴·육성하는 사업형태다. 협약식에는 오순록 한수원 기획본부장을 비롯해 혁신센터 창조사업본부장, 공단 경영본부장, 한전기술 경영관리본부장 등 각 기관의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을 계기로 원자력 분야와 경북지역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상시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인력 및 정보공유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지역과 원자력 분야의 혁신적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로 했다. 협약을 맺은 4개 기관은 앞으로 △원자력 공공기관 사내벤처 활성화 지원 △원자력 관련 분야 청년 취·창업 발굴 및 지원 △창업 인프라 구축 및 강화를 위한 기술·전문인력·보유시설·정보 공유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우선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을 시작하고, 기관 간 협업사업 영역과 분야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 협약을 통해 국내 최고의 하드웨어 창업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혁신센터와 원자력 관련 주요 공공기관들이 뜻을 모아 각 기관이 위치한 경북지역을 토대로 혁신적인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오순록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원자력 주요 공공기관들이 민간 창업 전문기관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최초”라며, “기관 간 긴밀히 협조해 지역과 원자력 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실질적인 민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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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해체연구소 경주지역 설립, 힘 모은다원전 해체연구소 경주지역 설립, 힘 모은다 한수원·유관기관 간담회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지난 11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소통·상생을 위한 원자력 유관기관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KDN, 한전원자력연료와 두산중공업, 수산인더스트리, 국책연구소 등 12개 기관의 경영진이 참석해 지역상생, 동반성장, 소통협력 등에 대한 올해 각 기관의 활동실적을 돌아보고, 혁신 원자력 연구개발센터 기반조성 추진현황 및 원전해체사업 활성화 방안 등 최근 원자력 현안을 공유했다. 원자력 유관기관들은 그동안 여러 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상호 협력 기반을 공고히 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혁신 원자력 연구개발센터 및 원전 해체연구소 경주지역 설립, 에너지혁신성장펀드 출자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올 한해 유관기관이 힘을 모은 덕분에 건전한 원전 생태계 유지와 지역 상생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 원자력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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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여성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청년여성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경북여성정책개발원경북전문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13일 경북전문대학교 소회의실에서 경북전문대학교와 청년여성 일자리 창출 및 고학력 여성들의 취·창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공동체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활동 지원 등 상호 인적·물적 협력 체제를 확립함으로써 공동의 발전은 물론 청년실업 해소와 지역 내 청년여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협약으로 지난 11월에 개소한 영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의 여성일자리 지원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경북전문대학교 최재혁 총장은 "직업교육에 그치지 않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새로운 직종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함께 손잡고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최미화 원장은“능력있는 직업인 배출을 선도하는 경북전문대학교와의 업무협약으로 사회가 요구하는 산업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경제활동 진입을 위한 맞춤형 취업매칭을 강화하여 여성일자리를 넘어 지역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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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 발전기반 분산전원 확산 MOU연료전지 발전기반 분산전원 확산 MOU 한수원·강원대·에공단상호 공동 연구개발 등 협력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2일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에서 강원대학교(이하 강원대), 한국에너지공단(이하 에공단)과 ‘연료전지 발전기반 분산전원 확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 김헌영 강원대 총장, 김창섭 에공단 이사장 등 각 기관의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이번 MOU를 계기로 연료전지를 기반으로 한 분산전원 확산을 위해 협력하고, 관련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산·학·연 형태로 진행되는 공동 연구개발에서 한수원은 사업기반 개발과 구축 방안 마련, 강원대는 실증 및 발전방안에 대한 학술적 연구, 에공단은 정책과 제도적인 측면에서 역할과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넓은 입지특성 등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분산형전원 확대는 물론, 삼척 LNG 비축기지와 연계한 수소 생산 설비 구축에 있어 다른 지역보다 유리한 상황이다. 따라서 수소경제 시대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수원은 수소경제의 핵심인 연료전지 사업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경기연료전지 60MW, 부산연료전지 30MW, 노을연료전지 20MW 등 약 110MW의 연료전지 발전소를 운영하며 국내 전체 발전용 연료전지 규모 332MW의 약 3분의 1을 담당하고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세 기관의 협력으로 연료전지를 기반으로 한 분산전원 확산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한수원은 그동안의 사업 개발 및 관리 경험을 발휘해 이번 협력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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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내 어린이 안전 대폭 강화어린이 보호구역내 어린이 안전 대폭 강화 무인 교통단속 장비 설치 의무화 박명재 의원은 10일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에서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예방하고자 대표발의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지정된 어린이 보호구역에 보행 안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장비나 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경우가 많고, 도로가 보도와 차도로 구분되지 않은 경우도 많아 어린이 교통사고를 확실히 예방하지 못하는 현실을 감안해 특별시장·광역시장·제주특별자치도지사 또는 시장 등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속도위반 및 주차위반을 단속하기 위한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 등 대통령으로 정하는 장비 또는 시설을 설치하고,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보도와 차도를 구분해 설치하도록 함으로써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을 강화하고 어린이의 생명을 지키고자 2017년 7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날 통과된 '도로교통법' 개정안(대안)은 지방경찰청장 등은 어린이 보호구역의 도로에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를 설치하도록 하고, 시장 등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한 시설의 주 출입문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간선도로상 횡단보도의 신호기․속도 제한 및 횡단보도에 관한 안전표지․과속방지시설 및 차마의 미끄럼 방지시설 등을 설치하거나 관할 도로관리청에 설치를 요청하도록 했다. 박명재 의원은 “경찰청의 ‘최근 10년간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고’ 자료에 의하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일어난 어린이 교통사고는 총5,363건으로 72명이 사망하고 5,615명이 부상당했는데, 이는 연평균 536건의 교통사고로 7명의 어린이가 사망하고 561명의 어린이가 부상당하는 수치다”며, “지난 2017년 이런 불행한 사고를 예방하고자 법안을 발의했는데, 이제 통과되어 늦은 감은 없잖아 있지만, 어린이의 보행안전을 확보하는데 꼭 필요한 장비·시설과 보도(인도) 등 설치가 의무화 되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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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 제20대 국회 의정대상 수상백승주 의원, 제20대 국회 의정대상 수상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주최 백승주 의원(경북 구미갑)은 “12일 한국인터넷신문협회에서 국회의원 임기 4년 전체에 걸친 의정활동을 대상으로, 현재의 제20대 국회의원 임기 4년 동안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을 위해 헌신한 공로가 있는 국회의원을 선정하는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제20대 국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매년 그 해의 의정활동만이 대상이 아니라 국회의원 임기 4년 전체에 걸친 의정활동 전체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제20대 국회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돼 4년 동안 열심히 뛰어온 의정활동의 노고를 인정받았다”며, “하지만 이번 수상으로 임기 4년 동안 국민과 구미를 위해 헌신한 노고를 인정받았다고 안주하지 말고, 오히려 앞으로 더욱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열심히 하라는 응원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승주 의원은 국회 국방위원회 의원으로서 ▲'방위산업발전법' 제정안 대표발의를 통한 국내 방위산업의 진흥 및 수출 증대 지원, ▲동원훈련 보상금 및 지역예비군 중식비 인상, 예비군 구형 전투장비 교체 등으로 예비군 대우 및 전시 생존력 향상, ▲북한의 합의 미이행과 점증하는 핵·미사일 위협으로 유명무실화된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 촉구, ▲북한 눈치 보는 국방부에 대한 질타 등과 같은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제20대 국회의원들 사이에서 ‘국방안보 전문가’로서 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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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국회의원 의정대상 수상임이자 국회의원 의정대상 수상 i-어워드위원회 주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임이자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이 '제20대 국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12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제20대 국회 의정대상 시상식’은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산하 i-어워드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국회 의정대상은 제20대 국회의원 임기 동안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을 위해 헌신한 공로가 있는 국회의원이 수상하며, 한국인터넷신문협회 CEO(98개 회원사)들이 선정한다. 임 의원은 제20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4년간 환경·노동분야 전문가로 활약하며,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환경노동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를 맡아 상임위 의사일정 협상의 최일선에 앞장서왔다. 또한 임 의원은 일명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으로 불리는 '근로기준법'을 발의하고, 전국 불법·방치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권역별 공공처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특별법'을 대표발의해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전문가의 면모를 보여줬다. '제20대 국회 의정대상' 수상에 대해 임 의원은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소속 98개 회원사 언론인분들께서 선정한 상을 수상해 매우 뜻 깊고 무한한 영광”이라며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도 혼신의 힘을 다해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 의원은 지난달 15일 자유한국당이 선정한 ‘2019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상패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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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의원, '2019 자유경제입법상' 수상송언석 의원, '2019 자유경제입법상' 수상 국가경제·민생 위한 입법 송언석 국회의원(경북 김천, 자유한국당)이 국가 경제 발전과 자유시장 체제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9일 ‘자유경제입법상’을 수상했다. 자유경제입법상은 자유기업원이 국회의원들의 입법 활동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여 대한민국 경제와 자유시장 체제 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9회째를 맞이했다. 송 의원은 국가재정의 건전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재정건전화법, 기업의 시설투자에 대한 세금부담을 낮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조세특례제한법, 최저임금의 폐해를 최소화하는 최저임금법, 중소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덜어주고 근로자의 일할 기회를 보장하는 근로기준법 등 국가 경제와 민생을 위한 법안 마련에 주력해왔다. 또한 송 의원은 2018년 보궐선거로 등원한 초선의원임에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원내부대표 등 자유한국당의 주요 당직을 거쳐 현재 총선 전략과 기획 등을 담당하는 전략기획부총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송언석 의원은 “우리나라 경제활성화와 국가 재정 안정성 확보를 위한 입법 활동에 충실히 임한 것을 좋게 평가해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국가 경제를 살리고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에 집중하여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