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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편집일 : 2021.07.2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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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학도병상 건립신청 반려 해명자료 배포

"심의위원회 심의결과 부결"

영천시 학도병상.jpg

영천시 학도병상 건립신청 반려 해명자료 배포 "심의위원회 심의결과 부결" 영천시가 학도병상 건립신청 반려와 관련 해명자료를 각 언론사에 배포했다. 해명자료는 '학도병상 건립신청을 두 번이나 반려한 최기문 규탄'이라는 일부의 주장에 대해 이를 반박하는 시의 입장문이다. 영천 학도병상 건립은 (주)뉴스타운 학도병기념사업회가 지난 5월14일과 6월7일 두 차례에 걸쳐 신청한 '자유의 호국 학도병상' 공공조형물 설치신청서를 영천시가 반려했다. 지난 18일 자유대한호국단은 "'학도병상 건립신청 두 번이나 반려한 영천시장 최기문 규탄' 영천시청 앞 20일 집회를 예고했으나 이 집회는 코로나19 거리두기 및 호국단 자체 일정 변경으로 연기됐고 영천경찰서에 오는 8월 15일까지 집회신청이 돼있어 수시로 집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천시는 학도병상 관련한 해명자료를 각 언론사에 배포했다. '학도병상 건립신청을 두 번이나 반려한 최기문 규탄'이라는 일부의 주장에 대해 이를 반박하는 시의 입장문이다. 내용은 일부에서 주장하는 '학도병상 건립신청을 두 번이나 반려'에 대해 해명 했다. 영천시는 "2021년 5월14일 6월7일 두 차례에 걸쳐 신청한 '자유의 호국 학도병상' 공공조형물 설치신청서를 반려한 이유는 신청 당시 '영천시 공공조형물의 설치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가 영천시 조례규칙심의회를 개최한 후 의회에서 심의 중에 있었기에 의회 의결 후 조례가 신청서를 제출토록 신청단체에 안내해 드렸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2021년6월8일 조례가 공포되어 학도병 기념사업회에서 공공조형물 설치 심의회를 개최했다"며 "심의결과 부결되어 7월15일 신청단체에 심의결과를 통보하였다"는 것. 시는 "최근 학도병상 건립에 관련해 sns에서 사실과 다른 주장과 비방글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이에 대해 사실관계를 알려드린다." 고 밝혔다.

경북도, ‘새바람 행복버스 예천군 현장 간담회’ 개최

"경북 보육 분야 기(氣) 확실히 살리자"

경북도, ‘새바람 행복버스 예천군 현장 간담회’ 개최 "경북 보육 분야 기(氣) 확실히 살리자" 경상북도는 22일 예천군청 회의실에서 열아홉 번째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김학동 예천군수, 지역의 보육 분야 대표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보육 분야 기(氣) 확실히 살리자’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철우 지사가 직접 주재해 진행한 ‘민생 애로사항 건의 및 답변의 시간’에는 지역의 보육 관련 분야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해결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먼저 다문화아동들의 효과적인 한국사 교육을 위해 VR을 통한 놀이식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제안에 대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가족 공부방운영과 연계하는 방안과 함께 ‘특수목적형 지역아동센터 지원 사업’에 프로그램을 추가해 이용 아동 특성에 따라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의 직무의욕 고취와 질 높은 방과 후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종사자 역량강화 방안마련이 필요하다는 건의에 대해서는 마을 돌봄 관련 컨트롤타워 기능을 하게 될 ‘경상북도 마을 돌봄지원센터’를 통해 운영 컨설팅 및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무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또한 면단위 어린이집의 장거리 통학차량 운행을 위해 농촌 어린이집 차량운영비와 아이행복도우미 인건비 지원 건의에 대해서는 농어촌 지역의 통학차량에 소요되는 운영경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고 아이행복도우미 사업은 향후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지역 중심의 자녀양육을 활성화하고자 2018년부터 운영 중인 공동육아나눔터의 추가 인력 지원 요청에 대해서는 중앙부처 건의와 한시 인력 자원 활용 방안 검토를 약속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결혼과 출산을 머뭇거리는 현실과 맞벌이로 어린자녀를 키우기가 쉬운 일은 아니다”며, “경북도는 만 5세 이하 전 계층 무상보육 지원, 포용적 보육서비스 제공 확대, 우수 공보육 인프라 확충 및 어린이집 운영 지원 강화 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간담회를 마친 후 예천읍에 위치한 어린이집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이철우 지사는 어린이집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시설을 살펴본 뒤, 교직원들의 애로 사항 청취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 영덕 천지원전 특별지원금 회수결정 유감표명

"대안사업 함께 지원돼야"

경북도, 영덕 천지원전 특별지원금 회수결정 유감표명 "대안사업 함께 지원돼야" 경상북도는 20일 정부가 영덕군에 지급된 천지원전 특별지원금 380억원을 회수 결정한데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공문을 통해 발전소주변지역지원 법률에 근거해 원인행위인 원전건설이 백지화됐기 때문에 미집행 특별지원금을 전력산업기금으로 돌려줄 것을 영덕군에 요구했다. 영덕의 천지원전은 2012년 9월에 전원개발사업구역 지정으로 건설계획이 확정됐으나, 현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에 따라 2018년 6월에 한수원 이사회에서 사업이 종결됐다. 특별지원금은 모두가 꺼려하는 발전시설을 지역에 짓는데 대한 반대급부적 성격의 재정으로, 영덕 군민들은 천지원전 유치로 지난 10년간 전원고시구역의 개발행위 제한과 지역사회 갈등 등 수많은 고통을 감내해 왔다. 영덕군은 천지원전 개발중단에 따른 직·간접적 피해는 법정지원금, 사회경제적 손실 등 3조 7000억 원에 달한다고 발표했으며, 이번 천지원전 특별지원금 회수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법정 대응을 예고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정부 에너지정책 변화로 원전건설 계획이 무산됐기 때문에 특별지원금은 영덕군에 사용돼야하는 것은 당연지사”라고 밝히며, “인구 4만의 영덕군이 정부의 원전건설 계획으로 지난 10년간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은 만큼 대안사업도 함께 지원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봉화군 일원 백두대간 자생 식물 활용 축제 개최

숲캉스, 여름방학은 산촌에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여름 봉자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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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일원 백두대간 자생 식물 활용 축제 개최 숲캉스, 여름방학은 산촌에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여름 봉자페스티벌 경상북도 봉화군 일원의 백두대간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을 활용한 축제인 ‘2021 봉자페스티벌(봉화지역 자생식물)’이 7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열린다. ‘봉자페스티벌’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봉화 일원의 자생식물을 수목원에 일부 옮겨 심은 것이 관람객에게 호평을 받자, 2019년부터 지역농가에 위탁 재배하여 수목원 전시 및 축제에 활용함으로써 농가소득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지역상생 협력 사업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잠시나마 백두대간 자생식물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며 힐링과 감동을 제공하고, 색다른 재미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촌에서 맞는 여름방학’이라는 주제로 축제 기간 봉화지역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꽃으로 꾸며지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원 곳곳에는 털부처꽃, 긴산꼬리풀, 해바라기 등과 같은 여름 꽃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대형 잠자리채와 밀짚 코자 포토존이 설치되고, 엄마랑 꽃꽂이, 할아버지의 옷장, 산촌의 추억일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어린이를 위한 호랑이인형극, 여름방학 버블쇼를 비롯해 숲속 음악회, 여름 꽃 전시회 등 볼거리도 다양하다. 현재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행사기간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발열체크, 마스크 의무착용, 트램 탑승인원 조정 등 행사가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의 중심에 자리 잡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목원으로 생태계 및 산림생물자원 보전․관리를 위해 2009년부터 2015년까지 220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하고, 2016년 9월 임시개원 이후 지금까지 65만 명이 방문한 지역명소이다. 최영숙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사람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요즈음, 봉자페스티벌을 통해 지친 일상을 치유하고 가족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많이 담아 가시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남권 대통합’ 정책방향 제시

미래발전포럼, ① 행정통합 ② 에너지 정책 ③ 지방소멸 등 정책 토론 미래발전협의회, 초광역 협력 등 지역 균형발전 공동협약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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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영남권 대통합’ 정책방향 제시 미래발전포럼, ① 행정통합 ② 에너지 정책 ③ 지방소멸 등 정책 토론 미래발전협의회, 초광역 협력 등 지역 균형발전 공동협약서 체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1 영남미래포럼’과 ‘제2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영남권 5개 시도지사 모임)에 참석해 영남권 현안에 대한 정책토론과 상생 번영 협약서를 체결했다. ‘영남권 대통합, 대한민국의 새 중심으로!’란 주제로 개최된 ‘2021 영남미래포럼’은 김사열 대통령소속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좌장으로 영남권 5개 시도지사들이 지역의 현안에 대한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포럼에서 이 지사는 통합과 관련해 “대한민국은 70년대의 서울 로망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인구와 경제, 문화, 교육 등 수도권 초집중으로 지방은 소멸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지금의 행정체제로는 지방은 답이 없다.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위한 대한민국의 성장 틀을 새로 짜야 한다. 그것이 바로 통합이다”라고 주장하고 “절박함에서 대구경북의 통합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8개월간 시도민의 의견을 수렴한 공론화위원회의 제안을 수용해 우선 “대중교통 환승제 확대, 광역철도 순환망 확충 등 시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3대 현안 추진으로 물리적․심리적 거리감을 줄여 나가고, 시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교통, 관광 등 기능을 통합하는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위한 용역을 전문기관에 의뢰중이다”며 통합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영남권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통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자치단체를 넘어서는 지방정부 구성을 위한 헌법 개정에도 힘을 모아 나가자”고 제언했다. 원전과 관련한 답변에서는 “올 초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확정 후 한파로 인한 전력공급 우려가 다시 이번 여름 최악의 폭염 예상으로 수면 위에 올라왔다. 만약 당초 계획대로 신한울 1호기 운영허가를 했다면 전력 공급 차질 우려는 없었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운영허가가 난 것은 다행이다”며 환영을 뜻을 밝혔다. 이 지사는 “원전에 대한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다. 경북은 동해안을 중심으로 청정 및 수소에너지, 미래원자력 중심의 저탄소 에너지, 그린경제 대전환을 선언하고 실천 중이다. ‘2050 탄소중립’목표를 달성하고 4차 산업시대의 전력수요와 수소산업의 발전을 위해선 원자력 발전이 필수적이다”면서 정부의 에너지원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지방소멸 위기와 관련해 “인구정책은 지방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문제이다. 지난해부터 인구의 데드크로스가 시작됐고, 매년 지방의 청년 10만 명이 수도권으로 가면 되돌아오지 않는다” 며 지방의 경쟁력 약화는 곧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져 인구정책의 한계와 전환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경북도 차원에서 “청년정책관실 신설, 경북人포럼을 통해 대학과 연구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방소멸대응 종합계획’ 수립과 도시와 농촌 두 지역살기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국회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하고 “지방에 살아도 수도권과 같은 경제, 교통, 교육, 문화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며 초광역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개최된 ‘제2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에서는 강력한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권역별 초광역협력 국가 정책화 ▷그린․디지털 선도할 초광역 경제협력체계 구축 ▷에너지 정책 개편을 통한 친환경 경제 대전환 선도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대구경북신공항의 조속한 건설과 국가차원의 지원 등 5개항의 ‘영남권 상생 번영 협약서’를 체결했다. 또한, 지난해 첫 회의에서 제안하여 추진해 온 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와 광역교통망 구축 등 3대 현안 과제를 대한 용역 중간보고와 논의가 있었다. 영남권 종합발전계획에는 ‘대륙과 해양을 잇는 동아시아의 거점 도시, Y-Maga City’를 비전으로 경제․산업, 교통·물류, 환경·안전, 문화·관광 등 6개 분야에 93개의 사업이 포함돼 있다. ▷광역교통망 구축에는 ‘영남권 거점도시간 1시간 생활권’을 비전으로 미래교통체계 구축 전략이 ▷안전한 물 관리 체계에는 ‘대구-경북-울산권 상수원 다변화’, ‘부산-경남권 상수원 다변화’사업 등이 ▷낙동강 역사문화 관광벨트 조성에는 ‘하나된 영남,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신관광지대’라는 비전으로 ‘영남권 대표(Y-Signature)’그랜드 투어를 재창조한다는 전략이 포함돼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한민국은 7월 2일 유엔무역개발회의(UNGAD)통해 명실상부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면서 ‘지방에 살고 있는 국민들도 사회·경제·문화 등 생활 인프라에서 선진국임을 느낄 수 있도록 정책적인 배려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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