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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편집일 : 2020.10.2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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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시작 독도... 경상북도가 지킨다!"

독도의 달 독도수호 퍼모먼스 펼처

독도수호_퍼모먼스.jpg

"한반도의 시작 독도... 경상북도가 지킨다!" 독도의 달 독도수호 퍼모먼스 펼처 경상북도는 21일 동부청사에서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대한민국 땅 독도’ 구호를 제창하는 등 독도의 달 의미를 되새기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독도의 관할권을 명확히 규정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1900.10.25.) 120주년을 맞아 독도 영토주권을 재천명하는 의미를 담아 한마음으로 독도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퍼포먼스는 10월 독도의 달 이벤트중 하나로 코로나19 상황과 동해안을 강타한 태풍피해 복구를 감안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고, 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한 동부청사 직원들이 독도 티셔츠를 입고 민족의 섬 독도를 지키기 위한 자리였다. 경북도는 독도의 달 10월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독도 관련 자료를 디지털화하기 위해 지난 13일 경북도, 국립중앙도서관, 울릉군 간 ‘디지털 독도 아카이브 협약식’을 맺었다. 독도 생태환경 연구 등을 위해 ‘울릉도․독도 해양보호생물 관리활성화 세미나’(10.21, 포스텍 국제관), ‘일본 죽도문제연구회 최종보고서 비판 학술대회’(10.22, 영남대 법학도서관), ‘해양생태 및 섬 생물학’(10.23, 경북대)등 학술행사도 개최했다. 또한, 경북도서관에서는 19일부터 30일까지‘독도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24일에는 (재)독도재단 주관 ‘독도 민간단체 워크숍’을 갖고 민간단체 대표들과 독도수호 활동과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 밖에도 11월 7일에는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제2회 독도상품 비즈페어’도 진행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독도 상품의 산업화․생활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우선 독도재단에서는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 120주년을 기념하는 우표를 제작하고, 독도 이미지와‘Dokdo of Korea’가 새겨진 독도마스크를 제작해 독도관련 단체에 지원한다. 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와 태풍피해 등으로 독도가 외롭다”면서, “독도를 관할하는 지자체로서 평화로운 우리땅 독도 지키기에 앞장서기 위해 직원들의 에너지를 모으는 행사를 개최했으며, 앞으로도 경북도는 문화가 있는 독도, 평화로운 독도 알리기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을 빛낸 43명,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 수상

경상북도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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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을 빛낸 43명,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 수상 경상북도민의 날 경상북도는 23일 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 수상자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시상식’을 가졌다.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은 매년 10월 23일 경상북도민의 날을 기념해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경상북도의 명예를 드높인 훌륭한 도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매년 도민의 날에 기념식을 비롯해 도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기념식은 취소하고, 수상자 본인과 가족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도민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은 경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보이소 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인원제한으로 시상식장에 입장하지 못한 일부 수상자 가족과 지인들은 도청 다목적홀에서 비대면으로 시상식을 시청했다. 올해 도민상 수상자는 경북도 및 23개 시․군에서 추천하거나 도민들이 직접 추천한 후보자들에 대해 엄격한 현지조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코로나19 극복, 감동경북, 청년활력, 여성가족, 문화관광, 저출생․지방소멸 극복, 지역사회발전 7개 부문에 총 43명을 최종 선정했다. 코로나19 극복 부문 수상자인 이상근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은 경북도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실시한 ‘예방적 코호트 격리’에 도내 사회복지시설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했다. 감동경북 부문 수상자인 조재환 (재)행복전통마을 이사장은 소외계층 돌봄, 장학사업 지원, 도민 휴식공간 조성을 위한 수목기증 등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향토기업가로서 지역발전에 기여했다. 청년활력 부문 수상자인 송인관 (사)한국수산업경영인경상북도연합회 사무처장은 청년 어업경영인으로서 고령화되어가는 수산업 분야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으며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어장환경 보호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여성가족 부문 수상자인 홍순임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양성평등문화 확산과 여성역량 강화에 기여했으며 코로나19 위기 시 도내 의료원 도시락 지원, 마스크제작․기부 등 봉사활동에도 힘써왔다. 문화관광 부문 수상자인 최주영 소노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소노벨 경주 및 청송리조트 운영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코로나 확산으로 대구‧경북이 힘든 시기에 청송리조트를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고 대구․경북 의료인들에게 무료 리조트 이용권을 기부했다. 도민 추천으로 저출생․지방소멸극복 부문을 수상한 서정재 포항여성아이병원 산부인과 원장은 도내 난임부부 치료와 인공수태시술을 통해 1,600쌍 이상의 난임부부 임신을 성공시켜 경상북도의 저출생‧지방소멸 극복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밖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활발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포항시 안월선씨 등 37명은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노력해 도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사회발전 부문에 선발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 43명의 가족이나 친구, 직장동료가 직접 출연한 영상이 상영돼 수상자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이들의 앞날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일선 현장과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헌신․봉사하신 도민상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면서, “도민상 수상자 한분 한분의 땀과 정성이 모여 도정과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도정발전과 지역사회를 밝히는 빛과 소금으로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또한, “대구․경북 시도민들이 합심해서 이루어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을 명품공항 건설과 함께 도로․철도 연결, 항공 연관산업 조성 등을 통해 대구․경북의 미래를 바꾸는 경북형 뉴딜로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현재 시도민의 공론을 모으고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도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도, 우수 중소기업 보증지원 확대

SGI서울보증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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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수 중소기업 보증지원 확대 SGI서울보증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는 22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김상택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선정 유망기업 보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스타트업 혁신대상, 실라리안, 경북PRIDE기업, 경북지역스타기업,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중소기업대상 기업 등 경북도가 선정한 유망기업에 대한 보증지원과 우수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상호협력할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경상북도는 협약내용을 기업에 적극 홍보하고, 서울보증보험은 경상북도가 선정하는 유망기업을 ‘창업기업’과 ‘인증기업’으로 구분해 기업 맞춤형 보증지원을 실시한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경북도 선정 창업기업(경북스타트업 혁신대상) 특별 신용 보증지원(2년간 5억원까지 추가지원) △경북도 인증기업(실라리안, 경북PRIDE기업, 경북지역스타기업,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중소기업대상 기업) 이행보증 보험료 10% 할인 및 기업보증한도 최고 30억원까지 확대 △중소기업 신용관리서비스 무상제공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도가 선정한 유망기업 276개사의 추가 보증한도가 2800억원 가량 늘어나게 되어 기업 활동이 촉진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SGI서울보증과의 협약으로 기업지원 정책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라고 말하며, “경상북도에서는 앞으로도 금융 지원은 물론 펀드 투자, 매출채권보험 등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역기업의 안정성과 글로벌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업무협약에 앞서 이철우 도지사와 김상택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최미혜 그룹홈 경북협의회 지부장, 정동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SGI서울보증에서 미래세대 성장과 자립지원을 위한 기부금 3천만원을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 경북협의회에 전달했다. 아동공동생활가정(그룹홈)은 사회생활에 적응하기 힘든 보호아동이 자립할 때까지 가정과 같은 소규모 환경에서 공동으로 생활하는 시설이다. 아동양육시설 입소가 어렵거나 입양 등이 이루어지지 않아 보호의 사각지대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경북도에는 현재 8개 그룹홈에 42명(정원 55)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월성 원전 1호기 조기폐쇄·울진 신한울 3․4호기의 공사 중단 지역경제…

도․시군 합동 TF팀 구성

월성 원전 1호기 조기폐쇄·울진 신한울 3․4호기의 공사 중단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 대응방안 논의

월성 원전 1호기 조기폐쇄·울진 신한울 3․4호기의 공사 중단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 대응방안 논의 도․시군 합동 TF팀 구성 경상북도는 감사원의 월성1호기 조기폐쇄 감사결과에 따른 후속조치에 나선다. 경북도는 21일 환동해지역본부에서 경주시․울진군 원자력 담당자들과 회의를 갖고 월성 원전 1호기 조기폐쇄와 울진 신한울 3․4호기의 공사 중단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도․시군 합동 TF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사실상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으로 경주와 울진이 피해를 입은 만큼 이에 상응하는 정부지원책을 강력히 요구할 것을 결정하고, 울진 신한울 3․4호기에 대해서는 조속한 공사재개를 판단하기 위한 공론화 과정을 거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2026~2029년이 되면 월성 원전 2․3․4호기의 설계수명이 만료됨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한 경제성 평가를 통해 연장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고 정부, 원안위, 한수원 등에 설계수명 연장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원전 조기폐쇄에 따른 피해보상 특별법 제정 및 지방세수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현재, 강기윤 의원의 ‘원자력발전소 가동중단 등에 따른 피해조사 및 보상에 관한 특별법’이 발의 중이며, 김석기 의원은 ‘사용후 핵연료에 과세할 지방세법 개정’을 발의한 상태이다. 이에 도는 관련 법안이 통과 될 수 있도록 전방위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며, 또한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지원수수료 인상(드럼당 63만원→114만원)도 요구 할 계획이다. 또한, 원전대응 국책사업 조기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경주에 유치한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중수로 해체기술원, 방사성폐기물 정밀분석센터, 울진에서 계획중인 대규모 수소실증단지, 경북원자력 방재타운 건립, 영덕에는 지난 8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에너지 융복합단지 조성 등 지역의 대형국책사업이 조속히 진행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 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현재 경주 월성원전 1호기 조기폐쇄 관련 감사결과를 분석중이며, 지역피해가 워낙 막대해 어떤 방법으로든 정부차원의 지원이 시급하다”라며, “원자력이 기저 전력으로서 경제성이 높고, 온실 가스 배출이 없는 친환경 에너지로 그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를 위한 합리적 방안을 마련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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