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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편집일 : 2020.09.2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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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경주시·청송군·영양군,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국고 추가지원 재정부담 경감

포항시·경주시·청송군·영양군,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포항시·경주시·청송군·영양군,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국고 추가지원 재정부담 경감 지난 9월 초 연이은 태풍의 내습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포항시, 경주시 전역과 청송군·영양읍 등 7개 읍면이 23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중앙과 도 합동 조사반은 우심 예상지역인 포항시, 경주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에 대해 정밀 피해조사를 실시한 결과,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피해액이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지난 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사전 선포했다. 포항시․경주시 전역과 청송군(청송읍․주왕산면․부남면․파천면 4개 읍면), 영양군(영양읍․일월면․수비면 3개 읍면) 일부 지역이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을 초과하는 피해가 확인돼 23일 추가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번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으로 피해복구에 소요되는 비용 중 지방비 부담분의 일부를 국고에서 추가로 지원받게 되어 복구에 소요되는 재정적 부담을 덜게 되었으며, 주택 침수․농경지 유실 등의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는 각종 세금 및 공공요금 감면 등의 추가 혜택을 받게 된다.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원사항 : 건강보험료 경감, 전기·통신·가스 등 감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큰 상심에 빠진 피해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를 최대한 신속히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이 함께 하는 So(소비자) So(소:한우) 페스티벌

대구 스타디움 태극광장 한우 최대 50% 할인

대구·경북이 함께 하는 So(소비자) So(소:한우) 페스티벌

대구·경북이 함께 하는 So(소비자) So(소:한우) 페스티벌 대구 스타디움 태극광장 한우 최대 50% 할인 경북도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추석명절 보내기가 확산되는 분위기 속에서 대구시와 공동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대구 스타디움 태극광장에서 ‘2020년 도농상생 추석맞이 한우고기 드라이브스루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대구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사)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와 농협 경북지역본부 주관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고향방문을 자제 권고에 따라 고향방문을 선물로 대신하는 분위기에 맞춰 명절선물 선호도 1위인 한우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경북지역의 우수한 한우를 홍보하고 도농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판매되는 한우고기는 대구․경북 6개 지역축협(대구, 경주, 김천, 경산, 안동봉화, 예천)과 한우협회가 참여해 한우 구이용, 국거리, 불고기, 다짐육, 부산물 등을 시중가보다 최소 30%에서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앞으로 대구‧경북지역 한우산업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한우협회 청년분과위원회 임원단들이 모듬쌈 키트 등 경북 농산물을 함께 판매해 행사의 의미가 더욱 깊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 재확산 우려로 드라이브 스루로만 운영되므로 일반 입장이 불가한 점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행사장을 방문한 대구‧경북 도시민들이 대기하는 동안 지루하지 않도록 드라이브스루로 참여할 수 있는 사다리타기 등 간단한 기념품 행사와 한우 떡갈비 시식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시민 볼거리 제공을 위해 24일, 25일 양일간 한우 20만원 이상 구매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자동차극장 입장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사)전국한우협회 김삼주 대구경북도지회장은 “최근 코로나19 여파와 태풍 피해로 농축수산물 추석 선물보내기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믿을 수 있는 우리 한우선물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민적 한우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한우고기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추석명절을 나와 가족, 공동체를 지키는 안전하고 따뜻한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대구시와 함께 ‘비대면 드라이브 스루’로 한우고기 특판 행사를 준비했다”고 강조하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모두가 희망을 품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가족, 친지들과 몸은 함께하지 못하지만 마음은 더 가깝게 안전하고 풍성한 추석 한가위를 맞이하자”고 당부했다.

이철우 도지사, 추수 현장에서 수확의 기쁨 공유

벼베기 도우며 농업인들 격려

추수현장_벼베기_일손돕기.jpg

이철우 도지사, 추수 현장에서 수확의 기쁨 공유 벼베기 도우며 농업인들 격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3일 벼 수확이 한창인 상주시 사벌국면 원흥리 들녘을 찾아 상주시장, 도의원,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베기 작업을 도우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 지사는 집중호우와 연이은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결실을 위해 애쓴 농업인들에게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올해 경북도의 벼 생산량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53만5천톤(9만7천ha)보다 6.3% 정도 감소한 50만3천톤(9만7천ha)로 예상된다. 현재 벼 수확은 추석 명절 판매용 조생종 햅쌀의 경우 수확완료 단계이며, 우리 지역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만생종 벼는 10월 중‧하순경부터 본격적으로 수확해 11월 초순경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비빕밥을 함께 먹으며 “긴 장마와 태풍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황금 들녘의 넉넉함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면서, “코로나19 여파로 식량안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고 품질쌀 생산과 농가 소득안정을 위한 도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지속가능한 귀농귀촌 지원정책 찾는다

농촌살리기 정책토론회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 모색

경북도, 지속가능한 귀농귀촌 지원정책 찾는다 농촌살리기 정책토론회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 모색 경북도는 23일 도청 회의실에서 ‘제4차 2020 농촌살리기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귀농귀촌의 범위확장과 효과적인 지원체계 정비방안을 모색했다. 이 토론회에는 이동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과 마강래 중앙대 교수, 이소영 지방행정연구원 지역균형발전센터장 등 전문가 및 현장종사자 20여명이 참석해 베이비부머 귀향촉진, 중앙-광역-기초 지자체에 이르는 지원체계 정립,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등 지속가능한 귀농귀촌 정책을 논의했다. 경북도와 각 시․군은 인구증가를 위해 귀농귀촌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귀농 및 귀어귀촌지원센터 운영, 청년창농 지원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경북도는 통계청 귀농귀촌 통계조사에서 2004년부터 16년째 1위를 고수하고 있고, 지난해에도 전국 귀농 1만1,422가구 중 18.7%인 2,136가구가 경북으로 귀농했다. 그러나 도와 시․군이 각 사업을 별도로 추진하고 있는데다 귀농인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 등은 아직도 미흡한 점이 많다. 경북도는 이러한 부분의 개선책을 마련해 다양한 연령대의 인구유입을 유도하고 농촌지역 공동체를 복원할 계획이다. 이 날 주제발표에 나선 마강래 중앙대학교 교수는 지방과 농촌을 되살릴 수 있는 키포인트 세대로 ‘베이비부머 세대’를 꼽으면서, 이들의 사회경제적 특성을 분석해 부동산 자산의 유동화 유도(경제), 지방의료의 공공성 강화(건강), 교육기관의 커뮤니티 케어기능 강화(관계) 등을 귀향촉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소영 지방행정연구원 지역균형발전센터장은 귀농귀촌 지원체계를 분석, 기관 간 업무 중복과 서비스 사각지대 발생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중앙-광역-기초지자체에 이르는 귀농귀촌 지원체계 재정립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어 진행된 자유토론에서는 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수행중인 각 지역 귀농귀촌지원센터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허심탄회한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전익조 경상북도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장은 각 지역 귀농귀촌 정책이 귀농인에 대한 ‘지원’보다는 ‘유치’에 치중하고 있다면서, 경쟁적인 유치사업의 남발하기 보다는 지역 간 귀농귀촌 지원의 형평성 제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정민철 홍성군 젊은협업농장 이사는 자녀교육, 의료 및 문화서비스의 충족여부도 귀농의 중요한 고려사항이기 때문에 귀농지원의 범위 역시 이에 맞게 확장해 대상자 별 그룹화를 통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동필 경상북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은 “귀농귀촌이 지방소멸 극복과 농촌살리기를 위한 효과적인 정책수단이 될 수 있다”며, “경상북도가 운영하는 귀농 및 귀어귀촌지원센터의 통합과 기능강화, 귀농귀촌자에 대한 DB 구축 및 맞춤형 지원, 시․군 간 연계협력 등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김민석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경상북도는 누구나 살고 싶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으나 지속가능한 귀농귀촌 지원 시스템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정착을 꾸준히 지원하는 체계를 만들어 더 많은 분들이 경북을 삶의 터전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불안한 지하철, 6년간 범죄 1만2,439건

성범죄·폭력범죄, 수원역 최다

김희국 국회의원 군위 의성 영양 청송 미래통합당.jpg

불안한 지하철, 6년간 범죄 1만2,439건 성범죄·폭력범죄, 수원역 최다 국민의힘 김희국의원(군위‧의성‧청송‧영덕)이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서 제출받은 최근 6년간 철도범죄 및 검거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 철도 범죄는 총 1만2,439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철도범죄 유형별로 살펴보면, 성범죄가 4,422건으로 가장 높았고, 절도는 2,168건, 폭력은 1,756건이 발생했다. 이 중 성범죄는 2014년 349건에서 2019년 936건으로 약 3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6년간 총 1만2,439건의 철도 범죄 중 1만1,730건이 검거되고, 2016년부터 2020년 8월까지 검거된 범죄자는 총 9,178건으로 구속 257건, 불구속 8,900건이며, 일반경찰이나 군(軍)으로 이송된 경우는 21건이다. 최근 2년간(2019년부터 2020년 8월까지) 철도범죄(절도·폭력·성범죄) 발생 상위 10개 역사는 성범죄 1위는 수원역(35건), 2위 부평역(33건), 3위 영등포역(26건)이며, 폭력 1위는 수원역(29건), 2위 서울역(19건), 영등포역(19건)으로 성범죄와 폭력범죄 모두 수원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절도 1위는 부산역(62건), 동대구역(35건), 서울역(32건)으로 나타났다. 최근 2년간(2019년부터 2020년 8월까지) 차량별 철도범죄(절도·폭력·성범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성범죄(388건), 폭력(178건), 절도(66건) 모두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그다음은 무궁화호(성범죄(81건), 폭력(38건), 절도(56건)), KTX(성범죄(27건), 폭력(21건), 절도(51건)), SRT(성범죄(10건), 폭력(14건), 절도(28건)), 새마을호, ITX 청춘, 누리로 순으로 발생했다. 김희국의원은 “매년 성범죄 등 철도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시민이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도특별사법경찰대를 비롯한 치안당국의 각별한 노력과 근본적 예방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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