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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편집일 : 2020.01.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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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전통시장·기업체 누비며 민생현장 손수 챙겨...

영천공설시장 장보기 행사 일일상인 이벤트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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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전통시장·기업체 누비며 민생현장 손수 챙겨... 영천공설시장 장보기 행사 일일상인 이벤트 가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2일 설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청년일자리 창출분야 및 신성장 산업분야 우수 기업들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영천공설시장을 방문해 도 자치행정국 직원들과 함께‘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영천공설시장의 대표 메뉴인 돔배기를 비롯해 제수용 과일과 간식거리 강정 등을 구입하는가 하면, 앞치마를 두르고 일일상인이 돼 강정과 건어물 등을 팔기도 했다. 시장상인연합회 임원들과 함께 오찬을 하면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전통시장의 관광콘텐츠화와 전통시장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서, 자동차부품과 플라스틱 사출성형물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2019년도 청년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된 ㈜디에이치씨를 방문해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근무자들을 격려하는가 하면 자녀 출산 젊은 직원들에게 임산부용 친환경농산물꾸러미도 전달했다. 또한, 국내 유일 콜로이달 실리카를 이용한 반도체 슬러리 국산화를 확대해가며 대일관계 악화에도 불구하고 최근 3년간 매출 성장률 평균 20%를 달성하고 있는 ㈜에이스나노켐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대일관계 악화에 따른 수출입 애로사항과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것으로 오늘 일정을 마무리했다. 23일에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들을 위문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일정을 마치는 자리에서 “전통시장은 민초들의 삶 그 자체이기에 관광콘텐츠화 등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며, 떠난 청년들이 되돌아 올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민투표를 마치며 시・도민께 드리는 말씀

대구광역시장 권 영 진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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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투표를 마치며 시・도민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520만 시·도민 여러분! 대구・경북의 새로운 하늘길을 열고 미래의 성장엔진이 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입지선정을 위한 주민투표가 끝났습니다. 다소 열띤 경쟁이 있었지만, 오직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신 군위군민과 의성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투표결과에 아쉬움이 있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구・경북의 새역사를 다함께 써 간다는 마음으로 겸허히 받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만간 유치신청과 이전부지선정위원회(국방부)의 심의・의결 등의 절차를 통해 최종 이전지가 확정될 것입니다. 최종 이전지가 확정되면 바로 기본계획 수립, 민간사업자 선정 준비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대구・경북뿐만 아니라 인근 주요도시에서 공항 이용이 편리하도록 도로・철도 등의 연결 교통망을 구축하겠습니다. 특히, 대구에서는 30~40분대, 경북 시・군에서도 1시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종전부지(K-2후적지)는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해 금년에 국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고,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도 폭넓게 수렴하여 구체화된 개발구상(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아울러,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지역에 대한 획기적인 지원방안과 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공항복합도시 조성방안 등을 마련하여 양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도민 여러분! 이제 우리는 지금까지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향해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대구・경북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됩니다. 2026년이면 대구・경북의 새로운 하늘길이 더 멀리, 세계로 열릴 것입니다. ‘혼자가면 단순한 길이 되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위대한 역사의 길에 시・도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길 진심으로 당부드립니다. 2020년 1월 22일 대구광역시장 권 영 진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동남권 거점·관문공항으로 새로운 하늘길 열리다

공항 이전 주민투표 비안-소보 후보지 결정 의성‧군위, 대구‧경북 상생발전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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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거점·관문공항으로 새로운 하늘길 열리다 공항 이전 주민투표 비안-소보 후보지 결정 의성‧군위, 대구‧경북 상생발전 모델 던져진 주사위의 결과가 나왔다. '대구 군 공항 이전 주민투표'에서 의성군이 투표율 88.69%(4만2천956명), 찬성률 90.36%를 보이며 투표율 80.61%(1만7천880명), 찬성률 76.27%를 기록한 군위 우보를 크게 제쳤다. 아직 절차가 남았지만 이전지가 비안-소보로 결정된 만큼 이제는 그 이후를 생각해야 한다. 통합신공항의 비안-소보 이전은 어떤 효과를 가져올 것이며, 의성군민과 대구·경북, 나아가 전 국민에게 어떤 이점을 가져다 줄 것인가? ○ 비안-소보 후보지, 통합신공항의 최적지 비안-소보 후보지는 기존에 구축된 교통망으로도 이용객의 접근성‧ 편리성이 타 지역에 비해 유리하며, 신공항의 확장성과 지역 공동발전을 고려했을 때도 최적지라 평가되고 있다. 기존의 중앙고속도로 외에 상주-영덕 고속도로와 상주-영천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충청, 강원 남부, 경기 남부에서도 접근이 용이하며, 대구시와 신도청 생활권을 동시에 아우를 수 있고 구미산업단지의 물류수요를 함께 충족할 수 있는 위치이다. 더불어 공항이용객의 최대 수요처인 대구권역에서도 중앙고속도로와 신설된 상주-영천고속도로를 통해 대구 어디서나 접근하기 쉬우며, 구미 산업단지에서는 1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다. 게다가 중앙고속도로 금호JC에서 가산IC까지 25km 구간의 확장계획과 2021년 완공 예정인 대구 4차 순환고속도로와의 연계를 감안한다면 대구시에서의 접근성은 더욱 향상 될 것으로 보인다. 상생협력의 시대가 도래한 만큼 행정구역을 초월한 인근 지역과의 연계‧협력으로 공동발전을 이룰 수 있으며, 지역균형발전도 기대할 수 있다. ○ 통합신공항은 동남권의 거점‧관문공항 부산연구원의 항공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영남지역에서 불가피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이 2018년 기준으로 약 570만명이라고 한다. 이로 인해 부담하는 추가 교통비용만 연간 6,400억원, 시간비용까지 더하면 연간 1조1,200억원이다. 교통분야의 전문가는 “경제의 글로벌화로 인천공항과 김해공항만으로는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한계가 있어 영남권 보완공항이 필요하다. 통합신공항이 대구경북 관문공항이 되면 경남과 호남권, 그리고 충청권 일부의 수요도 흡수 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으며, “인천공항의 재난 발생시 대체공항 기능을 할 수 있는 관문공항이 건설되어야 한다”는 문 대통령의 공약 발표도 있었다. 이처럼 비안-소보 후보지는 대구‧경북의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100km 이내에 대전, 세종, 제천, 영월, 태백, 무주 등 주요도시가 위치해 대구‧경북의 기존 항공수요와 더불어 한반도 허리경제권의 항공수요도 담당하는 거점 공항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군 작전성과 민항기의 안정적인 운항 보장 군 공항 이전에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은 군 작전성 여부다. 전 국토를 효율적으로 방어하고 운용성을 최대로 높여야 하며, 비행안정성도 확보해야 한다. 특히, 공항인근의 산악지형은 항공기 운항에 위험한 장애물이 될 수 있으므로 입지여건 시 이를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데, 비안-소보는 낮은 구릉지로 주위에 높은 산이 없어 군 작전성과 비행 안전성이 뛰어난, 매우 좋은 조건의 입지라 할 수 있다. ○ 의성을 변화시킬 절호의 기회 통합신공항이 물류와 관광 등 여러 측면에서 의성군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것은 명확하다. 지역거점공항 역할을 하게 되면 인적, 물적 교류의 관문역할을 수행해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대구산업선철도~서대구 KTX역사와 연계한 공항철도 등의 교통인프라 확충과 사회기반시설 설치 등 2,3차 파급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대구공항 통합이전 사업은 8조원이 넘게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국방부가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해 작성한‘군 공항 이전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에 따르면 이전사업을 통해 경북지역에 △5만3천명의 일자리창출 △7조5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 △2조7천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더불어 △지역 농산물 우선공급 △서비스의 지역 내 조달 △장병 외출과 외박, 면회 때 주변 식당과 숙박업소 이용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통합신공항의 비안-소보 유치를 위해 군민들께서 다방면으로 애써주셔서 결국 원하는 결과를 냈다. 이 모두는 의성 군민들께서 이루신 결실”이라며“유치과정에서 군위와 의성 모두 적지 않은 갈등이 있었으나, 이제 한 배를 탄 만큼 하루빨리 상처를 치유하고 돈독해지길 바라며, 동남권 관문공항이 들어설 의성‧군위와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이 지역의 희망찬 백년대계를 약속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설 연휴 방콕은 그만, 경상북도에서 신나게 즐겨요

의성컬링센터 무료 컬링체험 짧은 설 연휴 국내여행 선호 국내여행객 유치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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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방콕은 그만, 경상북도에서 신나게 즐겨요 의성컬링센터 무료 컬링체험 짧은 설 연휴 국내여행 선호 국내여행객 유치준비 완료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연휴기간 동안 경북 곳곳에서는 설맞이 풍성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로 손님맞이에 나선 경북에서 추억을 한아름 담아 갈 수 있는 연휴를 즐겨보자. 경상북도 내에는 24일부터 4일간 이어지는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민속놀이체험, 이벤트, 주요 문화․관광시설 할인 등 가족, 친지와 함께 경상북도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이 넉넉하게 마련돼 있다. 연휴가 시작되는 24일부터 27일까지 포항시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내 신라마을에서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양말목직조체험을 할 수 있고, 영주시 선비촌 일원에서는 새해 윷점보기, 민속놀이 등 선비촌 세시행사가 진행된다. 의성군 조문국 박물관에서는 전통놀이체험, 무료영화 상영 및 SNS 인증 이벤트가 실시되며, 의성컬링센터에서는 무료 컬링체험을 해볼 수 있다. 설 다음날인 26일, 경주 황리단길 일원에서는 13시부터 15시까지 경주국악여행을 주제로 국악버스킹이 펼쳐져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며, 청도군에서는 청도박물관 설맞이 한마당 행사와 한국코미디타운 플리 마켓이 열린다. 연휴기간 중 도내 방문객에게는 다양한 무료입장과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경주 대릉원동궁과 월지김유신장군묘포석정 등에서는 설 연휴 내내 한복을 착용한 방문객에게 무료입장 혜택이 있다. 경주 양동마을, 안동 하회마을도산서원봉정사, 영주 소수서원소수박물관선비촌, 고령 대가야박물관에서는 설날 당일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경주 보문단지 내 호텔과 리조트 등에서도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소노벨 경주(캘리그래피 이벤트), 한화리조트(설맞이 가족놀이 한마당, 설맞이 행운의 락커를 찾아라), 일성보문콘도(윷놀이 이벤트) 등에서 즐길 수 있으니 숙소 선택 시 참고해볼만하다. 또한, 경주월드에서는 2020 경자년 쥐띠 할인, 설맞이 3대가족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가수 한여름의 트로트 파티, 새해맞이 가훈쓰기, 전통 민속놀이 행사 등의 공연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밖에 자세한 관광 프로그램 일정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또는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온 가족이 모이는 설 명절, 지역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니 경북으로 많이 와주시길 바란다”고 밝히며, “2020년은 대구경북 관광의 해로서 보다 친절하고 다채로운 관광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북도·한국토지주택공사, 지방소멸극복 맞손

한국토지주택공사 의성군 안계면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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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한국토지주택공사, 지방소멸극복 맞손 한국토지주택공사 의성군 안계면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 관심 경자년 새해, 경상북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방소멸극복을 위해 함께 손을 잡았다. 경북도는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저출생, 고령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내용을 보면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 협력 ▲지역 도시재생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 ▲지역청년주거단지조성 및 청년일자리 사업 ▲농촌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귀농귀촌사업 ▲산업단지 등 경제기반 활성화 사업 등 5개 과제를 공동 추진한다. 또한, 협약의 성과창출을 위해 관련분야 실무자와 필요한 경우 시군도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각각의 사안별 협력을 구체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 눈에 띠는 점은 이철우 도지사의 지방소멸극복 모델인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의성군 안계면)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관심을 보인 점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들은 청년유입을 통한 지방소멸 극복이라는 이웃사촌 시범마을의 추진배경에 공감하며, 공사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경상북도와 함께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청년 일자리 창출, 주거확충, 문화복지 개선으로 청년들이 찾아드는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월급받는 청년농부 40명, 의성군민과 외지청년이 팀을 이루어 창업하는 시범마을 일자리 사업 18명, 도시청년 시골파견제로 활동중인 6명 등 이미 70여명의 청년들이 안계면에서 활동중이다. 또한 반려동물 문화센터건립(농림부, 80억원), 지역발전투자협약사업(균형위, 182억원)과 도시재생뉴딜사업(국토부, 135억원) 등 SOC사업 확충도 한창이다.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학자로서, 또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으로서 한결같이 지역균형발전을 주장해 왔다. 지방소멸문제도 지역균형발전과 동일선상의 문제이며, 지방소멸위험지역인 경상북도가 미래에는 청년과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포항 지진 이재민들에게 아파트를 제공해 준 일은 아직도 잊지 못할 고마움이며, 산업단지 조성, 행복주택 건립 등 우리 도민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해 주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일자리 창출과 저출생 극복은 국가나 지방 모두가 눈감고 외면할 수 없는 문제로 국가와 지방, 정부와 기업, 도시와 농촌,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 풀어가야 한다”고 경쟁이 아닌, 협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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