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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편집일 : 2021.01.28 (목)

경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사업 준비 순항 중

위탁의료기관 1,000곳 확보

경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사업 준비 순항 중

경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사업 준비 순항 중 위탁의료기관 1,000곳 확보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영상회의 경상북도는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내 코로나 백신 접종대상은 227만명(우선접종대상 190만명)으로, 정부에서 지정한 예방접종 우선순위에 따라 2월부터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와 23개 시군에 예방접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과 지역협의체 구성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도는 ‘안전 최우선 원칙’ 아래 도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접종 받을 수 있도록 2월 중순까지 23개 시군에 24곳의 접종센터를 설치(시군당 1곳, 포항 2곳)하고, 1,000개소의 위탁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한다. 접종센터에는 의료 및 행정인력 1,105명을 투입하고 추가 의료인력 확보에 대해서는 도 의사회, 간호사회가 동참한다. 아울러 소방본부, 경찰청 등과 협력해 응급환자 처지․이송과 접종센터 보안 및 교통안전 관리에 나선다. 또한, 경상북도에서는 접종기간 동안 교통불편 해소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셔틀버스 운행, 시내버스 노선 접종센터 경유지 추가 등의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방접종 이후의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접종이후 이상반응에 대한 신속대응을 위해 읍․면․동별 담당공무원을 지정하고 귀가 후 추가 모니터링을 실시, 유사 시 의료기관으로 즉시 이송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예방접종 실시 경험이 풍부한 의사, 역학조사관 등 의료분야 전문가로 구성 된 ‘민관합동 신속대응팀’을 운영하고 중증 이상반응에 대해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오는 28일 발표될 정부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계획에 발 맞추어 백신확보와 대상자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도민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한 예방접종이 추진 되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출범하고 전문가 자문과 현장 소통체계 강화를 위한 첫 번째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회의에는 경상북도 의사회, 간호사회, 의과대학, 보건소, 경찰청, 소방본부 등 9개 기관 10명의 위원이 참여하였으며, 의료 인력지원과 접종센터 운영지원, 위탁의료기관의 확보, 접종 후 이상반응 시 신속대응 등에 대한 사항을 협의했다. 특히, 경상북도의사회, 간호사회는 예방접종에 필요한 의료인력 확보에 동참하기로 하였고, 소방본부는 접종센터 구급차 및 응급처치요원 배치, 경찰청은 질서유지와 치안관리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 될 때까지 지역협의체 회의를 통해 전문가의 자문과 의견을 수시로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의료기관 종사자, 집단시설 생활자 및 종사자, 65세 이상 어르신 등에 대한 우선 접종 시행 후 지침에 따른 후순위자에 대해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정부의 백신수급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모더나, 화이자 백신 등을 도입, 빠르면 2월부터 접종을 시작해 11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질병청, 23개 시․군, 지역협의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여 도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접종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BTJ열방센터 강력한 법적 조치 예고

상주시장 요청시 허가 취소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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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BTJ열방센터 강력한 법적 조치 예고 상주시장 요청시 허가 취소 검토 경상북도는 26일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과 진단검사 거부 등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상주 BTJ열방센터에 대해 상주시장의 요청이 있는 경우 법인설립허가 취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15일 BTJ열방센터 관계자 두명이 역학조사 방해혐의로 구속되는 등 열방센터의 집합금지명령 위반, 진단검사 거부 등의 감염병예방법 위반행위가 지속되고 있어 더 이상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현 상황을 두고 볼 수 없다는 판단이다. 'btj열방센터'는 경북 상주시 화서면 상용리 봉황산 자락에 자리한 기도원이다. 이곳은 인터콥(InterCP International)이라는 선교단체가 운영하고 있다. 인터콥은 1983년에 설립된 선교회로 기독교 종교법인 전문인국제선교단으로 불린다.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장인 상주시장이 그 동안의 위법사항 등에 대한 검토 후 법인취소 요청이 있는 경우, 청문 등 적법한 행정절차를 거쳐 법인설립허가 취소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열방센터에 대한 수사 및 역학조사가 아직도 진행중인 만큼 법인설립허가 취소 절차 등은 장기화 될 수 있다. 민법 제38조에 의하면 법인이 목적 이외의 사업을 하거나 설립허가의 조건에 위반하거나 기타 공익을 해하는 행위를 한 때에는 주무관청은 그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그 어떤 예외도 있을 수 없으며, 방역방해 행위에 대해 법인설립허가 취소를 비롯한 모든 방법을 통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한편, BTJ열방센터는 재단법인 전문인국제선교단이 운영하는 시설로 경북도는 2014년 2월 18일 재단법인을 설립허가 했다.

삼광물산 김용호 대표, 저소득층 대학생 학업 지원 100억 원 기탁

한국장학재단, "김용호 기부장학금 신설"

01-26(화)[보도사진] 삼광물산 김용호 대표, 한국장학재단에 저소득층 대학생 학업 지원을 위해 100억 원 기탁.jpg

삼광물산 김용호 대표, 저소득층 대학생 학업 지원 100억 원 기탁 한국장학재단, "김용호 기부장학금 신설" 한국장학재단은 1월 25일 100억 원을 기탁한 고액 개인기부자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경기도 파주시에서 주방용품 생산 업체인 삼광물산을 운영하는 김용호 대표이다. 김용호 대표는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를 신조로 인생의 황혼길에서 사회에 모든 것을 돌려주고 싶다는 뜻을 가지고 본인이 평생 모은 재산인 100억 원을 기탁했다. 통큰 기부를 했지만 자택 불광동에서 직장 파주까지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할 만큼 검소한 삶을 살아왔다. 김용호 대표는 2008년 파주지역 저소득층 가정 지원을 위한 기부를 시작으로, 2013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올해는 한국장학재단의 신뢰성과 투명한 기부금 운영을 보고 재단에 100억 원을 기부한 것이다. 김용호 대표는 “돈은 갇혀있지 않고 물이 흐르듯 필요한 곳으로 흘러가야 한다. 기부금이 마중물이 되어 오대양 육대주로 흘러 많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쓰이길 바란다”라며 “공부를 잘하는 학생보다 생활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편히 공부할 수 있게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에 고루 혜택이 주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저소득층 학생의 학업 지원을 위해 평생 모은 재산을 기부해주신 김용호 대표께 경의를 표한다”며 “기부자의 숭고한 의도대로 기부금이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장학재단은 김용호 대표의 신조인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와 기부자의 이름을 따서 ‘푸른등대 공수(空手) 김용호 기부장학금’을 신설하고 매년 저소득층 가정의 학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기부장학금을 푸른등대 대표 기부장학 사업으로 발전시켜 수혜자가 기부자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실현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도, 설 맞이 사회적경제 특판전 동시다발 개최

우체국쇼핑몰·위메프·롯데백화점 포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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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설 맞이 사회적경제 특판전 동시다발 개최 우체국쇼핑몰·위메프·롯데백화점 포항점 경상북도는 우체국쇼핑몰, 위메프 및 롯데백화점 포항점 지하1층 특설판매장에서 2월 28일까지 ‘경북 사회적경제 설 명절 특별판매전’을 운영한다. 우체국쇼핑몰은 지역브랜드관의 경북 사회적경제기업관에서 100개사, 200여종의 상품을 최대 15% 할인하며, 위메프는 경북 사회적경제 전용관에서 주로 명절 선물세트와 버섯, 소‧돼지고기, 과메기 등 경북 특산품 40여종을 30%에서 최대 60%까지 할인판매 한다. 특히, 이번 특판전에는 롯데백화점 포항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상설판매장’개장에 앞서, 품평회를 통해 선정된 명절용 사회적경제 우수 선물세트 30여개를 지하1층 특설매장에서 묶음판매를 통한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이 다양한 판로를 통해 소비될 수 있도록 전국 공공기관 및 협력 민간기업에도 상품안내서와 주문서를 발송하고 구매력이 높은 기관‧기업의 동참을 요청하고 있다. 특판전에 참여한 기업대표는 “작년 코로나로 인해 판로가 막혀 답답할 때 경북도와 여러 공공기관, 민간기업에서 적극적으로 특판전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숨통을 틔어준 소중한 경험이 있다.”면서 “설 맞이 특판전으로 공공기관 직원 및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우수한 상품을 홍보하고, 소비가 활성화되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지속가능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비쳤다. 경북도는 꾸준한 판로지원사업을 통해 매년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액 증가 및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등 기업의 경쟁력이 해마다 개선돼 전국 최고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배성길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경북도는 이번 명절 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질적 성장을 위한 판로개척에 투자를 확대해왔다.”면서 “공공기관‧대기업과의 상생협력과 함께 시의적절하고 민첩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경북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경북도, 전통한옥 9개소 브랜드화사업 공모선정

문체부 전통한옥체험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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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통한옥 9개소 브랜드화사업 공모선정 문체부 전통한옥체험프로그램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1년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공모에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전통한옥 9곳(개인한옥 7곳, 마을단위 2곳)이 선정 됐다고 밝혔다. ‘전통한옥 브랜드화사업’은 매년 한옥체험업으로 지정된 개인 및 마을단위를 대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선정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전통음식, 공예, 한복, 전통 차, 전통예절, 전통놀이, 고택 음악공연 등 전통한옥과 연계한 다양한 주제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공모에 선정된 개별가옥은 개소당 최대 7,500만원(국비30, 지방비30, 자부담15), 마을단위는 최대 9,000만원(국비36, 지방비54)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지금까지 경북도내 한옥체험업 등록업체 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2020년말 기준 400여 곳에 이르며 지난해 한옥체험 국·내외 이용객 현황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주춤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면 우리지역 전통한옥을 찾는 여행객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경북도는 안전하고 다채로운 전통한옥 체험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해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더불어 주변 관광지도 함께 활성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우리도는 도내 각지에 전국 에서 가장 많은 400여개소의 한옥체험업 지정 업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한옥체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코로나19에 따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관광객들이 우리지역 한옥에서 유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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