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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편집일 : 2019.11.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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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확정

원자력진흥위 연구기반조성 의결

경주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확정

경주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확정 원자력진흥위 연구기반조성 의결 정부가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주 혁신원자력연구단지’가 원자력진흥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의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경북도는 18일 개최된 제8차 원자력진흥위원회에서 정부의 ‘미래선도 원자력 기술역량 확보방안’이 최종 의결 확정됨으로써 ‘경주 혁신원자력 연구개발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원자력진흥위원회에서 의결된 안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수립한 ‘미래원자력기술 발전전략’의 후속 이행조치로서, 기본방향을 구체화하고 발전시킨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동안 일각에서 본 사업이 국책사업이 아니라는 지적과 함께 제대로 추진되고 있지 않다는 등 우려도 있었으나 이번 원자력진흥위원회의 결정으로 이런 문제들이 깔끔히 해소됐다. 본 사업은 기본 인프라 및 선도시설 구축에 당초 7,2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었지만, 원자력연구원에 따르면 정주지원사업비 등 사업비 규모도 상당부분 늘어나 8천억원 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연구단지 조성에 따른 경주지역 발전전략 수립과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을 위해 내년도 예산에 도비 1억 3,000만원의 용역비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도는 산업과 관광, 정주여건 삼박자가 어우러져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져온 프랑스 ‘소피아 앙띠폴리스’ 등 해외 선진사례 등을 벤치마킹하여 원자력연구와 관광, 주거가 함께 갖추어진 입체적 연구단지 조성을 구상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원자력진흥위원회의 의결로 경북도가역점적으로 추진해 왔던 혁신원자력 연구단지가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면서 “지역에 축적돼 있는 원자력 인프라와 인력을 적극 활용해 경주를 세계 속의 혁신적인 R&D연구단지로 만들어 사람이 모이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소형원자로(SMR)가 중심이 되는 혁신원자력 연구개발 사업은 지금까지 발전시켜 온 국내 우수한 원자력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세계시장이 새롭게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혁신원자력 기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이다. ※ 혁신원자력 : 해양, 우주, 극지 등 폭넓게 활용 가능한 신개념 원자력시스템 지난 7월 16일 경상북도ㆍ경주시ㆍ원자력연구원이 ‘혁신 원자력기술 개발과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8월에는 경북도, 경주시, 원자력연구원내 사업 지원조직 TF팀이 각각 구성ㆍ운영돼 왔다. 도에서는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조성으로 인해 경주 지역에 초기 연구인력 500여명이 유입되고 최종적으로는 1,000여명의 인력이 지역에 상주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2050년까지 1,000기의 초소형원자로(SMR)가 건설되어 글로벌시장이 4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세계적으로 30년 이상 노후된 화력발전소 18,400개소가 환경적 문제 등으로 SMR로 모두 대체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대구 군 공항 이전주변지역 주민 체감 지원계획 마련

의성, 군위 주민공청회 개최

대구 군 공항 이전주변지역 주민 체감 지원계획 마련

대구 군 공항 이전주변지역 주민 체감 지원계획 마련 의성, 군위 주민공청회 개최 국방부는 대구시와 공동으로 ‘대구 군 공항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안)’(이하 ‘지원계획(안)’)에 대한 공청회 개최 계획을 11월 19일 국방부 누리집(인터넷 홈페이지)과 관보(제19630호) 등을 통해 공고했다. ※ 대구 군 공항 이전주변지역(국방부 고시 제2019-19호, 2019.7.23.) : 군위군 전체지역(군위군 우보면 이전후보지) 또는 의성군・군위군 전체지역(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 이전후보지) 지원계획(안) 공청회는 대구 군 공항 이전주변지역(이하 ‘이전주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성군은 의성군청소년센터에서 12월 4일에, 군위군은 삼국유사 교육문화회관에서 12월 5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공청회는 관련분야의 민간 전문가가 주재하며, 발표자의 발표 → 발표자간 질의와 답변 → 방청객의 의견제시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공청회 결과 제시된 의견에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관계 지방자치단체 및 중앙행정기관과 협의를 거쳐 반영할 예정이다. 공청회에서 발표를 하고, 발표자간 상호 토의를 하는 ‘발표자’로 참여하고 싶은 지역 주민과 전문가는 국방부에 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11월 25일까지 신청한 사람 중에서 선정하며, 신청방법은 국방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군위군, 의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또한 지원계획(안)에 대한 관심이 있는 군위군과 의성군 주민 등은 방청인으로 참석할 수 있으며 의견도 제시할 수 있다. 공청회 의제인 지원계획(안)은 지난 6월 28일에 제3회 이전부지 국방부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선정위원회에서 지원사업비 규모를 최소 3천억원으로 하고, 지원사업의 기본방향을 정하는 '대구 군 공항 이전주변지역 지원방안'을 심의‧의결한 내용을 기초로 마련했다. 지원계획(안)은 군위군과 의성군에서 요청한 사업을 적극 반영하여 국방부와 대구시가 마련했고 관계 중앙행정기관과의 협의를 하였다. 지원계획(안)은 도로 등 생활기반시설 확충, 종합복지센터 등 주민편익시설 설치, 영농여건 개선 등 소득증대 사업, 그리고 항공특화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발전 사업으로서, 이전주변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담고 있다. 이번 공청회를 거쳐 마련되는 지원계획(안)은 금년 12월 중 이전사업 지원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하고, 이후 이전부지 선정계획을 공고 한 후 주민투표, 지자체장의 유치 신청 절차를 거친 후 최종 이전 부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2019년 경상북도 스타 사회적기업 선정

의성 ㈜제월아트체험센터 경산 코어피엔씨㈜ 구미 ㈜선산행복일터

경상북도 스타 사회적기업 선정 심사위원회 1.jpg

2019년 경상북도 스타 사회적기업 선정 의성 ㈜제월아트체험센터 경산 코어피엔씨㈜구미 ㈜선산행복일터 경상북도는 13일 경북 테크노파크에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경북의 사회적기업으로 우수 모델이 될 수 있는 스타 사회적기업 3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스타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의성의 ㈜제월아트체험센터와 구미의 ㈜선산행복일터, 경산의 코어피엔씨(주)이다. 9월 23일부터 10월 11일(20일)간 공개 모집하고 사회적기업 21개 업체가 신청해 기업의 사회적가치지표(SVI), 취약계층고용비율, 지속가능성, 사회공헌실적, 사회적기업가 정신, 매출액 등 다양한 선정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됐다. 시상은 오는 12월 11일 사회적경제대회시 표창을 수여하고, 사업개발비 각 7백만원과 현판제작, 기업 홍보영상 등 경북도 사회적기업의 성공 우수 모델로 전파 할 계획이다. 이번에 스타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구미의 ㈜선산행복일터는 2015년에 인증된 사회적기업으로 기존 세탁소 또는 세탁공장에서 필요한 세탁과정별 기능훈련을 실시하여 세탁업계의 장애인 고용 요구에 대해서 대응하며, 장애인 각자의 능력에 맞는 전문기능을 숙달하여 세탁 현장으로 재취업을 지원함으로써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풍요로운 삶에 기여하고 있다. 전체 근로자 11명 중 취약계층 6명(장애인 6)을 계속 고용하고 있으며, 사회적기업의 역할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경산의 코어피엔씨㈜는 2015년 인증된 사회적기업으로 화장지, 티슈 등 천연무기항균제를 활용한 생활용품을 생산‧유통하는 업체로서 전체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고용하여 정년이 없는 일자리 제공과 지체장애인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사내 작업장 설치 및 일감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기술력 또한 인정받아 경쟁력 있는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전체 근로자 16명 중 취약계층 7명(장애인 1, 고령자 6)을 고용하고 있다. 의성의 ㈜제월아트체험센터는 2015년 인증된 사회적기업으로 도예작품 제작판매, 체험학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업체로서 지역민과의 소통 및 문화‧예술이 가깝게 느껴질 수 있도록 이해와 공감을 키우는 공간을 운영하며 문화예술 향유 계층 확대를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 역사와 문화, 자연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타지역 관광객 유입 및 관광상품 개발과 판매로 지역사회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문화‧예술분야 공헌에 선두적인 역할을 하는 사회적기업이다. 매년 경북도에서는 스타 사회적기업을 지정하여 초기 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하고자 하는 창업자들에게 선배 기업의 노하우, 멘토링 전수 등 멘토-멘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스타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됨을 축하한다. 도내 우수 사회적기업 성공 사례를 많이 전파하여 지역의 일자리 제공과 따뜻한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스타사회적기업의 역할이 크다”면서 “지속 가능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경북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도 실국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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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실국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박현국)는 13일과 14일 양일 간 도 본청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6개 실국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도 본청 실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획경제위원들은 올해 각 실국에서 추진한 주요 현안사업들의 추진상황과 2020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13일 대변인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김대일(안동) 의원은 도정 주요사업 홍보와 관련해 전국적인 이슈가 있는 사안은 중앙지를 활용하고, 지역적 홍보가 필요한 사항은 지방지를 활용하는 등 전략적인 홍보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오후에 진행된 투자유치실 행정사무감사에서 황병직(영주) 의원은 2006년부터 올해까지 투자유치 MOU 체결 후 소위 먹튀기업들로 인해 경북도 투자유치보조금 46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지적하면서, 투자유치도 중요하지만 철저한 사후관리로 향후에는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도기욱(예천) 의원은 경북도청 신도시 한옥호텔 건립의 부진한 추진상황을 따져 물으며, 기업유치도 중요하지만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조속한 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14일 실시된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출자출연기관의 방만․부실경영에 대한 도 본청의 허술한 지도․감독에 대해 기획경제위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또한 면밀한 조직진단 없이 이루어지는 잦은 조직개편과 각종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도의회와의 소통부족도 꼬집었다. 김대일(안동) 의원은 도 본청의 잦은 조직개편으로 직원들의 피로도 증가와 효율성 저하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조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일자리, 인구감소 등 도정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방향으로 조직개편을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박현국(봉화) 위원장은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인 봉화군 루지 썰매장 조성사업을 예로 들면서, 사업대상지가 변경된 내용을 지역주민들을 통해 듣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도비가 지원되는 지역 주요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도의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황병직(영주) 의원은 사업의 전문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용역결과물은 공정하게 활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정책결정 과정에 왜곡의 소지가 있는 자료가 반영된다는 것은 정책결정 자체에 위해를 가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14일 도 본청 실국을 끝으로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의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종료됐다. 박현국(봉화) 기획경제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위원회 소관 기관의 업무에 대한 냉철한 평가와 건설적인 정책대안 제시를 위해 많은 시간 자료수집과 분석을 통해 준비해왔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3백만 도민들을 대신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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