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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개원 첫 날, 매우 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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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개원 첫 날, 매우 참담"

첫 시작부터 일방적 진행

국회 존재 이유 없어

"21대 국회 개원 첫 날, 매우 참담"


첫 시작부터 일방적 진행

국회 존재 이유 없어

 

21대 국회 개원.jpg


  김희국 국회의원은 4일 열린 의원총회에 이어 오늘 오전 미래통합당 의원총회에 참석했다며 21대 국회가 개원하는 첫 날, 매우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후 참석한 본회의에 대해 적합하지 않은 본회의 개의를 지적하고 항의했다.

  21대 국회는 첫 시작부터 일방적으로 진행됐다는 것.

  여야 합의하에 의장단을 선출하고, 원구성을 해야 하나 여당은 힘으로 국회 개원을 밀어붙이며 야당없이 단독으로 국회의장 표결을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이렇게 의석수가 많다고 일방적으로 처리한다면 국회의 존재 이유가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희국 의원은 여야가 서로 협치와 상생으로 국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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