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박사공무원 모임 도정의 미래 100년을 그린다 '경북도청 미래포럼' 경상북도 소속 박사학위 취득 공무원들로 구성된 '경북도청 미래포럼' 회원들이 ‘4차 산업시대 도정의 100년 미래’를 고민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18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경북도청 미래포럼'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도청 소속 박사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강연 및 성과물 전시, 연구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청 미래포럼'은 지난 2010년 9월, 김관용 도지사의 제안에 따라 도청 박사공무원들을 ...
이철우 당선인, 국회서 지역현안 긴급회동 "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 국비확보에 올인하겠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이하 당선인)이 국회에서 경북지역 국회의원들과 긴급회동을 가졌다. 18일 국회 의원회관 간담회장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의에 참석한 당선인은 경북도의 국비확보와 관련해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 김석기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과 머리를 맞댔다. 이철우 당선인은 최근 국비 확보와 관련해 “예산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국비확보를 위해 올인하겠다.” 며 예산확보에 강한...
생활 속 아이디어 창업 지원 성실실패시 융자금 상환 면제 과밀화로 인한 다산다사의 상황에서도 소비트렌트 변화로 새롭게 형성되는 틈새 시장이 소상공인 창업의 유망분야로 등장하면서 틈새 시장에서 생활주변의 아이디어를 적용해 성공한 소상공인 창업사례가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8일부터 생활주변의 아이템에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한 창업을 지원하는 ’생활혁신형 창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음식점업, 소매업, 서비스업 같은 과밀업종 대신에 생활 속의 아이디어를 적용한 틈새...
경북도, 전기자동차 보급확대 올해 총 1,019대 보급 경북도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정부추경예산 62억원을 확보, 전기자동차 419대를 추가 보급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올해 전기자동차를 600대 보급할 계획이었으나, 추경예산으로 국비 62억원을 확보해 하반기에 지방비 28억원을 추가 편성, 당초 계획(600대) 대비 70% 증가한 1,019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추가 보급하는 419대중 396대는 민간에 보급할 예정으로 포항이 145대로 가장 많고 구미 96대, 경...
월드컵 기간 중 DMB시청 암행 단속 야간 DMB시청·주간 졸음운전 증가우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 14일 개막됨에 따라 운전자들이 운전도중 DMB 등의 시청으로 사고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DMB 등 시청은 운전자의 주의력을 떨어트려 교통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4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특히 축구경기 대부분이 저녁 또는 심야시간대 진행돼 교통사고발생이 더욱 우려되고 있다. 따라서 경기시간대 위반행위가 많을 것으로 보고 암행순찰차를 이용한 암행단속을 실시한다...
의성군의원당선자
의성군의원당선자
경북 기초의원 비례대표 당선자
경북 기초의원 비례대표 당선자
경북 시장군수당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