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편집일 : 2020.07.0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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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5개 시·도 1년씩 '순…

문체부 장관 주재 회의

전국체전_순연_개최를_위한_합의문_서명1.jpg

전국체전 5개 시·도 1년씩 '순연' 합의 문체부 장관 주재 회의 경북도는 3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스마트워크센터에서 박양우 문체부 장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전국체전 개최 5개 시‧도간 대회순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로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간 상생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며, 최종결정은 대한체육회 이사회 의결과 방역당국의 협의를 거쳐 7월초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전국체전은 1920년 일제강점기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시작으로 중일전쟁 기간과 6.25전쟁 첫 해를 제외하고 매년 열렸고, 대회연기는 전국체전 100년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경북도는 이번 순연으로 국민과 선수들의 안전을 지켜내고 1천5백억 원의 막대한 예산 손실을 막았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경북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역사적 합의에는 이 도지사의 현장에 대한 신속한 판단과 선제적 대응이 주효했다. 지난달 10일 국무총리에게 순연을 건의하고, 25일 차기개최 도시인 울산을 찾아 송철호 시장에게 순연 협조를 요청하는 등 관계기관과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아울러,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지난달 12일 개최도시 실무회의, 17일 교육‧체육계 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쳐, 5개 시․도 간 역사적인 합의를 이끌어냈다. 한편, ‘제101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구미 등 경북도내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17개 시․도와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천5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치러질 예정이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전국체전 100년 역사상 초유의 대회 순연은 울산 등 차기 개최도시의 통 큰 배려와 대승적 결단, 문체부의 신속한 결정 덕분이다”라며, “내년 전국체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민 대화합과 치유, 위기극복,그리고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대회로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

의장 고우현(문경2) 제1부의장 김희수(포항2) 제2부의장 도기욱(예천1)

경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jpg

경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단 선출 의장 고우현(문경2) 제1부의장 김희수(포항2) 제2부의장 도기욱(예천1) 경상북도의회는 3일 오후 2시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도의회를 이끌어 나갈 제11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고우현(문경2, 미래통합당, 4선) 의원이 선출되고, 부의장에는 김희수(포항2, 미래통합당, 3선)의원과 도기욱(예천1, 미래통합당, 3선)의원이 각각 당선 됐다. 고우현 신임 의장은 “제11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의원님들과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개인적인 영광과 함께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균형을 맞춰 도민에게 책무를 다하고, 정파를 떠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동료 의원들께서 뜻을 함께 해 달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희수 부의장은 “신임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의 의견을 존중하여 의정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를 통해 ‘일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 존경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도기욱 부의장은 “제11대 전반기 의장단에 2년간 의회를 끌어주신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신임 의장을 중심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도민에게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통해 향후 2년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단의 임기는 2년이며, 7월 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 배정 및 상임위원장 선출을 통해 제11대 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통합신공항, 군위 우보 부적합 의…

군위군, "5일 입장 밝히겠다"

대구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3).jpg

통합신공항, 군위 우보 부적합 의성 비안 군위 소보 유예 군위군, "5일 입장 밝히겠다" 3일 국방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가 단독후보지 군위군 우보면을 '부적합'으로 결정하고 의성군 비안면과 군위군 소보면 공동후보지에 대해서는 31일까지 결정을 유예했다. 국방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제6회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이하 '선정위원회')'는 기재‧행안‧농림‧환경‧국토부 차관, 산림‧문화재청 차장, 공군 참모차장과 대구시장, 경북지사, 군위군수, 의성군수, 민간위촉위원 6명 등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선정위원회는 이전부지 선정기준에 따른 주민투표 결과, 군위군수가 주민투표 결과와는 다르게 소보지역을 유치신청하지 않아 지역간 갈등이 심화되고 사업의 교착상태가 지속돼 이를 해소하기 위해 개최됐다. 선정위원회 심의·의결 결과 이전후보지 두 곳 모두 이전부지로 부적합으로 결정되고 단독후보지는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이전부지 선정기준을 충족하지 않으므로 이전부지로 선정하지 않고 공동후보지는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이전부지 선정기준을 충족하나 의성군수만 유치를 신청해, 현 시점에서 이전부지 선정 절차를 충족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돼 군위 우보 단독후보지는 후보지에서 배제됐다. 선정기준은 지난해 11월 군위·의성군민 200명이 참여한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선정위원회에서 의결했다. 주민투표 찬성률(1/2) + 투표참여율(1/2)을 합산한 결과가, 군위 우보지역이 높으면 단독후보지를, 군위 소보지역 또는 의성 비안지역이 높으면 공동후보지를 이전부지로 선정하게 되는 방식이다. 지난 1월 21일 선정기준에 따른 주민투표 결과, 의성비안 지역이 89.52%, 군위우보지역이 78.44%, 군위소보지역이 53.20%이었다. 국방부는 지난 6월 코로나 19 안정화 이후 이러한 지역갈등과 교착상태 해소를 위해 국방부 차관이 4개 지자체장을 면담한 후, 선정실무위원회를 열어 지역 상생을 위해 합의를 하도록 권고했으나 이날 회의 전까지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선정위원회는 군위우보지역(단독후보지)과 의성비안‧군위소보지역(공동후보지)이 특별법 제6조에 따라 지난해 11월 선정위원회에서 의결한 ‘이전부지 선정절차와 기준’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심의했다. 선정위원회 심의결과, 군위우보지역(단독후보지)은 주민투표 결과에 따른 선정기준을 충족하지 않으므로 '부적합' 결정을 하고, 의성비안‧군위소보지역(공동후보지)은 군위군수가 소보지역을 유치 신청하지 않아 선정절차를 충족하지 못해 부적합하나, 적합여부 판단을 7월 31일까지 유예하며, 유예기간내에 유치신청이 없는 경우 자동적으로 부적합 결정되는 것으로 의결했다. 이에따라 7월 31일 까지 군위군수가 군위 소보 공동후보지에 대해 유치신청을 하지 않으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은 무산된다. 이날 군위 소보와 의성 비안 공동후보지와 군위 우보 단독후보지 모두 '부적합'으로 결정이 났으면 사업이 무산될 수 있었다. 경북도와 대구시, 의성군은 군위군을 상대로 공동후보지인 소보면에 유치 신청하도록 최선을 다해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유예기한인 31일까지 군위군이 소보면에 대해 유치 신청을 하지 않으면 공동후보지가 자동 탈락되고 제3의 장소를 물색해 통합신공항 사업을 재추진하게 된다 이에대해 군위군은 통합신공항 선정위원회 결정에 대한 4일 군위군의회와 주민협의회에 결과설명과 입장 협의가 있은 후 5일 군위군의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회의를 주재한 국방부 장관은 7월 31일까지 대구시장 및 경북도지사 등 4개 지자체장은 물론 관계 중앙행정기관도 군위군수의 유치신청 설득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당부하고, 특히 군위군수와 의성군수에게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대승적 결단을 요청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제 공동후보지를 통합신공항 이전지로 선정하기 위해 군위가 ‘소보’를 신청하는 것만 남게 됐다.”면서 “양 군은 대립과 반목을 끝내고, 상생과 공동발전을 위한 대역사를 함께 열어야 한다. 7월 31일까지 반드시 군위의성의 합의를 이끌어내 시도민들이 간절히 여망하고, 대구경북의 미래가 걸린 통합신공항이 하루라도 빨리 추진되는데 사활을 걸겠다.”고 밝혔다. 앞서 2일 미래통합당 소속 경북지역 의원들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미래통합당 이만희 경북도당위원장(직무대행) 및 경북의원들은 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신공항은 대구·경북 510만 명의 염원이자 코로나 19를 극복할 수 있는 국가적 프로젝트이며,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대도약의 기회”라며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촉구했다. 이어, “국방부 이전부지 실무위원회에서 군위 우보와 의성비안&군위소보 2곳 모두를 부적격으로 결정했으나, 이 후보지들은 국방부가 지난 1월 29일 이전부지로 사실상 결정하여 발표된 곳이다”라며, “7월3일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이러한 취지를 바탕으로 이전부지를 선정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통합신공항은 군 공항과 민간공항이 함께 이전하는 통합공항이기에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만을 적용해서 부지선정을 하면 지역갈등을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 국방부 군공항이전사업단 박승흥 단장에게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 촉구 성명서’와 ‘경북 국회의원 서명부’를 국방부 장관에게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 촉구 성명서 서명부에는 김석기, 김정재, 김희국, 송언석, 이만희, 임이자, 구자근, 김병욱, 김영식, 김형동, 박형수, 윤두현, 정희용 등 미래통합당 소속 경북의원 13명 전원과 비례대표 한무경 의원이 서명 했다. 이종훈기자

의성군 지역재생 사업, 군민 일상…

정주여건·도시경관 개선 , 마을공동체 기반조성

의성군제공 도시재생 전락계획 공청회.jpg

의성군 지역재생 사업, 군민 일상 크게 바꿨다 정주여건·도시경관 개선 마을공동체 기반조성 의성군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며 군민들의 삶의 만족도도 높여가고 있다. 민선7기 2주년을 맞는 의성군은 정주여건과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도시재생 프로젝트, 마을공동체 기반조성, 먹는 물의 안전한 공급과 선제적 재해‧재난 예방 등을 추진하며 군민들의 즐거운 일상을 만들어 나간다는 전략이다.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 의성군은 의성읍과 안계면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주민주도의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나섰다. 먼저, 의성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마늘거리 복원, 청년 창업터 조성, 공공임대주택과 집수리 지원 등을 추진하며, 어울림 플랫폼과 공동텃밭을 조성해 마을 공동체의 기능을 회복한다. 안계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역시 안계행복플랫폼과 안계청년예술촌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공공임대주택과 주거환경 정비로 생활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역량강화와 함께 책임지는 교육이라는 모토 아래 공동체 살리기에 나선다. 이 외에도 주민이 이끌어가는 마을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활기찬 농촌 프로젝트 시범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 및 기초 생활거점 육성사업,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살기 좋고 아름다운 의성만들기 군은 정주여건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전선지중화사업, 의성읍 시가지 간판정비, 공원 및 도심경관 정비 사업 등을 추진하며,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숲 가꾸기, 녹색 쌈지숲 조성 사업 등도 시행한다. 또한, 농어촌 버스노선 개편과 행복버스 확대 운영 등 생활밀착형 교통인프라를 구축해 군민들의 불편을 크게 줄인다. 7월 1일부터 개편된 농어촌 버스는 기존의 103개 노선에서 110개 노선으로 확대 운행되며, 3자리 번호를 부여해 목적지까지 알기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위한 행복버스가 사곡, 봉양, 비안, 안평면 37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권인 읍면소재지에 일 4회 운행한다. 행복버스가 운행되면 월 1,300명이 전통시장, 병원 등을 방문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음놓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의성 의성군은 먹는 물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과 자산관리시스템 구축, 급수구역 확장과 노후관 교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14년 말 68%였던 상수도 보급률은 지난해 말 이미 91%를 넘어섰으며, 춘산-가음급수구역 확장공사가 마무리되는 오는 2024년에는 대부분의 의성군민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누구나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안전한 의성을 위해 2016년부터 CCTV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재난홍보방송 시스템을 개선하고 교통 안전시설물의 설치와 보수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옥산 탑돌지구와 단밀 팔등지구 등 4개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와 지방하천‧소하천의 정비에도 나서며 선제적 대응을 통한 재해‧재난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들이 느끼기에 불편함 없는 일상을 만드는 것이 군의 역할”이라며“깨끗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은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행복한 일상에도 크게 기여한다. 의성군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공동체의 회복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쾌적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를 세심하게 신경쓰고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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