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편집일 : 2020.04.0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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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연구·지도, "가려…

국민제안 공모 농업인 소득 증대 직접적 도움

경북농업기술원 연구·지도, "가려운 곳 긁어준다"

경북농업기술원 연구·지도, "가려운 곳 긁어준다" 국민제안 공모 농업인 소득 증대 직접적 도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올해부터 연구ㆍ지도 과제의 현장중심 기능강화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ㆍ지도과제’ 국민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국민제안은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제도로 현재 수행하는 연구ㆍ지도 과제의 주제가 농업 현장과 동떨어지는 상황을 방지하고 과제 수요자인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된다. 국민제안은 농업연구과제와 농촌지도사업 분야로, 먼저 농업연구과제는 기후변화 대응, 수출 농업, 스마트농업 및 4차 산업의 농업적 이용연구 등에 관한 주제를, 농촌지도사업 분야는 청년 농업인 육성, 스마트팜, 농산물 가공 및 농촌관광 활성화 등의 주제로 제안을 받는다. 공모는 연중 접수 받으며 국민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방법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접수 또는 우편(대구광역시 북구 칠곡중앙대로 136길 47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으로 접수한다. 올해 상반기에 접수된 과제는 7월 하순에 심의회를 통해 파급효과가 크고 실현 가능한 과제를 선정하고 선정된 과제는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해 2021년 연구ㆍ지도 과제를 통해 시행한다. 또한 7월 이후 후반기와 2021년 상반기에 선정된 과제도 2022년 본예산에 편성하여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번 국민제안을 통해 농가 및 농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분야별 다양한 과제 발굴로 경북 농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연 경북농업기술원장은 “연구․지도과제 국민제안으로 농업 현장에 필요한 과제를 발굴할 수 있을 것이며 이러한 현장 중심의 연구․지도사업 결과는 우리 경상북도 농업 현장에 빠르게 적용되어 파급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화재 인명·재산피해 대…

지난해 동기 대비 인명피해 37%, 재산피해 42% 감소

화재진압.jpg

경상북도, 화재 인명·재산피해 대폭 감소 지난해 동기 대비 인명피해 37%, 재산피해 42% 감소 경북도가 화재안전정책에 활용하기 위해 2020년 1분기 도내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 한 결과 총 782건의 화재가 발생해 사망 9명, 부상 39명 등 48명의 인명피해와 부동산 34억, 동산 49억 등 83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2019년 1분기 대비 화재는 2.6%(21건), 인명피해는 37.6%(29명) 감소했고, 재산피해는 42.1%(61억여 원)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장소별로는 공장·창고 등의 산업시설 18%(30건), 산림·논·밭 33.7%(30건), 음식점·소매점 등 생활서비스 시설에서 30.4%(17건) 감소하는 등 도민의 경제적 기반 시설과 장소에서 화재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경북도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방안전대책으로 인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강화 및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의식 고취 등의 효과가 나타나 화재 감소로 이어졌으며, 특히 대형 재산피해로 확대될 수 있는 산업시설의 화재 감소가 재산피해 감소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됐다. 화재요인별로는 부주의(397건), 전기(146건), 미상(109건) 순으로 발생했다. 특히 원인미상 화재가 33.1%(54건) 감소했고 불씨·불꽃 방치 20.8%(22건), 쓰레기 소각 19.8%(17건), 논·밭 소각이 17.6%(3건) 감소하는 등 소각행위 관련 부주의 화재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2019년 화재로 오인할 만한 우려가 있는 행위 등에 대한 신고 장소 확대 내용을 담은 화재예방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농촌지역의 화재경각심 고취와 취약지역의 소각행위 감소로 이어져 산림·논밭의 화재 감소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소방의 국가직 전환에 따라 더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소방안전정책을 실현하겠다”며 “유사시를 대비한 철저한 소방훈련을 통해 도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청도군, 문체부 생태테마관…

코로나19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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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청도군, 문체부 생태테마관광육성 공모 선정 코로나19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 성주 성밖숲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0년 생태테마관광육성 사업’ 공모에 성주군의 ‘500년 왕버들 숲, 별의별 성주여행’과, 청도군의‘화(려하고) 낭(만적인) 운문생태여행’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생태테마관광육성 사업은 생태자원을 관광자원화해 생태관광 콘텐츠개발–관광상품화-브랜드화의 선순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성주군은 2018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선정됐고, 청도군은 올해 처음으로 선정됐다. 성주군의 ‘500년 왕버들 숲, 별의별 성주여행’사업은 성(城)밖숲 및 이천 생태탐방투어, 성주호 둘레길 트레킹 및 보트체험, 500년 왕버들 숲 별의별 성주여행 버스투어 등의 관광상품을 개발해 문화재 관람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기존의 관광유형에서 벗어나 체험형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추진한다. 청도군의 ‘화(려하고) 낭(만적인) 운문생태여행’사업은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유오산수 프로그램과 운문사·운강고택을 연계한 투어버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청도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이미지와 인지도를 제고하고 특산자원의 판매로 지역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과 그 안에 살아 숨쉬는 이야기를 접목한 관광프로그램개발로 코로나19 극복 이후 본격화될 지역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농산물 판매촉진, 경북청년봉사…

드라이브-스루 마켓 지역 농산물 판매행사 개최

지역농산물 판매촉진, 경북청년봉사단 발벗고 나섰다

지역농산물 판매촉진, 경북청년봉사단 발벗고 나섰다 드라이브-스루 마켓 지역 농산물 판매행사 개최 경상북도 청년봉사단이 청도군과 함께 4일 10시부터 대구스타디움에서 드라이브-스루 마켓을 열고 지역 농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전국 확산과 장기화로 농산물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봄철이면 지역을 방문하던 많은 관광객들로 농산물 판매가 많이 이루어져 왔는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각종 축제, 행사 취소 등으로 지역 농산물 판매가 뚝 끊긴 실정이다. 이번 판매행사는 봄철 농산물이 생산되어도 적기에 판매를 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시름을 덜고 지역 농산물 홍보와 판매를 통해 소비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봉사단이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날 드라이브-스루 마켓에서 판매하는 미나리 삼합세트는 평소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먹거리 패턴을 분석하고 미나리, 삼겸살, 새송이 버섯, 막걸리 등을 한 세트로 구성해 2만원에 판매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청년들의 빛나는 아이디어로 지역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줘 감사하다”며 “현재 도에서도 농민들의 시름을 덜 수 있도록 지역 농산물 판로확보와 소비촉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앞으로도 더욱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용욱 청년봉사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농산물을 더욱 애용하는 소비운동으로 확산되어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시름을 덜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년봉사단은 지난달 8일부터 시작한 ‘행복도시락’ 배달을 통해 코로나19 치료와 관리에 종사하는 의료진과 종사들에게 6,500 세트의 도시락을 제공했다. 또 코로나19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가가호호 방문해 마스크130세트 전달과 소액의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의료진과 종사자들에게 맞춤형 물품을 제작해 전달하기도 했다. 청년봉사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나눔운동, 헌혈 등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청년참여 공감대 확산과 나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경북도내 어디든 지역 구분 없이 달려가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봉사단에는 경북청년CEO협회 회원, 대학생 등 약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가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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