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편집일 : 2021.02.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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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25일 확진자 22명 추…

의성군, 25일 확진자 22명 추가 발생... 긴급회의 열고 대책 마련 경북 의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2명이 추가됐다. 의성군은 긴급회의를 열고 상황을 안정시키기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25일 의성군에 따르면 2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고, 20명은 임시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2명은 자가격리 중에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16일부터 현재까지의 확진자는 총 80명이 됐다. 확진자가 나온 의성읍사무소는 폐쇄됐다. 군은 설 명절 모임 등과 관련해 확진자가 발생하자 22일부터 임시 선별진료소 2곳 추가하고 6팀으로 구성해 광범위한 검사를 실시했고,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그 범위를 넓혀 봉양면과 안평면 전 주민, 의성읍 안계면 금성면의 유증상자 등에 검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병원이나 약국에 내원한 유증상자가 있을 시 즉시 기동검체반을 투입해 검체를 실시하고, 전담공무원을 현장 배치해 자가격리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집중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일주일간 주민들이 타 지역으로 나가거나 타 지역에서 들어오지 않도록 홍보하고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광범위한 접촉자 발굴에 나선다. 한편, 의성군은 정부의 코로나19 예방접종계획에 맞춰 오는 3월 2일부터 요양병원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실시하며, 이를 위해 25일 오전 11시 백신을 인수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검사를 확대하고 있다”며 “평소보다 더 긴장을 유지해 일상생활에 임하고,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으면 의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 올해 제102회 전국체육대…

전국체전 공식 SNS채널 새단장

경북도 올해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경북도 올해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전국체전 공식 SNS채널 새단장 경상북도는 새롭게 단장한 전국체육대회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공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채널을 통해 오픈 이벤트를 개최한다. 지난해 개최 계획이었던 전국체전이 코로나19로 순연됨에 따라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전국체육대회 공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채널을 새롭게 단장하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국민 소통을 위해 첫 이벤트를 준비했다. 3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될 이번 행사는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스토리에 ‘다시 만나 반가워’라는 주제로 참신하고 재미있는 댓글을 작성하고 인증 하면 20명을 선정해 전국체전 마스코트 ‘새롬이’와 ‘행복이’ 인형을 증정한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해당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채널을 참고하면 된다. 전국체전 공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채널에서는 대회 일정, 종목 소개, 경기 일자 등 대회 관련 소식과 지역의 먹거리, 볼거리를 소개해 참가 선수와 관객들에게 경북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정상원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정부의 백신 공급과 접종이 원활하게 되리라 기대하고 있어 10월에 대회를 치르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며, “대회가 안전하게 치러지도록 코로나19와 감염병에 대한 예방을 철저히 준비하여 코로나 블루를 타개할 축제의 장이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대회조직위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국민 대화합을 통한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대회로 치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올해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치러지며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0일 ~ 25일까지 6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1개 시·군 37개 경기장에서 열리게 된다.

시도민 대구경북행정통합 찬성 40…

찬반격차 1.4%로 오차범위 내 팽팽! 대구 중부권 · 경북 서부권 찬성의견 높고 대구 동부권 · 경북 북부권 반대의견 높아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찬반.jpg

시도민 대구경북행정통합 찬성 40.2% vs 반대 38.8% 찬반격차 1.4%로 오차범위 내 팽팽! 대구 중부권 · 경북 서부권 찬성의견 높고 대구 동부권 · 경북 북부권 반대의견 높아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원회)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대구·경북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2천명을 대상으로 1차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 여론조사결과 찬성 40.2%, 반대 38.8%, 모름/무응답 21.1%로 나타났다. 대구시민은 찬성보다 반대의견이 1.1% 높았고, 경북도민은 찬성의견이 반대보다 3.8%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찬반격차가 1.4%로 찬성과 반대 구분에 큰 의미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대구 중부권과 경북 서부권에서 찬성의견이 높았고 대구동부권과 경북 북부권에서 반대의견이 높았다. 지역별 조사를 살펴보면 대구시민은 찬성39.7%, 반대40.8%로 반대의견이 1.1% 높았고 경북도민은 찬성 40.6%, 반대36.8%로 찬성의견이 3.8% 높아 경북도민이 대구시민보다 행정통합에 더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연령대가 높을수록 찬성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0세 미만은 찬성31.8%, 반대45.7%로 응답했으나 50세 이상은 찬성47.7%, 반대32.4%로 응답했다. 행정통합 찬성이유는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지방정부 구성으로 국가균형발전 도모’ 28.1%, ‘시도의 통합을 통한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 도모’ 27.1%, ‘지방정부의 권한 강화로 경쟁력 확보’ 16.3%, ‘기관, 인력, 시설의 중복해소를 통해 재정효율성확보’ 15.9%, ‘저출산고령화문제 해결에 의한 지역소멸해소’ 9.6%, ‘기타’ 0.9%, ‘모름/무응답’ 2% 순이었다. 행정통합 반대이유는 ‘지역 균형발전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을 것 같아서’ 38.3%로 가장 많았고, ‘통합에 따른 경제 산업 발전성과가 크지 않을 것 같아서’ 29.6%, ‘시군구별예산이 줄어들 우려가 있어서’ 10.2%, ‘대구경북의 권한이 더 늘어날 것 같지 않아서’ 7,1%, ‘국가의 재정사업이 줄어들 우려가 있어서’ 6.3%, ‘기타’ 5.9% ‘모름/무응답’ 2.6%로 조사되었다. 대구시민들의 반대이유는 ‘통합에 따른 경제산업발전성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34.6%가 응답한 반면, 경북도민은 ‘지역균형발전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을 것 같아서’ 44.0%로 가장 높게 나왔다. 행정통합 찬성과 반대 이유 모두 균형발전과 지역혁신 역량 발휘 정도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경북행정통합에 찬성하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통합자치단체의 명칭에 대해 질문한 결과, ‘대구경북특별광역시’에 77.1%가 찬성, ‘대구경북특별자치도’에 70.7%가 찬성으로 ‘대구경북특별광역시’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응답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시민은 78.4%가 ‘대구경북특별광역시’에 찬성했으며, 70.8%가 ‘대구경북특별자치도’에 찬성하였다. 경북도민은 ‘대구경북특별광역시’에 79.3%가 찬성했고 ‘대구경북특별자치도’에 70.7%가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대구경북특별광역시’에 대한 명칭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찬성하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통합대구경북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를 질문한 결과, ‘국내외 대기업 유치 등 산업경제 분야’ 38.2%, ‘지역 특화기술 개발 등 과학기술 분야’ 13.9%, 사회복지의료분야12.6%, 문화관광분야 9.0%, 자치행정서비스분야 8.6%, 농수산분야 7.7%, 교육분야 6.7% 기타 1.0%, 모름/무응답 2.2% 순이었다. 시도민 모두 ‘국내외 대기업 유치 등 산업경제 분야’에 응답율이 가장 높아 통합이 경제·산업 활성화에 미칠 영향에 기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주민투표 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78.2%가 참여하겠다고 응답했다. 통합에 찬성하는 사람은 주민투표참여 의향에 88.5%가, 통합에 반대하는 사람은 77.4%가 주민투표 참여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주민투표 참여의향이 있는 응답자 중 45.5%가 통합에 찬성하고 있으며 38.4%가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인지도 질문에는 전체응답자의 49.8%가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를 “알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대구시민 은 52.0%, 경북도민은 47.6%가 공론화위원회를 알고 있다고 답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8~29세가 가장 낮은 인지도(29.8%)를 나타냈고, 50~59세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63.7%)를 가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39세 이하 집단에서는 경상북도가 대구광역시보다 높은 인지도를 나타났으며, 40세 이상에서는 대구광역시가 경상북도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나타냈다. 김태일·하혜수 공동위원장은 “행정통합의 비전과 목표, 통합의 방향, 부문별 발전 전략을 담은 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계획(초안)을 오는 3월 2일 시도민에게 공개하겠다”며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론화위원회는 행정통합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도 증대를 위해 공론홍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론화위원회는 3월 4일부터 3월 9일까지 대구경북 4개 권역(대구권, 동부권, 서부권, 북부권)으로 나누어 시·도민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행정통합 기본계획(초안) 등 관련 세부내용을 시·도민에게 상세하게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갖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세대별 인지도 확산을 위해 소통채널을 다양화하고 젊은층이 접근하기 쉬운 SNS 등을 활용한 공론홍보 방향을 다각화 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통합에 대한 합리적 우려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연구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균형발전가능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권역별 특화성장방안과 1-1-2교통생활권 구축방안 등 실천적 계획안을 마련하여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행정통합에 대한 이해증진과 의문이 해소됨으로써 지금까지의 침체분위기와 다르게 지역내 공론화 논의가 한층 활성화되고 숙성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16~19일 대구(1,000명)·경북(1,000명) 만 18세 이상 유권자 2천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유·무선 혼합 RDD)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16.8%이다. 2021년 1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현황에 따라 성별, 연령별, 지역별(시·군·구 단위)로 인구 구성비에 맞게 무작이 추출하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홈페이지(www.b1dg.kr)를 참조하면 된다.

경북도, 26일부터 백신접종...…

요양병원·시설, 코로나19치료병원 등 439곳 2만2,422명 접종 확정

경북도, 26일부터 백신접종... 코로나 종식 한걸음 더

경북도, 26일부터 백신접종... 코로나 종식 한걸음 더 요양병원·시설, 코로나19치료병원 등 439곳 2만2,422명 접종 확정 경상북도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도는 26일부터 요양병원·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 433개소의 65세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 2만600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하고, 3월중 코로나19 치료병원 6곳, 종사자 1,822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등 총 439곳 2만2,422명에 대해 백신을 접종한다. 접종 동의율은 접종대상자로 등록된 도내 2만 4,168명 가운데 2만 2422명이 접종에 동의해 92.8%의 동의율을 보였다. 시설별로 요양병원 90.9%, 노인 요양시설과 정신요양·재활시설 95.1%,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98.1%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접종 동의율은 전국 94.6%보다 3.5%이상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백신은 25일에서 28일사이 순차적으로 배송되며 요양병원은 백신을 수령한 날이나 그 다음 날로부터 5일 이내에 자체접종을 완료하고, 요양시설 등에는 자체 촉탁의나 보건소 방문접종팀이 접종한다. 울릉도는 해상수송을 통해 백신이 26일에 울릉군보건의료원에 도착하며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아울러,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6곳 종사자는 3월중 화이자백신을 병원자체접종 할 계획이다. ※ 포항·김천·안동의료원, 동국대경주병원, 영주·상주적십자 병원 도에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첫 시작을 노인요양시설인 안동 애명노인마을 종사자로 선정했다. 종사자 A씨는 "입소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서 백신 접종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접종을 통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어르신을 돌봐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접종 소감을 말했다. 강성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장(경상북도 행정부지사)은 “나와 가족, 이웃, 국가의 안전한 일상을 하루 빨리 되찾을 수 있도록 꼭 접종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며, “도에서도 접종이 마무리 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이 되도록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에서는 국가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3월 8일부터 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 3월 22일부터 코로나 1차 대응요원을 접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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