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낙동사격장 현안점검 임이자 국회의원 임이자 국회의원이 상주 낙동사격장의 현안점검에 나섰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임이자 의원(자유한국당)은 5일, 국회의원회관서 국방시설본부와 공군본부 담당자들로부터 공군 낙동사격장의 현안을 보고받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다. 이날 보고는 국방시설본부 경상시설단 재산관리1과와 공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 연습훈련과 담당자가 참석했고, 낙동사격장 설치 연혁과 진행경과, 낙동사격장의 경작행위 허가 주체와 근거법령, 지역 농민들과의 협의사항 및 향후계획에...
복수국적자 불합리한 문제점 개선 '국적법 개정안' 발의 국적이탈 시기를 놓친 선천적 복수국적자들의 피해를 제도적으로 예방하고 불합리한 문제점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법률안이 발의됐다. 자유한국당 재외동포위원장인 강석호 의원(자유한국당,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은 국적이탈시기를 놓친 선천적 복수국적자들을 구제하기 위해 국적 유보제 도입과 국적심의위원회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국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에 의하면 선천적 복수국적자인 남성이 병역준비역에 편입되는 만 18세가 되는 ...
복수국적자 불합리한 문제점 개선 '국적법 개정안' 발의 국적이탈 시기를 놓친 선천적 복수국적자들의 피해를 제도적으로 예방하고 불합리한 문제점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법률안이 발의됐다. 자유한국당 재외동포위원장인 강석호 의원(자유한국당,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은 국적이탈시기를 놓친 선천적 복수국적자들을 구제하기 위해 국적 유보제 도입과 국적심의위원회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국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에 의하면 선천적 복수국적자인 남성이 병역준비역에 편입되는 만 18세가 되는 ...
"우리공화당 천막당사는 헌법이 보장한 정당활동" "불법, 폭력 철거 용서 안돼" 우리공화당 조원진 공동대표(대구 달서구병)는 1일 오전 10시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우리공화당 최고위원회의에서 “2017년 3월 10일 공권력에 의해 희생되신 다섯 분에 대한 진상규명 천막당사는 헌법이 보장한 정당의 활동으로 언제라도 광화문 텐트를 설치해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원진 공동대표는 “2013년 8월 당시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시청역 5번 출구에서 101일간 민주당 천막당사를 운영했는데, 그 중 4일만 신고했는데 ...
"우리공화당 천막당사는 헌법이 보장한 정당활동" "불법, 폭력 철거 용서 안돼" 우리공화당 조원진 공동대표(대구 달서구병)는 1일 오전 10시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우리공화당 최고위원회의에서 “2017년 3월 10일 공권력에 의해 희생되신 다섯 분에 대한 진상규명 천막당사는 헌법이 보장한 정당의 활동으로 언제라도 광화문 텐트를 설치해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원진 공동대표는 “2013년 8월 당시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시청역 5번 출구에서 101일간 민주당 천막당사를 운영했는데, 그 중 4일만 신고했는데 ...
오존 저감 정책 준비해야 임 의원, 토론회 개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임이자 의원(자유한국당)은 6월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미세먼지 쌍둥이 재앙, 오존 어떻게 할 것인가?’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오존 저감 정책이 준비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최근 오존 농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며,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 또한 2016년 241회에서 2018년 489회로 2배 이상 증가했다. 고농도의 오존은 호흡기나 눈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하며, 농작...
오존 저감 정책 준비해야 임 의원, 토론회 개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임이자 의원(자유한국당)은 6월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미세먼지 쌍둥이 재앙, 오존 어떻게 할 것인가?’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오존 저감 정책이 준비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최근 오존 농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며,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 또한 2016년 241회에서 2018년 489회로 2배 이상 증가했다. 고농도의 오존은 호흡기나 눈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하며, 농작...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 예타 통과 구미 미래 견인 백승주 국회의원(경북 구미갑)은 27일 “구미와 경북의 미래를 견인할 신성장 동력인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난 5.20일 5G테스트베드 사업 대상지 구미 확정에 이어,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의 예타 통과로 구미가 4차 산업의 메카 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백 의원은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은 급부상하고 있는 홀로그램 세계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추진중인 1,80...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 예타 통과 구미 미래 견인 백승주 국회의원(경북 구미갑)은 27일 “구미와 경북의 미래를 견인할 신성장 동력인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난 5.20일 5G테스트베드 사업 대상지 구미 확정에 이어,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의 예타 통과로 구미가 4차 산업의 메카 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백 의원은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은 급부상하고 있는 홀로그램 세계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추진중인 1,80...
임이자의원, 한국당 영상제작 콘테스트 우수상 4대강 보 주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를 맡고있는 임이자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은 6월 27일 자유한국당이 개최한 '유튜브 영상제작 콘테스트 시상식'에서 황교안 당대표로 부터 우수상을 수여받았다. '유튜브 영상제작 콘테스트 시상식'에는 황교안 당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참석하고 시상은 황교안 당대표가 맡았다. 임이자 의원은 ▲신인 부문 4개 부문, ▲의정(지역)활동 부문, ▲소통·정책 부문, ▲아이디어 부문 중 의정(지역)활동 부문으로 우수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