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직 처우개선 시급하다" 바른정당 권오을 최고위원 18일 오전 당사에서 열린 바른정당 최고위원회에 참석한 권오을 최고의원은 17일 강릉 정자화재사건으로 순직한 소방관들을 애도하고 아직까지 직방직, 국가직으로 결론을 못내린 소방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최근 소방관들의 처우와 열악한 근무환경에 대해 여러차례 지적이 있었으나 매번 사고가 발생할 때 마다 언론에 보도되다가 잊혀지는 현실을 지적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과 재해 대책의 컨트롤이 필요한 직은 국가직으로 되어 있다”며 긴급출동등에서 발생하...
[사진] 당원협의회 부의장 수락연설을 하는 박승호 부의장 바른정당 이혜훈 신임 대표 선출 박승호 당원대표자회의 부의장 선임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정당 제2차 당원대표자회의에서 3선의원인 이혜훈의원이 차기 대표로 선출됐다. 최고의원으로는 하태경의원과 정운천의원, 김영우의원이 선출되고 당원대표자회의 부의장으로 박승호 경북도당공동위원장과 김을동 전의원이 선임됐다. 이혜훈 신임대표는 대표 수락 연설에서 어머니의 열두폭 치마로 감싸는 감성으로 당내 화합과 정치적 협치를 이루고 보수...
[사진] 당원협의회 부의장 수락연설을 하는 박승호 부의장 바른정당 이혜훈 신임 대표 선출 박승호 당원대표자회의 부의장 선임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정당 제2차 당원대표자회의에서 3선의원인 이혜훈의원이 차기 대표로 선출됐다. 최고의원으로는 하태경의원과 정운천의원, 김영우의원이 선출되고 당원대표자회의 부의장으로 박승호 경북도당공동위원장과 김을동 전의원이 선임됐다. 이혜훈 신임대표는 대표 수락 연설에서 어머니의 열두폭 치마로 감싸는 감성으로 당내 화합과 정치적 협치를 이루고 보수...
"내년 지방선거에서 가장 선전할 정당" 바른정당 경북도당 기자회견 바른정당 경북도당은 13일 경북도청 브리핑 룸에서 오는 26일 예정된 전당 대회와 내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년 앞두고 선거에 임하는 자세와 바른 정당 경북도당의 나아갈 방향을 지역민들에게 알리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대선 후 개혁보수와 새로운 보수의 가치에 호응하는 분위기 속에서 착실히 조직과 가치관을 정립해 뚜렷한 지지세 상승을 보이고 있는 바른정당 경북도당이 치뤄낼 내년 지방선거에서 지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지역 정치세...
"내년 지방선거에서 가장 선전할 정당" 바른정당 경북도당 기자회견 바른정당 경북도당은 13일 경북도청 브리핑 룸에서 오는 26일 예정된 전당 대회와 내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년 앞두고 선거에 임하는 자세와 바른 정당 경북도당의 나아갈 방향을 지역민들에게 알리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대선 후 개혁보수와 새로운 보수의 가치에 호응하는 분위기 속에서 착실히 조직과 가치관을 정립해 뚜렷한 지지세 상승을 보이고 있는 바른정당 경북도당이 치뤄낼 내년 지방선거에서 지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지역 정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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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국회의원재선거, 불법선거운동 고발 경북선관위 상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12일 실시하는 국회의원재선거와 관련해 후보자 C씨를 지지·선전하는 서신을 선거구민에게 보낸 혐의로 A씨와, 자신이 기표한 사전투표지를 SNS에 게시한 혐의로 B씨를 10일 대구지방검찰청상주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60세)는 자신과 친분이 있는 C후보자를 위해 '이런 종교인이 국회의원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제 국회에도 이런 정도의 참 종교인이 들어가서 국회를 바꾸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는 ...
4·12 국회의원재선거, 불법선거운동 고발 경북선관위 상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12일 실시하는 국회의원재선거와 관련해 후보자 C씨를 지지·선전하는 서신을 선거구민에게 보낸 혐의로 A씨와, 자신이 기표한 사전투표지를 SNS에 게시한 혐의로 B씨를 10일 대구지방검찰청상주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60세)는 자신과 친분이 있는 C후보자를 위해 '이런 종교인이 국회의원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제 국회에도 이런 정도의 참 종교인이 들어가서 국회를 바꾸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는 ...
세월호 참사, 보상금 신청 기한·손해배상청구권 소멸시효 연장 '세월호참사피해지원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민주당 김현권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월호 미수습자 지원 법안(416세월호참사피해구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3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가족들은 세월호에 남아있는 자신의 가족들을 찾기 전까지 모든 법적·행정적 절차를 유보하고 있다. 이로 인해 '416세월호참사피해구제 및 지원특별법'에 따른 배·보상금 신청 기한과 손해배상 청구권 소멸시효가 만료됨에 따라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