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편집일 : 2022.09.2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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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없는 의성군 도약·발전 위해…

김주수 의성군수 3선 당선

김주수 의성군수 3선 성공555.jpg

“중단없는 의성군 도약·발전 위해 혼신의 힘 다해 전력 질주” 김주수 의성군수 3선 당선 6월 1일 실시된 제8대 지방선거 의성군수 선거에서 김주수 현 의성군수가 당선돼 3선 연임에 성공했다. 김 당선자는 당초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했으나 최유철 당시 국민의힘 공천 신청자가 낸 소송에서 법원의 판결로 국민의힘 공천신청에서 배제돼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김 당선자는 농림부 차관과 가락농산물시장 사장 등 경험을 바탕으로 8년간 의성군정을 이끌며 굵직굵직한 사업들을 농업도시 의성에 선제적으로 들여오는 등 행정 능력을 입증했다. 의성군수 3선에 성공한 김주수 당선인은 1일 “현명한 의성군민들과 유권자들께서 의성군의 중단없는 도약과 발전을 위해 제대로 된 선택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번 6·1 지방선거에 함께 출마해 경쟁해 주신 이영훈 후보님께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민선 8기 임기 중 의성의 새로운 100년, 공항도시 기반 구축, 바이오밸리 클러스터 조성, 취약 분야 주거 의료돌봄 복지 서비스 강화, 지역특화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삶의 토대가 되는 생활 SOC의 지속적인 확충 등 공약을 꼼꼼히 챙겨 활력 넘치는 희망 의성을 만들어 군민들께 반드시 보답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김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선거기간 동안 많은 잡음과 분열이 있었지만, 이제는 본연의 자리로 들어가야 한다. 지금 의성군은 많은 변화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주인공은 바로 군민 여러분들이다. 특히 변화와 희망을 갈망해 온 군민들이 지난 통합 신공항 유치 과정에서 보여준 새로운 역사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군민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 위해 저 또한 지난 8년간의 군정을 이끌어낼 것이다.”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 당선인은 다양한 경험과 행정경력을 바탕으로 민선 6기, 7기에 이어 민선 8기 의성군수로 당선됐다.

경상북도지사 재선 당선 이철우는 …

'현장 도지사', '운동화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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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지사 재선 당선 이철우는 누구인가? '현장 도지사', '운동화 도지사'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선거에 당선된 이철우 후보는 대학 졸업 후 중학교 교사로 사회 첫 발을 내디뎠다. 경북 상주와 의성에서 5년간의 교직생활을 마친 뒤 지금의 국정원을 거쳐 2005년 12월, 당시 이의근 지사로부터 ‘러브 콜’을 받아 경북 정무부지사로 발탁된다. 이의근 지사의 3선 연임으로 후임 김관용 지사 체제가 출범하자 다시 ‘재(再) 콜’을 받아 2년 2개월 동안 민선 1, 2기 정무부지사를 지냈다. 2008년 4월, 18대 총선에서 대구 달서갑 선거구에 공천신청을 했다 낙천한 그는 당시 한나라당으로부터 고향 김천에 전략 공천돼 초반 20대 80이라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불리던 선거에서 승리해 내리 당선된 3선 의원이다. 당시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 의원의 승리를 ‘기적’으로 평가하기도 했고, 19대 총선에서는 83.5%를 득표해 전국 최고 득표율 당선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국회 정보위원장을 지냈고, 자신의 지역구와 인근한 곳에 사드기지가 들어서면서 김천시가 사드 반대로 발칵 뒤집히자 그는 물병 세례를 맞으면서도 시위현장에 나가 “국회의원직에 연연하지 않겠다”며 정면 돌파를 선언하는 강단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 2013년 12월에는 영‧호남 지역갈등 해소를 위해 ‘동서화합포럼’을 결성, 헌정사상 처음으로 경북의원들이 전남 신안의 김대중대통령 생가 방문을, 전남의원들이 경북 구미의 박정희대통령 생가 방문을 주선하기도 했다. 또, 초선 때 부터 ‘국회지방살리기포럼’을 결성해 전국을 순회하며 그 지역에 맞는 이른바 ‘맞춤형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지방의 대변인으로서 역할을 해 온 지방통이다. 그에게 따라붙는 별명은 마당발이. 그의 특유의 친화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다. 공식 선거운동 직전 안동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후보와 저녁을 함께한 뒤 윤 후보가 바로 “형님으로 모시겠다”고 말할 정도로 친화력이 강하다. 지금까지 그의 삶은 늘 도전으로 얽혀 있다. 교사에서 국가기관으로, 그리고 부지사에서 정치인으로 옮겨 다닌 이력이 그 예다. 그리고 당 사무총장에서 최고위원으로 출마해 1등 당선됐고, 이번 경북도지사 선거에 나서는 것도 그의 도전의 역사다. 지난 대선때는 당 사무총장을 맡아 대선을 진두지휘하면서 퇴근없이 당사에 한 달간 간이침대에서 쪽잠을 자며 숙식을 해결, “이철우 답다”는 평을 얻기도 했다. 지난 2017년 대통령 탄핵때는 여야를 통틀어 국회에서 개헌론의 불씨를 처음 지핀 의원으로도 알려져 있다. 당시 그는 “제왕적 대통령제는 이제 끝내야 한다”며 대통령의 질서있는 퇴진을 주장하면서, 탄핵 반대와 함께 ‘개헌론’을 주장하며 본회의장 입구에서 ‘나홀로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2017년 12월 17일,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하면서 자신이 10년간 맡아 온 김천시당협위원장직과 최고위원직을 내려 놓는 등 승부처마다 ‘히든카드’를 꺼내들어 당내에서도 잘 알려진 승부사다. 평소 “언제 어디서든 주인의식을 갖고 내 일처럼 일하라”는 뜻의 수처작주(隨處作主)와 “평소 덕을 베풀면 따르는 이웃이 있어 외롭지 않다”는 덕불고 필유린(德不孤必有隣)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민선 7기 선거에서 당선돼 도지사로 입성한 그는 취임 후 권위의식 내려놓기, SNS로 소통하기, 낡은 관행 혁파하기 등 친서민 도지사로서의 행보로 주목을 받았다. 도지사 집무실을 줄여 민원인 쉼터로 개방하고 집무실 바닥에 멍석을 깔아 도지사와 손님들간의 거리감을 없앴다. 평소 직원들에게 “도지사를 말단사원처럼 생각하라”며 직원들과의 거리감을 없앴고, 한 번 일을 시작하면 끝을 보는 스타일로 '끝짱 도지사'로 불리기도 한다. 현장을 중시하는 '현장 도지사', '운동화 도지사'로 불리기도 한다.

미래통합당 김희국 당선자 당선 소…

"성실한 심부름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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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희국 당선자 당선 소감 "성실한 심부름꾼 되겠다" 존경하는 군위·의성·청송·영덕 군민 여러분,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선의 기쁨과 동시에 법과 유권자가 부여한 임무를 잘 수행해야 한다는 중압감을 느낍니다. 저는 선거운동기간 동안 군위, 의성, 청송, 영덕 주민들을 만났고, 그분들께서는 저에게 많은 의견과 요구사항을 말씀했습니다. 첫째, 대한민국의 헌법가치를 수호하고, 법치국가의 기본 틀을 철저히 지킬 것. 둘째, 낙후된 지역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산적된 현안을 해결하기 원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지지부진한 국가 지원 지방도로의 조기 완공, 국도와 항만을 연결하는 지방도의 적기 확충, 고속도로 하이패스 IC 개설, 교통사고가 잦은 평면교차로를 입체교차로로 바꾸는 일, 항만시설의 확충, 농업재해보험 실사기준 개정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과제들이었습니다. 셋째로, 지금까지 선거가 분열과 갈등의 요인이 된 점을 감안하여 지역의 화합과 단결을 주문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주민 여러분들께 말씀드린 약속이 있습니다. 첫째, 대한민국이 똑바른 길로 가는데 앞장서겠고, 둘째, 주민들이 가려워하는 부분을 정확히 골라서 해결하는 성실한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정치가 군민들을 분열시키고 갈등을 초래하는 나쁜 일이 아니라 화합하고 단결하는 좋은 일로 바꾸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임기가 시작됨과 동시에 주민 여러분의 요구 사항과 제가 드린 약속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등에 진 물건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는 임중이도원(任重而道遠)의 자세로, 지역 주민에 대한 봉사와 국가에 대한 헌신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에게 뜨거운 지지를 보내주신 유권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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