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당대표 선출 100% 책임 당원 만의 선거 되야...
국민의 힘 당대표 선출 선거에 대하여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장충근 사무총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 힘 당대표 선출은 100% 책임 당원 만의 선거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충근 사무총장은 국민의 힘 당대표 선출에 대해 국민들의 걱정이 많다며 우선 당원이 아닌 사람들의 여론 조사의 경우에는 역선택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100% 책임 당원 만의 선거가 되야 한다고 밝혔다.
3인 이상의 후보가 있어 50% 이상의 득표를 받은 후보가 없는 경우 최종 2인으로 결선 투표를 해야 한다는 것.
지금 거론이 되고 있는 김기현, 나경원, 안철수, 윤상현, 조경태, 황교안 등은 3회 이상의 토론회를 거쳐야 하며 책임 당원들의 직접 투표와 수개표 과정을 거쳐 당대표를 선출해야 할 것이라며 혹 선관위에게 본 행사를 맞기는 실수를 하지 말기를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