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2 (일)

  • 속초 18.8℃ 흐림
  • 23.6℃ 구름많음
  • 철원 22.9℃ 구름조금
  • 동두천 24.4℃ 맑음
  • 파주 25.1℃ 맑음
  • 대관령 12.6℃ 흐림
  • 춘천 24.0℃ 구름조금
  • 백령도 23.0℃ 맑음
  • 북강릉 17.2℃ 구름많음
  • 강릉 18.6℃ 구름많음
  • 동해 19.3℃ 구름많음
  • 서울 25.0℃ 맑음
  • 인천 22.2℃ 맑음
  • 원주 23.6℃ 구름조금
  • 울릉도 19.8℃ 구름조금
  • 수원 24.5℃ 구름조금
  • 영월 23.0℃ 구름많음
  • 충주 23.3℃ 구름조금
  • 서산 23.9℃ 맑음
  • 울진 19.5℃ 구름많음
  • 청주 25.8℃ 구름조금
  • 대전 25.3℃ 구름조금
  • 추풍령 23.5℃ 구름조금
  • 안동 23.7℃ 구름많음
  • 상주 24.8℃ 구름많음
  • 포항 19.6℃ 구름많음
  • 군산 21.8℃ 구름조금
  • 대구 25.7℃ 구름많음
  • 전주 25.0℃ 구름많음
  • 울산 20.3℃ 구름많음
  • 창원 26.1℃ 구름많음
  • 광주 25.8℃ 구름많음
  • 부산 22.9℃ 구름많음
  • 통영 23.0℃ 구름많음
  • 목포 23.4℃ 구름많음
  • 여수 24.2℃ 구름많음
  • 흑산도 23.0℃ 구름많음
  • 완도 26.2℃ 구름많음
  • 고창 26.0℃ 구름많음
  • 순천 23.9℃ 구름많음
  • 홍성(예) 24.9℃ 맑음
  • 23.8℃ 맑음
  • 제주 22.3℃ 흐림
  • 고산 20.3℃ 구름많음
  • 성산 25.2℃ 구름많음
  • 서귀포 27.0℃ 구름많음
  • 진주 27.1℃ 구름조금
  • 강화 23.1℃ 맑음
  • 양평 24.9℃ 맑음
  • 이천 25.2℃ 맑음
  • 인제 20.1℃ 구름많음
  • 홍천 23.6℃ 구름많음
  • 태백 15.1℃ 흐림
  • 정선군 21.9℃ 흐림
  • 제천 22.6℃ 구름많음
  • 보은 23.3℃ 구름조금
  • 천안 24.7℃ 맑음
  • 보령 22.2℃ 맑음
  • 부여 24.5℃ 구름조금
  • 금산 24.1℃ 구름많음
  • 25.0℃ 맑음
  • 부안 24.0℃ 구름조금
  • 임실 23.5℃ 구름조금
  • 정읍 26.3℃ 구름조금
  • 남원 25.8℃ 구름조금
  • 장수 22.4℃ 구름많음
  • 고창군 25.4℃ 구름많음
  • 영광군 24.7℃ 구름많음
  • 김해시 26.4℃ 구름많음
  • 순창군 24.9℃ 구름많음
  • 북창원 26.0℃ 구름많음
  • 양산시 26.1℃ 구름많음
  • 보성군 26.2℃ 구름많음
  • 강진군 26.1℃ 구름많음
  • 장흥 25.0℃ 구름많음
  • 해남 25.0℃ 구름많음
  • 고흥 26.1℃ 구름많음
  • 의령군 27.5℃ 구름많음
  • 함양군 26.2℃ 구름많음
  • 광양시 25.5℃ 구름많음
  • 진도군 23.0℃ 구름많음
  • 봉화 19.3℃ 구름많음
  • 영주 23.0℃ 구름많음
  • 문경 23.4℃ 구름많음
  • 청송군 22.9℃ 구름많음
  • 영덕 18.8℃ 구름많음
  • 의성 24.3℃ 구름많음
  • 구미 26.1℃ 구름조금
  • 영천 23.5℃ 구름많음
  • 경주시 23.7℃ 구름많음
  • 거창 24.3℃ 구름많음
  • 합천 27.7℃ 구름조금
  • 밀양 26.5℃ 구름많음
  • 산청 26.6℃ 구름많음
  • 거제 24.5℃ 구름많음
  • 남해 24.3℃ 구름많음
  • 23.8℃ 구름많음
학업중단 예방 문화탐방기행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방

학업중단 예방 문화탐방기행

봉화교육지원청Wee센터

봉화교육지원청.jpeg

 

봉화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8일 봉화관내 역사 체험의 기회가 적은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학업중단예방사업으로 관내 중학교와 함께 ‘지혜, 꿈을 찾아 떠나는 문화탐방기행’을 실시했다.
 학업중단예방 문화탐방기행은 정서적 순화의 기회를 통해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예방을 목적으로 국립경주박물관, 신라문화축제장(황성공원), 경주월드 탐방 및 체험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국립경주박물관 견학을 통해 신라 역사를 더 잘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박이우 기자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