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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에 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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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이 어느덧 세계가 인정하는 잘사는 나라가 됐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기틀을 마련하고 한미동맹을 이끌어 내 안보의 초석을 마련했다.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성장의 발판을 닦아 우리의 경제는 세계적인 기적을 일으키며 성장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박정희 후 정권을 잡은 대통령 중 진심으로 국민과 나라를 위해 깊이 고민을 한 자는 한명도 없었던 것 같아 보인다.

 

  그나마 경제는 안정시켰다고 평가받던 전두환 전 대통령은 5.18로 인해 살아서도, 죽을 때까지, 죽어서도 곤혹을 치루고 있다.

 

  대통령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그 아래에서 여의도에 얼쩡거리는 사람들...

 

  작은 사안 하나까지 판단의 기준을 나라와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여나 야나 정치인과 정치지망생들은 위에서 내려오는 공천만 목을 늘어뜨리고 바라보고 있고 공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 근거없는 말도 의혹이라며 부풀리고 있다.

 

  세계적으로 공산주의 독재국가는 잘사는 나라가 없음은 이미 삼척동자도 알고 있다.

 

  문 모씨가 대통령이 됐을때 광화문에 나타나 "나는 공산당이 좋아요"라며 현수막까지 흔들었던 인사는 공산당을 찬양고무한 죄로 처벌을 받았을까? 궁금하다.

 

  없는 돈에 핵미사일 쏘느라 국민은 굶어 죽어가는 공산주의 세습 왕조체제 북한이 왜 좋을까?

 

  굶어보지 않아 배부르고 복에겨워 공산독재를 경험해보고 싶은걸까?

 

  북한은 1948년부터 김일성이 독재정권을 행사하고 3대째 권력을 세습하면서 국민들의 인권과 자유를 침해하고 국가는 경제적 궁핍에 시달리고 국민들은 굶주림에 방치돼 있다.

 

  독재정치로 망한 나라들은 많다. 

 

  1933년 히틀러가 총리로 선출돼 독일은 국가사회주의를 선포하고, 독재정치를 펼치며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1917년 러시아에서 불러일으킨 10월 혁명으로 인해 레닌과 스탈린이 대통령직을 지나 독재정권을 행사하고 폭력과 억압으로 인해 국가는 붕괴됐다.

 

  1949년 마오쩌둥이 지도한 중국에서 선언된 공화국이 독재정권을 행사하고, 이에 따른 대규모의 대량학살과 문화대혁명 등으로 인해 국민의 인권과 자유가 침해됐다.

 

  이외에도, 이집트, 이란, 이라크, 수단, 시리아 등 다양한 나라에서 독재정치로 인해 국민들의 인권과 자유가 침해되고 국가의 발전과 번영은 쇠퇴했다. 

 

  현재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의 전쟁은 전세계의 경제에 충격을 주고 양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다치고 또 목숨을 잃고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얕보고 3일전쟁을 예상했다고 한다.

 

  만만하게 보이면 당한다 우리도 핵무기가 필요할 때가 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의지를 적극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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