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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신청사 건립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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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신청사 건립 ‘첫걸음’

입지선정위원회 개최

울릉군 신청사 입지선정위원회.jpg

울릉군은 신청사 건립 사업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군민의 참여 속에 성공적인 행정수행을 위해 3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울릉군 신청사 입지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982년 건립돼 시설 노후화, 규모 협소 및 업무공간 부족, 주차장 문제 등으로 행정의 비효율성과 군민의 행정서비스 불편을 가중시키는 군 청사에 대해 지난 3월 구성된 신청사입지선정위원회에서 현안을 확인하고 신청사 입지선정을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그간 신청사 입지선정을 위한 추진사항 경과보고와 신청사 입지선정을 위한 공청회 개최의 건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고, 국가적 재난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집합행사와 모임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군민들에게 신청사에 대한 공감대형성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방안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신청사 입지선정위원회는 울릉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누구보다 울릉군 여건을 잘 알고 있는 지역 군민들을 포함해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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