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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은 개인의 영역, 무단으로 걸려오는 전화 제재해야휴대폰은 개인의 영역, 무단으로 걸려오는 전화 제재해야 휴대폰은 단순한 통신의 수단을 넘어선 개인 사생활의 영역이 됐다. 공용으로 사용되는 연락의 수단이 아니라 24시간을 몸에 지니는 신체의 일부분과 다름이 없다.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보고싶은 사람과 영상을 주고 받고... 비싼 통화료가 부담이 되던 외국의 지인과도 인터넷으로 얼굴을 마주보며 소식을 주고 받는다. 이렇게 편리한 기능들로 인해 스마트폰은 세계인의 절대적인 인기를 끌며 엄청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남녀노소 누구나가 휴대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보고싶은 사람과 통화하고 사업상의 문서도 주고 받고 현대의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된지 오래다. 그러나 이러한 휴대폰이 불청객으로 인해 사생활이 침해받고 생활속의 새로운 공해로 스트레스를 유발시키고 있어 정부차원의 대책이 요구된다. 스마트폰의 부상과 때를 맞춰 극성을 부리는 보이스피싱이다. 대출을 권유하는 저축은행이라며 운전중이나 회의중, 식사중, 시도때도 없이 걸려오는 전화는 바쁘게 움직이는 현대인에게 말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준다. 휴대폰은 개인의 영역이다 정부는 보이스피싱, 대출광고 등 개인의 영역을 무단히 침해하는 일이 없도록 관계자 외 출입금지 조치를 취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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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교정 피해, 빠른 후속치료 이뤄져야투명교정 피해, 빠른 후속치료 이뤄져야 매직키스치과 정유미 원장 현재 무분별한 투명교정치료로 인해 피해를 본 환자들이 늘면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렛미인, 아름다운당신, 대세남 등의 TV 메이크오버쇼를 통해 이미 투명치아교정으로 여러 치료결과의 사례를 보여준 바 있던 매직키스치과의 정유미 원장(치의학박사)은 “투명치아교정은 의사와 환자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치료하며, 투명교정치료법을 고려 중이라면 이 분야에 경험 많고 숙련된 치과의사를 찾아 치료를 시작하고, 필요 시 부가장치를 이용해 원활한 교정치료가 되도록 해야 한다”며 “투명교정장치로 치아교정을 하는 분도 식사를 하고 양치질하는 시간을 제외하고 22시간 가량, 최소 17시간 이상 착용을 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태로 인해 투명교정장치를 이용한 치아교정 중 불가피하게 부작용이 생겨 고통을 겪고 있다면, 더 큰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적절한 장치를 부착하여 치아교정을 마무리해야 치아의 뿌리가 흡수되거나, 치아주변의 뼈나 잇몸이 상하고 부정교합이 더 진행되는 문제점들을 방지할 수 있다. 심한 경우엔 턱관절장애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어 보다 신중한 대처가 절실한 시점이다. 투명교정의 경우 경미한 부정교합에 주로 사용하는 교정장치이지만, 착용하는 사람의 뼈상태나 착용시간에 따라 난이도 있는 부정교합에서도 선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장치이다. 다만 24시간 부착하는 일반적인 치아교정장치와 달리 장치의 탈착이 자유로와 양치질이나 식사시 빼면서 잇몸건강에 유리한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환자분들의 생활습관에 따라 착용시간이 단축되면 치료기간이 길어지고 부정교합 개선이 어려운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반드시 장치 제작 후 정기적인 치과방문으로 치과의사의 감독하에 진행되어야 하며, 잘못된 착용으로 인해 부정교합개선이 더딘 경우 일반적인 브라켓이나 버튼 등의 부가적인 장치 부착으로 적절한 시기에 부작용을 없애줘야 한다. 이렇게 잘 진행된 경우 발치케이스에서도 진행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특수 고안된 특수 투명교정장치도 있다. 하지만 잘못된 계획이나 치료받는 사람의 잘못된 착용법으로 인해 발치케이스에 적용한 경우 치아의 뿌리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 치아의 머리부분만 눕는 증세가 생기게 되고, 이 경우 부분적 ‘조기교합간섭(먼저 닿는 조기접촉부위 발생)’에 의해 부정교합이 더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건 숙련된 치과의사의 정밀한 진단과 치료계획임은 자명한 사실이며, 여기에 장치를 사용하는 사람의 의지와 노력이 병행되어야 하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만약 잘못된 치료계획과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했다면 치료계획은 수정되어야 하고, 필요시 다른 치아교정 장치와 부가적인 장치가 필수적이다. 만약 발치를 한 경우이지만, 외부에 보이는 것이 싫어 투명교정을 선택하게 된 경우라면 이를 위한 대안으로 설측 교정장치가 있다. 최근 설측 교정장치는 보다 크기가 작아지면서 발음 샘과 불편감이 줄어들어 큰 부담감 없이 시작할 수 있다. 다만 비용이 고가이기 때문에 앞쪽으로 붙이는 장치가 있다. 여기에도 세라믹 교정장치와 화이트와이어를 이용하면 거의 눈에 띄지 않게 치아교정이 가능하다. 매직키스치과 정유미 원장은 렛미인 치과의사, 렛미인 닥터스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거미스마일라인 개선이 가능한 급속 설측교정장치 및 치아성형, 잇몸성형을 위한 치과용 스마일라인분석 키트를 특허등록했고 투명교정장치 역시 출원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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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패배 했지만 여러분은 승리 하셨습니다""저는 패배 했지만 여러분은 승리 하셨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 한 번도 넘지 못한 30%의 벽 넘어 6690명의 후원인들에게 감사 문재인 정부와 협조 경북이 더 발전하는 길 열어가길 경북 민주당 역사상 최초 기초단체장, 지역구 도의원, 최다 기초의원 배출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경북에서 민주당 도지사후보로써 역대 최다 득표인 34%를 기록하며 제7회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을 내렸다. 그간 경북에서 민주당 대선후보인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지지율을 비롯해 역대 민주당 도지사 후보의 지지율이 30%를 넘은 적이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경북의 새역사를 썼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오중기 후보는 이러한 결과에 대해 “과분한 사랑을 주신 경북도민과 지지자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하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두 명의 선출직(시의원)만 당선 되었지만 구미시장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지방 의회로 진출하였다.”라며 ‘본인은 패배했어도 도민들은 승리한 선거’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오중기 후보는 당선인들에게 “문재인 정부와 협조하여 평화의 시대에 경북이 더욱 발전 할 수 있는 길을 잘 열어가길 부탁한다.”라고 당부하며, “이번 선거를 통해 저에게, 우리에게 부족했던 점이 무엇인지를 깨닫는 값진 교훈을 얻었다.”라고 말하며 경북의 희망을 이어갈 의지를 밝혔다. 오중기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경북 후보로는 최초로 6,690명으로부터 4억원이 넘는 후원금을 모으며 전국적 기대를 모았고 4년 전 14%에 그쳤던 득표율이 2배 넘게 상승하며 경북 변화를 몸소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다. 오중기 후보는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다시 경북도의 발전과 도민을 위한 기지개를 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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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당선소감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당선소감 경북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 300만 경북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저 부족하고 모자람이 많은 저 임종식에게 과분한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데 대해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오늘 우리의 승리는 경북도민의 승리이고 미래 경북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300만 도민의 뜻이 모아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경북교육이 다시금 활기를 되찾고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육성을 잘해 달라는 경북도민 및 교육가족 여러분들의 요구가 담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선의 기쁨보다는 도민 여러분의 기대와 어려움에 처한 경북교육을 어떻게 잘 혁신해 나갈 것인가를 생각하니 어깨가 무겁습니다. ‘경북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한 결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도민여러분께 약속한 안전하고 교육비 걱정 없는 학교, 사랑과 존경이 넘치는 학교, 미래를 위한 성장지원 교육체계 구축 및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교육공동체 구축 등 4대 교육혁신을 반드시 실천하여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주인이 되는 따뜻한 교육혁명을 실현하는 경북교육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미세먼지로부터 지켜내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와 친환경 무상급식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확대 실시하겠다는 약속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교육기회취약 계층의 교육비 부담을 최소화하는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학생들이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교원들의 책임과 권한을 동시에 보장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어 나가겠다는 약속 꼭 지키겠습니다. 학생과 교직원이 주인이 되는 경북교육, 우리 아이들이, 학부모님들이 어렵고 힘들 때 편히 기댈 수 있는 교육청, 항상 낮은 자세로 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예로부터 인재 양성의 산실이었던 경북교육의 위상을 다시금 되찾고, 경상북도의 명예와 우리 도민들의 자존심을 지키는 경북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선거기간 동안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서 보수후보 단일화를 위한 통 큰 결단을 해주신 권전탁 (前)예비 후보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특히 본 선거를 앞두고 저와의 정책 공조를 통한 단일화라는 큰 결심을 해주시고 물심양면으로 오늘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 협력해 주신 장규열 상임공동선대위원장께도 각별한 인사를 전합니다. 아울러 선전하신 안상섭, 이찬교, 이경희, 문경구 후보님에게도 경의와 위로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앞으로 언제라도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해 주실 것을 희망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도민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지도편달을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6월 13일 경상북도 교육감 당선인 임 종 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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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당선자 당선소감권영세 안동시장 당선자 당선소감 시민이 이깁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시민이 이기는 건강한 사회,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안동다운 안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 분투해주신 올 곧은 시민들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허리 굽혀 쌈짓돈 모아 후원해 주신 시장 아주머니, 지켜주겠다며 등 두드려주신 시골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만난 시민 한분 한분의 절심함의 결과입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며 민생을 챙기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간절함을 가슴 속 깊이 새기며, 초심! 잃지 않겠습니다. 시민이 이기는 건강한 사회! 시민 삶이 하루하루 향상되고 윤택해지는 사회! 꼭 만들겠습니다. 100세 시대를 준비하고, 삶의 가치를 바꾸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 권영세 안동시민의 삶을 바꾼 시장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저와 경쟁하신 다른 후보님은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했던 모든 시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겠습니다. 여러분도 끝까지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저의 버팀목이자 자랑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모범적인 시정 운영으로 갚아나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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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첫 민주당 지역구 여성 경북도의원 당선임미애, 첫 민주당 지역구 여성 경북도의원 당선 의성군의회 재선의원, 경북도의원 당선 민주당 유일의 기초의회 재선의원인 임미애 전 의성군 의원이 첫 민주당 선출직(지역구) 여성 경북도의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민주당은 임 당선자를 비롯해 지무진 의성군의원, 그리고 김우정 의성군의회 비례대표에 이르기까지 의성군에서 출마한 민주당 후보 3명 모두를 기초·광역의회에 진출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임미애 경북도의원 당선자는 전체 유효투표수의 35%에 달하는 6,217표를 얻었다. 지무진 의성군의원 당선자는 의성군가선거구에서 전체유효투표수의 20%에 이르는 2,379표를 획득해 2위로 당선됐다. 의성군의원비례대표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8,675표, 25.6%를 얻어서 김우정 의성군의회 비례대표의 당선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한편 민주당 후보의 선출직(지역구) 경북도의원 당선은 1995년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의원 선거 영양군제1선거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던 류상기 전 경북도의원 이후 23년만에 이뤄진 일이다. 민주당 여성 선출직(지역구) 경북도의원은 임미애 당선자가 처음이다. 임미애 경북도의원 당선자는 아래와 같이 당선소감을 밝혔다. 임미애 경북도의원 당선자 당선소감 안녕하세요? 이번에 첫 지역구 여성 민주당 경북도의원으로 당선된 임미애입니다. 지난 2006년과 2010년 의성군 의원으로 일할 수 있게 해주신 데 이어 이번에 또 다시 경북도의원으로 지역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의성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결과는 지역 정치를 독점해 온 정당이 지역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역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과 준엄한 심판이라고 봅니다. 중앙정부와 의성군을 연결할 수 있는 일꾼으로 저를 선택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서 지역구 첫 여성 민주당 도의원으로 당선된 기쁨보다 경북과 의성의 어려운 현안을 풀어가야 하는 막중한 책임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인구소멸 위기와 급격한 고령화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우리 지역의 문제를 풀고 저를 당선시켜 주신 지역민의 성원에 보답 해 드리기 위해 국립 농수산대학 영남캠퍼스를 유치하고 농민이 살맛나는 지속가능한 농촌, 닫힌 가게 문이 다시열리는 상권회복을 위해 두 배로 뛰겠습니다. 의성군민의 이름으로 경북에서 첫 지역구 여성 민주당 도의원 선출이라는 역사를 만들어 주신 지역 유권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꿈꾸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시대 경북도민과 의성군민이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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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기 칠곡군수 당선자 당선 소감백선기 칠곡군수 당선자 당선 소감 “위대한 칠곡의 완성을 위해 일로써 보답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13만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에 그저 고마운 백선기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저의 승리 이기에 앞서 위대하신 13만 칠곡 군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끝까지 함께 선전한 두 후보님들께 심심한 위로를 드리며, 앞으로도 칠곡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저를 지지했던 분들이나, 지지하지 않은 분들이나 뜻을 함께 헤아려서, 선거과정에서 빚어진 갈등과 분열은 조속히 치유하고,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단결하는 시책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위대한 칠곡 건설”을 위해 펼쳐 놓은 수많은 사업들을 “야무지게 마무리”해 달라는 군민 염원을 마음 깊이 세기고, 현안들을 차근차근하게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저는 약속을 지키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백선기 참 잘 뽑았구나! 백선기를 선택한 것이 결국 옳았구나!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도록 4년 임기동안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13만 칠곡 군민 여러분! 군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칠곡! 삶이 편안하고 행복한 칠곡! 안정속의 큰 발전으로 반드시 “위대한 칠곡을 완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칠곡군수 당선자 백선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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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은 26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4차 산업혁명과 기업유치 전략 토론회에 참석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은 26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4차 산업혁명과 기업유치 전략 토론회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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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은 25일 경북관광 활성화 대토론회에 참석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은 25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경북관광 활성화 대토론회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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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철 의성군의회 의장은 4일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현장을 방문최유철 의성군의회 의장은 4일 사곡면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현장을 방문 감사의 인사를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