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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민생어렵단 설민심 경청했다면 방탄정치파업 멈추고 민생정치 함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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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민생어렵단 설민심 경청했다면 방탄정치파업 멈추고 민생정치 함께해야"

정우택 국회부의장

[sns] 메세지 "민주당, 민생어렵단 설민심 경청했다면 방탄정치파업 멈추고 민생정치 함께해야" 


정우택 국회부의장

 

정우택 국회의원 부의장444.jpg


  설 연휴, 민생이 어렵다는 말씀들이 많으셨습니다.

  지난 5년 민주당문재인 정권의 반시장·세금살포 포퓰리즘, 탈원전·탈석탄 정책 실패가 남긴 부작용의 상처가 참 깊었습니다.

  치솟은 밥상 물가에 가스비·전기세 공공요금 폭등, 영끌 가계 대출에 고금리 폭탄, 일자리 쇼크, 대외 여건 악화까지 민주당 정권 정책실패 후폭풍에 복합적 민생 부담이 한꺼번에 몰려오니, 국민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민생해결에 함께 매진해야할 제1야당이 169석 거대의석을 악용해 정부여당의 각종 민생대책을 방해하며 국회를 오로지 이재명 범죄수사를 막기 위한 방탄용으로 전락시키고 있으니, 국민들의 시름은 더 깊어집니다.

  방탄국회에 설상가상으로 30조원짜리 방탄포퓰리즘 추경까지 밀어붙인다니 지난5년 민주당정권 포퓰리즘으로 나라빚1068조, 탈원전 에너지정책실패로 가스비 전기세 폭등을 초래하더니 반성은 커녕, 개인범죄를 덮으려 30조원 국민혈세를 쏟아붇겠다는 발상이 참 경악스럽습니다.

  설 연휴 민심을 제대로 경청했다면, 민주당은 이재명 범죄리스크 비호용 정치파업,태업을 멈추고 정부여당에 협조해 함께 민생을 위한 정치를 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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