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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과 자유한국당은 4·3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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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과 자유한국당은 4·3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이다

정의당과 자유한국당은 4·3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이다 4·3 보궐선거 15일 전이다. 이번 창원성산지구 및 통영고성 지역 선거는 보궐선거이다. 보궐선거를 유발시킨 국회 장본인들이 있다. 국회에서 여당이 올려놓은 법안도 있다. 보궐선거를 하게 한 장본인들의 정당들은 후보를 내지 않도록 하게 하는 법안이 제출된 상태다.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중당 이런 정당들이 후보 단일화를 얘기할 것이 아니라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이다. 자신들의 당 의원이 안타까운 길을 택할 정도 상황이 됐으면 국민을 생각하건 유권자를 생각하건, 1년짜리 국회의원을 만드는 것의 비용이 몇 십억이 들어가는 것을 생각하면 후보를 안 내는 것이 도리 아닌가.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으니까 국민들은 정치하는 사람들은 참 염치도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통영 고성 지역은 자유한국당의 의원이 여러 문제로 인해서 의원직 상실을 한 지역이다. 그런데 자유한국당이 후보를 내서 지지율이 어떻다, 지금까지 여론조사에서 1, 2위 더블 스코어 넘는 후보는 탈락시키고, 제3의 후보 황교안 대표와 함께 했던 공안검사 출신을 낙하산 인사를 했다는 것은 통영고성 유권자들을 너무 무시하는 것, 우습게 본 것이다. 대한애국당은 "지금 국민들은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국민을 무시하고, 삼권분립을 무시하는 것에 분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자유한국당은 첫째 공천하면 안 된다. 자숙하고 반성하고 이번에는 공천하지 않겠다 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113명이 있어도 활동도 못하는데 1명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며 "책임정치 차원에서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하는 것이 보수우파 국민들을 자랑스럽게 하는 것 아닌가. 황교안 체제 들어와 첫 인사가 이 낙하산 공천이다. 그러니까 통영 시민들이 부글부글 끓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보궐선거를 하게 만등 장본인들의 정당들은 후보를 내지 않도록 하게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된 사실은 반가운 소식이다. 국회의원도 정당도 모든 정치인도 국민에 대해 책임질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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