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편집일 : 2021.01.22 (금)

트럼프, 민주당 '진보4인방' "원래 나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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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트럼프, 민주당 '진보4인방' "원래 나라로 돌아가라"

트럼프, 민주당 '진보4인방' "원래 나라로 돌아가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소속 진보성향 여성 하원의원 4인방을 겨냥해 "원래 나라로 돌아가라"고 발언해 인종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이들은 모두 이민자 출신이거나 흑인 등 백인이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트위터에 글을 올려 "요즘 진보적이라는 민주당 여성 의원들을 보고 있는 게 너무 흥미진진하다"며 "그들은 총체적으로 붕괴됐고 가장 부패하며 무능하며 심지어 전혀 정부 기능이 작동하지도 않는 나라에서 왔다"고 비난했다. 이어 "그들은 이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강력한 미국이 어떻게 운영돼야 하는지 목소리를 높여 사납게 말한다"면서 "원래의 나라로 돌아가서 완전히 무너지고 범죄로 들끓는 곳을 바로잡는 게 어떤가. 그 곳이 당신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곳"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고 나서 돌아와 우리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보여달라"면서 "낸시 펠로시도 신속하게 귀환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라고 비꼬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비난한 민주당 여성 하원의원 4명은 모두 이민자나 유색인종 출신이다.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는 푸에르토리코계, 라시다 틀라입은 팔레스타인 난민 2세, 일한 오마르는 소말리아계 무슬림, 아이아나 프레슬리는 흑인이다. 대한민국 건국대통령 이승만은 공산주의자들은 북한으로 가서 살라며 북으로 보내줬다. 이후 북으로 가지않고 대한민국에 남아서 활동을 하는 공산주의자들을 처단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공화국이다. 친일하는 자는 동경가서 살고 자유민주 이념에 반대하고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자는 북한에 가서 살도록 보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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