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편집일 : 2020.09.24 (목)

  • 구름많음속초18.1℃
  • 구름많음14.9℃
  • 구름많음철원15.3℃
  • 구름많음동두천16.3℃
  • 구름많음파주16.0℃
  • 구름많음대관령11.7℃
  • 구름많음백령도18.1℃
  • 구름많음북강릉17.3℃
  • 구름많음강릉18.2℃
  • 구름많음동해17.6℃
  • 구름많음서울18.6℃
  • 흐림인천19.4℃
  • 흐림원주16.2℃
  • 구름많음울릉도18.1℃
  • 흐림수원18.9℃
  • 흐림영월16.1℃
  • 흐림충주16.5℃
  • 흐림서산18.3℃
  • 흐림울진17.4℃
  • 흐림청주18.6℃
  • 흐림대전18.8℃
  • 흐림추풍령17.0℃
  • 흐림안동16.7℃
  • 흐림상주16.6℃
  • 비포항19.2℃
  • 구름많음군산19.0℃
  • 구름많음대구18.4℃
  • 흐림전주19.4℃
  • 흐림울산19.9℃
  • 구름많음창원19.0℃
  • 구름많음광주18.4℃
  • 흐림부산20.1℃
  • 흐림통영20.1℃
  • 흐림목포19.7℃
  • 비여수20.3℃
  • 구름많음흑산도21.1℃
  • 흐림완도20.2℃
  • 구름많음고창17.4℃
  • 흐림순천15.9℃
  • 흐림홍성(예)18.3℃
  • 비제주21.2℃
  • 맑음고산21.2℃
  • 흐림성산21.8℃
  • 비서귀포20.1℃
  • 흐림진주18.8℃
  • 구름많음강화17.3℃
  • 흐림양평17.6℃
  • 흐림이천16.7℃
  • 구름많음인제14.2℃
  • 구름많음홍천15.4℃
  • 구름많음태백12.6℃
  • 흐림정선군16.1℃
  • 흐림제천14.4℃
  • 흐림보은15.1℃
  • 흐림천안17.8℃
  • 흐림보령20.2℃
  • 흐림부여18.0℃
  • 흐림금산16.8℃
  • 구름많음17.9℃
  • 구름많음부안18.1℃
  • 구름많음임실15.5℃
  • 구름많음정읍17.9℃
  • 구름많음남원19.0℃
  • 구름많음장수14.3℃
  • 구름많음고창군18.0℃
  • 구름많음영광군17.5℃
  • 흐림김해시19.9℃
  • 구름많음순창군18.9℃
  • 흐림북창원19.6℃
  • 구름많음양산시19.9℃
  • 흐림보성군19.5℃
  • 구름조금강진군19.1℃
  • 흐림장흥18.4℃
  • 흐림해남18.6℃
  • 흐림고흥19.6℃
  • 흐림의령군19.0℃
  • 흐림함양군16.2℃
  • 흐림광양시19.7℃
  • 흐림진도군19.4℃
  • 흐림봉화15.6℃
  • 흐림영주15.5℃
  • 흐림문경15.0℃
  • 구름많음청송군15.1℃
  • 흐림영덕17.6℃
  • 흐림의성17.7℃
  • 구름많음구미18.2℃
  • 흐림영천18.4℃
  • 흐림경주시17.4℃
  • 흐림거창15.2℃
  • 흐림합천16.8℃
  • 흐림밀양18.9℃
  • 흐림산청16.1℃
  • 흐림거제19.9℃
  • 구름많음남해19.3℃
[기고] 코로나로 음주사고 증가, 용납할 수 없는 음주운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피니언

[기고] 코로나로 음주사고 증가, 용납할 수 없는 음주운전

문경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경감 정선관

[기고] 코로나로 음주사고 증가, 용납할 수 없는 음주운전


문경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경감 정선관

 

정선관 문경 산양파풀소 경감 정선관.jpg


  인간사회에서 술은 아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해 주는 훌륭한 매개체로서 긍정적인 작용을 하고 있다. 좋은 일과 궂은일에 빠지지 않는 술은 적당히 마시고 주도(酒道)를 지키면 더 말할 나위 없이 좋은 것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폐가망신의 지름길이 되는 부정적인 면도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직장인의 회식문화가 억제되고 있는 분위기지만 농촌사회와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그리고 삼삼오오 친구나 지인 등의 모임에서의 술자리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강력하게 처벌하는 윤창호법이나 음주운전의 처벌 기준을 강화하는 제2의 윤창호법이 음주운전에 대해 강력한 억제와 경고를 주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  곁에는 음주운전이 매일 일어나고 있다. 

  한 잔이라도 마시면 운전대를 잡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일정량 이상의 술을 마시게 되면 판단기능이 마비되어 음주운전을 하게 된다. 특히, 가을 영농 추수절에 농촌에서는 으레 새참을 하게 되면 막걸리가 등장하고 건설현장 등에서도 한 잔의 술은 없어지질 않는다. 

  더욱이 가을 행락철과 겹쳐 술을 마실 수 있는 기회가 많은 만큼 음주운전은 절대 금물이다. 제2의 윤창호법에 따르면 음주운전으로 사람이 다치면 1∼3,000만원의 벌금이나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 사망사고 시는 벌금형 없이 3년에서 무기징역까지 구형하고 종합보험 가입자라도 자차는 보상에서 제외되며 대인배상 운전자 부담금이 400만원에서 최대 1억 5,400만원으로 변경된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일지라도 정도를 지키고 적당한 음주를 한다면 더 행복한 가정이 될 것이다. 집에서 운전자를 기다리는 사랑스런 가족을 생각 해 보자. 음주운전 행위는 고의 있는 살인 행위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