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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의원, 한국당 영상제작 콘테스트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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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임이자의원, 한국당 영상제작 콘테스트 우수상

임이자의원, 한국당 영상제작 콘테스트 우수상 4대강 보 주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를 맡고있는 임이자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은 6월 27일 자유한국당이 개최한 '유튜브 영상제작 콘테스트 시상식'에서 황교안 당대표로 부터 우수상을 수여받았다. '유튜브 영상제작 콘테스트 시상식'에는 황교안 당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참석하고 시상은 황교안 당대표가 맡았다. 임이자 의원은 ▲신인 부문 4개 부문, ▲의정(지역)활동 부문, ▲소통·정책 부문, ▲아이디어 부문 중 의정(지역)활동 부문으로 우수상을 받았으며, '상주보 해체?! 나를 밟고가라!'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으로 현 정부의 무차별적인 4대강 보 파괴에 대한 비판과 4대강 인근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했다. 임 의원은 수상 직후, “국민들과 더욱 친밀하게 소통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정부의 4대강 보 파괴 행위를 기필코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이자 의원은 지난해부터 상주·낙단보 현장을 수 차례 방문해 상주·의성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정부의 보 개방 행위를 꾸준히 비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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